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가슴이 커서 생긴 고민ㅜㅜ

데헤셓2014.09.19
조회187,182

 

전 평소75E컵이고 생리때는F컵사이??까지커지는것같아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요.하지만 굳이 제몸을 가리고싶진않아요...
뭐 제가 가슴이 큰거에 자부심이쩔어서.. 난 자랑스럽게 드러내야지 이런건 아니에요 그런 성격도 안되고...
공감하시는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티셔츠같은걸 입을땐 티셔츠 목라인이 목에 딱거나 폴라티처럼 되면 제가 팔뚝살이 좀 있는편인데다가 시선이 자연스럽게 가슴쪽으로만 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너무 둔하고 커보여요 사진처럼요..
좀 파인 U넥이나 V넥으로 목이랑 쇄골부분을 좀 드러내야 덜 둔해보이고 오히려 덜커보이더라고요...
또 제가 친구가 오해해서 뒷담하는걸 들어서 상처받았던 적이 있어서 말하는데요 V넥입을때 제가 일부러 가슴골을 드러내려고 한다고..ㅋ
절대로 가슴골을 일부로 드러내려고 하는게 아닌데요 가슴 싸이즈상 팔짱을 끼거나 하면 가슴이 모여서 골이 진짜 V넥 밑부분으로 좀 보일때가 있는데 이런것도 가슴 자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딱붙는걸 입으면 가슴강조한다고 뭐라고 하고 가슴가린다고 박시하고 루즈한것만 입자니 제가 너무 둔해보이고 부해부여서 싫고... 제가 외국여자들처럼 아예 훅훅 파인걸 입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어울리는 코디를 좀 해보겠다는데....

댓글 43

minyu오래 전

Best그런 남들 눈에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우리나라 여성 평균 사이즈 아시죠? 뽕브라가 이렇게 잘팔리는 나라는 우리나라랑 일본등 일것같은데 .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 본인이 당당 하면 오히려 남들이 더 수그러듭니다.우리나라 사람 특성이에요. 쭈뼛거리고 자신없어하면 더 씹고요. 전 외국살다와서 가슴드러내는거 좀 프리하게살다가 여긴 미니스커트,핫팬츠는 관대하고 가슴은 야하게보고 . 이해가 않되네요 . 드러낼라고 드러낸다기보다 옷이다 글케 나옴 . 원래반대 아닌가. 저도 85E거든요. 붙는티 좀 신경 쓰이긴해요 . 근데 저도 가끔 날씬한 라인붙는 티 입고싶어서 입으면 사실 가슴이 부곽됨. 지금은 그렇다치고 임신하믄 더커질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아직 결혼도 않했지만 ㅎㅎ 님 힘내세요! 작은것보단 낫지싶어요 ㅎㅎ

ㄴㅁㅇ오래 전

Best인간적으로 돼지라서 가슴큰 여자들아 너희는 댓글달지말자, 쭉빵걸인 여자들은 슴가때문에 고민할만하지, 돼지가 슴가 커봐짜 아무도 이상하게 안본다

160녀오래 전

진짜 슴부심 아니고...체육복이 흰티라서 가슴이 더 독보이는게 너무추해 죽겠음ㅠ 체육복이 검은색이면 좋을텐데 아오..

ㅇㅇ오래 전

노노.. 제가 70f나 75e 입는데 솔직히 둘레가 크지 않아서 컵이 커도 벗어야 큰 줄 알지 옷 다 입고 있으면 그닥 티도안 나는데... 물론 붙는 거나 파인 거 입으면 시선이 더 오는 건 맞지만 그거 불편하면 그냥 평범?한 티 입으면 배부분은 좀 떠도 확실히 티는 거의 안남

ㅇㅇ오래 전

나는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 중3때 한창 살쪘을때 가슴도 쪄가지고 가슴크다고 소문났었음 지금은 살쫌 빠져서 75c? 80b? 정확히는 모르겠고 근데 그 소문이 고등학교까지 퍼져서 여기서도 놀림좀 받았음 남자애들 일부러 대놓고 처다보고가고 좀 친하다는애는 섹드립도 하고 근데 얘네는 걍 미친놈들아 꺼지라하고 넘어갔는데 같이다니던 친한 여자애가 내가 여름에 브이넥 입고 다니는거 가지고 딴애한테 얘는 맨날 브이넥만 입는다고 자랑하려고 일부러 입고다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쫌 짜증나더라 ㅋㅋ남자놈들한테처럼 꺼지라할 수도 없고 내색안하고 걍 넘어갔는데 걔보면 아직 가끔 생각남 ...ㅋ 그때 쫌 상처받은듯 가슴때매

minyu오래 전

와 돼지라고 열폭 하시넹 ㅋㅋㅋ 재밌당 저 키 170이구요 사이즈 77~88이에요 밑가슴둘레가 83정도라 85E구요 . 가슴땜에 블라우스같은건 안잠기기도 합니다.그래서 88까지. 골격이 크거나 하진 않아요 유전인것 같습니다. 비너스매장에가서 젤때 그렇게 나와서 저도 깜놀 직원도 깜놀 .20살때 잰거라 어린마음에 상처입었었는데.ㅡ어머니께서 어릴때부터 가슴큰여자는 무식하다는 걸강조하셔서ㅡ 외국에가서 그런생각은 고쳐졌죠.가슴은 가슴일뿐 그게다가 아니잖아요?외모의 하나이고 나중에 내아이의 모유가 될거구 여자의 아름다운 부분이고 그런건데 .조금드러내거나 큰거는 죄가 아닌데 뭔가 죄악시 하는거 아닌것 같네요 . 슴부심? 저 그런거 없습니다.그렇거 느끼신게 신기할뿐 ㅋㅋ 맞춤법 틀린건 죄송하네요. 넘 글올린분께 힘이되고파서 빨리쓴다고 그런거 생각도 못했어요.가슴크신분들이 웅크리시면 허리, 어께에 병나요. 그냥 바른자세 적당히 붙게 입으시는게 좋은듯. 운동도 좀 하시구요~~저도 허리않좋아서 운동 열심히 하고있어요~~~힘내요 글쓴이~~~!기죽지 말구요!기죽을 이유 없어요 죄지은거 아니잖아요~~~^^♥

오래 전

이런 글올리는 사람들은 몸무게하고 키 공개했으면ㅋㅋㅋ조카 돼지라 가슴큰건지 아니면 진짜 말랐는대 가슴만커서 고민인건지 아니면 글쓴이가 진짜 고민이 아닌데 젖부심 쩔어서 가슴 짝은 판녀들 열폭하게 만둘려고 구런건짘ㅋㅋ어떻개 알아

mm오래 전

아...진심으로 공감ㅠㅠㅠ저는 님처럼 가슴이 큰건 아니지만 꽉찬D컵이라 생리할때는 E해도되구요 정말 길가면서도 쳐다보고 많이 힘들도라구요 그렇다고해서 큰 옷을 입으면 뚱뚱해보이고 가려지지도 않고..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힘내세요!!

오래 전

V넥입고 나시 위로긴거 겹쳐입으면 가슴안보임. 아님 덜파진 라운드를 입던지. 난 가슴골보이는거 넘 천박해보여서 티안에 꼭 나시입거나 안파진옷찾아입는데 그게어려운건가..가슴골은 나중에 남편 한사람만 보여주면돼죠 ㅎ

ㄴㄹ오래 전

일단 살을 빼보고 고민할것!

슬쨩힘내오래 전

75H인데속옷사러가도 사이즈 없다그러고 속옷값도비싸고 놀림도 많이당햇어요 성희롱적으로 남들은 부럽다해도 당사자는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그래도 어쩔수있나요 이렇게 태어낫는데..

아이고오래 전

살빼도 잘 안빠짐 가슴크면 진심 뚱뚱해보임 나름의 고민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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