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외국에서 이민 생활한지 10년차인 여자사람입니다. 중학교 때 이민 오고 나서 한번도 한국을 나가본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이런저런 이유로 2주동안 한국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태어나 살아왔던 한국이지만 워낙 어렸을 때부터 외국생활을 자주 했었어서 가는게 마냥 좋지만은 않고.. 뭔가 낯설고 걱정이 많이되는데요.. 강산이 변해있을 한국, 국적이 바뀐 나. 그래. 남들 유럽여행, 동남아여행 가는 것 처럼 나도 한국이란 나라를 여행하자! 라고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살면서 서울-경기 지역을 벗어나본 적도 없고전철, 버스타는 것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여기에 있는 유학생 친구들한테 제가 기억하는 한국을 얘기해주면 고대 유적지나 유물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 같다 하더라고요.. "그게 없어진지가 언젠데!!!?!??" 이러면서.. 창피하게 가을에 가는 한국.어떻게 하면 뜻깊은 방문이 될까요? 여행지/맛집 추천도 좋구요,한국에 있는 동안 해볼 만한 것들도 많이 얘기해주세요. 도와주세요!
9년만에 방문하는 한국: 도와주세요!
제가 태어나 살아왔던 한국이지만 워낙 어렸을 때부터 외국생활을 자주 했었어서 가는게 마냥 좋지만은 않고.. 뭔가 낯설고 걱정이 많이되는데요..
강산이 변해있을 한국, 국적이 바뀐 나. 그래. 남들 유럽여행, 동남아여행 가는 것 처럼 나도 한국이란 나라를 여행하자! 라고마음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살면서 서울-경기 지역을 벗어나본 적도 없고전철, 버스타는 것도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여기에 있는 유학생 친구들한테 제가 기억하는 한국을 얘기해주면 고대 유적지나 유물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 같다 하더라고요.. "그게 없어진지가 언젠데!!!?!??" 이러면서.. 창피하게
가을에 가는 한국.어떻게 하면 뜻깊은 방문이 될까요?
여행지/맛집 추천도 좋구요,한국에 있는 동안 해볼 만한 것들도 많이 얘기해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