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4개월째 만나고 있는 커플인데 여자친구가 표현이 없어서 점점 지쳐가네요ㅠㅠ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면 러브러브하게 막 감정표현 다 하고 진짜 간쓸게 다 내어줄 정도로 쏟아붓는 스타일인데 그에 비해 여자친구는 연애도 처음이고 워낙에 좀 무뚝뚝한 성격이라 표현을 잘 안 하네요
ㅠㅠㅠ
처음에는 그래 내가 혼자 많이 좋아해주고 하면 표현 잘 해주고 하면 조금은 바뀌겠지? 했는데! 처음에는 좀 바뀌는가 싶더니 요새는 다시 제자리걸음이네요 ㅠㅠ말할때도 예쁘게 말하지도 않고 보고싶다고 말하면 자기는 난 별로 이런식으로 장난치고 ㅠㅠ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ㅠㅠ
서로 다른 점이 있기에 맞추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 변하지 않는 여자친구의 모습 그리고 점점 저 또한 표현이 사라져가는 모습
아 점점 지쳐가네요...여자친구가 정말로 좋기는 한데 진짜 한없이 좋은데 이런 여자친구의 모습때문에 점점 저도 지치고 힘이 듭니다ㅠㅠ
헤어짐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볼까요?
아니면 진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속사정 다 털어놓고 바뀌어가는 모습 보고 싶다 노력해달라 진심어린 마음으로 얘기해보고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ㅠㅠ? 바뀌어질지는 미지수지만 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써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