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봣더니 남자친구는 없고 썸만 타는 애가 있긴 한데 싸우고 연락끊긴 상태래서
거리낌없이 들이댓고 저번주 화요일 제대로 처음 만나기 시작해서 일주일새 3번을 만나는 동안
손잡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거의 사귀는 수준으로 스킨십까지 했어요... 톡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러는 동안 전 얘가 정말 너무 너무 좋아짐
그런데 저번 일요일에 문제가 터짐...
저녁7시에 공원에서 만나기로 한 날이었는데 갑자기 3시쯤에 카톡으로 오늘 못보겠다는 거에요.
그 썸타던 애가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얘한테 미안해서 오늘 도저히 못보겠다고 다음에 보자길래
제가 뭔소리냐고 그랫더니 오늘 절만나면 제가 무조건 좋아질거 같다고 안되겠대요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러니까 저는 몸이 더 달아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오늘 무조건 봐야된다고 우겨서 일단 만났어요.
만나서 일단 처음에 아무말없이 손잡고 공원가서 앉아서 계속 얘기햇는데
얘가 한말을 그대로 적어보면 사실은 그 썸탄다고 한 애랑은 알고 지낸지 1년 좀 넘었고 6개월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고 그 뒤로 지금까지 거의 사귀는 것처럼 하고 지내는 관계였는데 저 만나기 3주전에 싸우고 연락을 아예 끊었었대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미안하다고 연락이 와서 자기 지금 너무 복잡하다고 펑펑 우는거에요.
한참 울다가 그치길래, 제가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고 햇더니 생각해 봤는데 저보단 얘를 더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저도 좋다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대요
전 너무 어이없고 할말이 없어서 그냥 얘기 끊고 일어나서 계속 걸었어요 .
근데 진짜 웃긴게 헤어질때까지 계속 손잡고 다니고 스킨십하고....
아무튼 그렇게 일단 헤어졌는데 그 다음날 카톡으로 자기 진짜 미안하다고 얘 놓치고 싶지않다고 저랑 연락못할거 같다면서
카톡은 지우는데 번호는 가지고 있겠단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함...ㅋㅋ 저는 근데 얘가 이미 너무 좋아져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바보같이 매달렸죠.... 나중에 걔랑 잘안되면 그때 나한테 와도 좋으니까 연락만하자...그러다가 안되겠어서 그냥 알겟다고 이제 연락안하겠다고 하고 연락끊었어요.
아직도 얼떨떨하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고, 더군다나 한동안 여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할 것 같네요... 이 여자애 대체 뭘까요...
순식간에 태도가 돌변한 여자애... 이건또 무슨심리인가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몇자 끄적여봅니다.
저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일어나고 보니
너무 황당하고, 다른 일들이 손에 도저히 잡히질 않아서 이렇게 상담 요청합니다 ㅜㅜ
번호따서 만나게 된 20살짜리 여자앤데요
처음에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봣더니 남자친구는 없고 썸만 타는 애가 있긴 한데 싸우고 연락끊긴 상태래서
거리낌없이 들이댓고 저번주 화요일 제대로 처음 만나기 시작해서 일주일새 3번을 만나는 동안
손잡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거의 사귀는 수준으로 스킨십까지 했어요... 톡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러는 동안 전 얘가 정말 너무 너무 좋아짐
그런데 저번 일요일에 문제가 터짐...
저녁7시에 공원에서 만나기로 한 날이었는데 갑자기 3시쯤에 카톡으로 오늘 못보겠다는 거에요.
그 썸타던 애가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얘한테 미안해서 오늘 도저히 못보겠다고 다음에 보자길래
제가 뭔소리냐고 그랫더니 오늘 절만나면 제가 무조건 좋아질거 같다고 안되겠대요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러니까 저는 몸이 더 달아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오늘 무조건 봐야된다고 우겨서 일단 만났어요.
만나서 일단 처음에 아무말없이 손잡고 공원가서 앉아서 계속 얘기햇는데
얘가 한말을 그대로 적어보면 사실은 그 썸탄다고 한 애랑은 알고 지낸지 1년 좀 넘었고 6개월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고 그 뒤로 지금까지 거의 사귀는 것처럼 하고 지내는 관계였는데 저 만나기 3주전에 싸우고 연락을 아예 끊었었대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미안하다고 연락이 와서 자기 지금 너무 복잡하다고 펑펑 우는거에요.
한참 울다가 그치길래, 제가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고 햇더니 생각해 봤는데 저보단 얘를 더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저도 좋다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대요
전 너무 어이없고 할말이 없어서 그냥 얘기 끊고 일어나서 계속 걸었어요 .
근데 진짜 웃긴게 헤어질때까지 계속 손잡고 다니고 스킨십하고....
아무튼 그렇게 일단 헤어졌는데 그 다음날 카톡으로 자기 진짜 미안하다고 얘 놓치고 싶지않다고 저랑 연락못할거 같다면서
카톡은 지우는데 번호는 가지고 있겠단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함...ㅋㅋ 저는 근데 얘가 이미 너무 좋아져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바보같이 매달렸죠.... 나중에 걔랑 잘안되면 그때 나한테 와도 좋으니까 연락만하자...그러다가 안되겠어서 그냥 알겟다고 이제 연락안하겠다고 하고 연락끊었어요.
아직도 얼떨떨하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고, 더군다나 한동안 여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할 것 같네요... 이 여자애 대체 뭘까요...
그리고 전 앞으로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