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34.. 현재 직장생활 중인데 사무직이고 ,, 월급은 월 200 조금 넘게 받네요. 배를타는새아버지,식당다니시는 어머니.. 중학교때부터 두분은 일을 규칙적으로 다니지않으시고 그만두고 2~3달 쉬었다가 또일하고 빚지고 ..새아버지는술드시고.. (아버지가 배를 타니깐 선금으로 몇백씩 땡겨쓰고. .배 탈때되면 안타서 빚짐) 거기에 어머니는 당뇨가 있으셨구요ㅠㅠ 음식,몸 관리 전혀안되시고 병원도 안다니고 ..ㅠ 항상 가난한삶이였어요.. 국가에서 나오는 생활비로 근근히 살고 .. 고등학교 졸업하고 고향떠나 타지(경기도)로 무작정올라와서 회사기숙사 살면서 공장에 다니다가 .. 고등학교때 따놓은 자격증때문에 사무직으로 전환됐어요.. 밑으로 동생 두명 (4살 , 8살터울) 휴 ..벌어서 집으로 생활비 붙이기 빠듯했네요 . 그러던중 23살때 어머니 당뇨합병증 으로 혈액투석환자로 전환되시고 .. 아버지는 술먹고 다치셔서 인공관절까지하시고 두분다 경제생활을 아예못하게됐네요 .. 동생 2명 대학까지나오고 .. 이제직장인되나했더니 여동생 시집간다 그러네요 ㅠ 없는돈에 결혼자금 천만원 지원해주고 나니 이나이먹고 남은돈은 겨우 3천에 .. 회사 퇴직금이 다네요 ㅠ 바삐사느라 몰랐는데.. 동생도 시집간다고 하고 .. 내삶을 돌아보니.. 참 씁쓸하고 전 평생 혼자 살 팔자인가봅니다 그전에 허물어져가던집 (무허가/일제시대건물/재래식화장실) 나오시고 ,이번에 영세민아파트에이사가시는데요 .. 보증금 300에 .. 가전제품 새걸로 사드렸고요 .. 동생 결혼할 사람 인사시킨대서 부리나케 다사드렸어요 .. 제동생이라도 행복하게 살라고 기도해야겠어요 .. 저도 시집 참 가고싶고 .. 애기도 낳고 싶고 알콩달콩 살고싶네요 이모든걸 다이해줄 내짝도 어딘가에 있겠죠 .. 신세한탄이였어요 죄송해요 1
저 결혼도 못할것 같아요 .
제나이 올해 34..
현재 직장생활 중인데 사무직이고 ,, 월급은 월 200 조금 넘게 받네요.
배를타는새아버지,식당다니시는 어머니.. 중학교때부터 두분은 일을 규칙적으로
다니지않으시고 그만두고 2~3달 쉬었다가 또일하고 빚지고 ..새아버지는술드시고..
(아버지가 배를 타니깐 선금으로 몇백씩 땡겨쓰고. .배 탈때되면 안타서 빚짐)
거기에 어머니는 당뇨가 있으셨구요ㅠㅠ 음식,몸 관리 전혀안되시고 병원도 안다니고 ..ㅠ
항상 가난한삶이였어요.. 국가에서 나오는 생활비로 근근히 살고 .. 고등학교 졸업하고
고향떠나 타지(경기도)로 무작정올라와서 회사기숙사 살면서 공장에 다니다가 ..
고등학교때 따놓은 자격증때문에 사무직으로 전환됐어요..
밑으로 동생 두명 (4살 , 8살터울) 휴 ..벌어서 집으로 생활비 붙이기 빠듯했네요 .
그러던중 23살때 어머니 당뇨합병증 으로 혈액투석환자로 전환되시고 ..
아버지는 술먹고 다치셔서 인공관절까지하시고 두분다 경제생활을 아예못하게됐네요 ..
동생 2명 대학까지나오고 .. 이제직장인되나했더니 여동생 시집간다 그러네요 ㅠ
없는돈에 결혼자금 천만원 지원해주고 나니 이나이먹고 남은돈은 겨우 3천에 ..
회사 퇴직금이 다네요 ㅠ 바삐사느라 몰랐는데.. 동생도 시집간다고 하고 ..
내삶을 돌아보니.. 참 씁쓸하고 전 평생 혼자 살 팔자인가봅니다
그전에 허물어져가던집 (무허가/일제시대건물/재래식화장실) 나오시고 ,이번에
영세민아파트에이사가시는데요 .. 보증금 300에 .. 가전제품 새걸로 사드렸고요 ..
동생 결혼할 사람 인사시킨대서 부리나케 다사드렸어요 ..
제동생이라도 행복하게 살라고 기도해야겠어요 ..
저도 시집 참 가고싶고 .. 애기도 낳고 싶고 알콩달콩 살고싶네요
이모든걸 다이해줄 내짝도 어딘가에 있겠죠 .. 신세한탄이였어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