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올라왔으면 좋겠단 얘기도 있는데저도 올리고 싶지만 그러면 글쓴게 저인게 너무 티가나서
카피를 했다는게 트레이싱까진 아니라도그 작가만의 선쓰는법, 특유의 두들링(똑같이)과 아예 그 작품속에 나오는것을 따라그리는 것들도 있구요 보면 딱 누구의 그림이구나 알아볼만큼이에요그 친구가 폰을 보는걸 봤는데 그작가의 것을 보고있는것도 봤고요 제가 마음이 더 불편했던건그 친구가 팔로워들을 모으는 목적을 알고 있기때문이에요상업상의 목적이요
이래저래 맘이 불편하기도하고다른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글을 올렸는데
제가 그 친구에게 직접말을 해보든가원작자에게 알려주든가 해봐야겠어요
댓글 중에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되는것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과정일뿐이라고 한말에 저도 넘 공감합니다 아예 따라하지도 말고 니꺼내꺼 싸우자는것이아니구요. 과정은 과정일 뿐 그것을 SNS에 올려서 자기그림인냥 행세하고 우쭐해하는것이 참 불편하다는것입니다ㅠㅠ
모두들 건강한 창작활동했으면 좋겠어요저도 말만 디자이너가 아닌 진짜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복받으세요 !!
_안녕하세요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제목에 적은대로 그림체 카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저는남의 그림체를 따라도 해보고 연습해보는거는 도움이 된다고생각해요.하지만 그건 언제나 남의 그림체인거지 자신의 그림체가아니잖아요 디테일을 따라한 그림체요.
제 지인이 SNS로 팔로워들을 엄청 끌어 당겼는데스스로 그정도 팔로워를 이끌어낸건 능력이라고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그 팔로워들 대부분이 그림때문에 팔로워한건데 저는 그 친구가 따라하는 그림체가 어떤 작가의 그림체인지 알고있거든요엄청 유명하신 작가분은 아니니까요.
근데 글을 보면 그 그림을 올리고자신이 개발한 그림체인 마냥 댓글을 달고감사합니다 그림체 좋아요 하면 그걸 그냥 인정해버리고?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걱정도되고 왜저러나싶어서 경악스럽기도해요
걱정이 되는 이유는 그 친구가 비전공자인데(비전공자에대한 비하는 아니에요 ㅠㅠ)그렇다면 다른 친구들보다 출발선이 늦은거니까 기본기를 더 쌓으려고노력하고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얼른 채우려고 노력해가야할시기인데남의 그림체로 인기를 얻고 거기에 우쭐해한다는 사실이에요 ㅠㅠ
왜저러나 싶은것도 같은이유고요
말할때 들어봐도 누구누구가 내가 그림에 소질이있다고해줬다감각있다고하더라 이런얘기들을 자주흘리는데
저는 사실 그런얘기들을 들어도그냥 좋게봐줘서 고맙다 아직 갈길이 멀고 많이 부족하다 더 노력해야겠단 동기 정도로 받아들이는데그친구는 정말 자신이 감각이 있나보다 하고 받아들여요............
정말 그림으로 노력하시는분들 조차하루 24시간 연필이 닳도록 그림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눈뜨면 그리고 잘때까지 그리고 하시는데
그 친구는 가끔하는 낙서정도로 SNS에서 그러고있으니 솔직한 심정으로 보기가 불편해요. 함께 꿈얘기를 하고 하는 친한친구인데이제 그런 속얘기 조차 하기가 꺼려지는 불편함이 생겼네요 참..
제가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걸까요?여러분들은 그림체 카피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