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유현자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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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보이지 않아도 난 당신을 봅니다 내가슴이 먹먹해질때면당신을그리워 하고있다는 표현입니다 살포시 다가오는 정겨운 표정들이 떠올라 잠시 느껴봅니다 나도 그길을 걸어가고있지만 너무도 애뜻한 내심정을 아시나요ᆢ엄마불러도나타나지 않는 그모습 함께했던 그길에도 가보고 함께했던 그곳에도 가봤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이 가슴 조금만 더 천천히 천천히 가시옵소서 내가 백발이되도 그품에 안기는 꿈을 난 오늘도 그려봅니다 찬바람이 불면 더욱 그리운 어머니 거칠어진 손으로 나의스타킹을 빨아놓으시고 올이나간 일에 미안해하시던어머니 그러나 난 그사랑에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이가을 추억속에서만 만날수있는 어머니를 조심스럽게 다시 불러봅니다 나의 어머니 나의어머니 나의어머니로 계시다 가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남아있기에 못다한 표현 저 하늘에 한자한자 써내려 갈렵니다 비 바람이 시샘해도 지울수없는 나의마음을 담아사랑의 편지 오늘도 써내려 갈렵니다 마지막 호흡까지 아름다웠던 그모습 꼭 한번만 더안아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나의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