제 마지막 연애이야기..

갑갑해2014.09.19
조회993
22살인대학생입니다

저한텐 1년정도사귄남친이잇엇는데 진도도다나갓고 서로숨기는것도없던사이엿어요

서로믿고 사랑하고 주위에서도 잘어울린다 헤어지지말라 이런소리들을정도로요 ,,

더우면 그냥벗고 야동도같이보고 부끄럽다 이런게없엇죠 졸업해서 회사다니면 바로 우리 결혼하자고 항상 얘기하고 그랫엇는데

남자친구랑은 장거리라면 장거리연애를했었어요 전 서울 남자친구는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고

마니만나지는못햇지만 그래도 시험기간이 아니면 금요일에 수업마치고 제가 대전가서 일요일밤에 올라오는식으로 1주일에 최소한 이틀이상은 같이 보냈던것같아요

그러다가 언젠연락이안되더라구요 카톡도 탈퇴했는지 아예 사라져버리고 문자도씹고

그때 제가 기말고사에 주말에는 팀과제미팅까지 여러개가 겹쳐서 내려갈수도없는상황이었는데

남자친구가 핸드폰에문제가생겼나?뭐가문제지? 온갖고민만하고잇엇는데 나중에연락이오더라고요

만나자고 자기가올라오겟다고...

저희집 근처에서 만났는데 다른 사귀는 여자가 생겼다네요? 제가앞에잇는데 그딴소리를...?

신입생만난다며ㅋㅋㅋ 그때 뺨이라도한대때릴걸 지금생각하면 왜그땐 아무말도못하고 나혼자 울기만햇을까 바보같다는생각이들어요

지금은 추억다잊어볼려고하는데 그게잘안되더라구요... 전 제가 남자보는눈은잇다고생각햇고

남자하난잘만났다생각했었는데..다아니었던거죠

연애하시는분들 남자친구관리열심히하시구 오래사귀시는분들은 오래사귀시는만큼오래가셧으면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