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와 나 각자의> <다음엔 너와 나 우리의> <그리고 이젠 나 혼자의> "사랑 이야기."#.00너와의 첫 만남, 난 아직도 잊지 못해 그 순간을.나를 보며 웃는 너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래서 계속 너를 쳐다봤던 나를 너는 기억하니?이상하게 빛이 너만, 그래서 나도 너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어.사람을 만나는데 따지는 조건은 무수히 많지만사랑을 만나는데 따지는 조건은 단 한가지잖아."사랑하느냐 안 하느냐." 그래서 널 좋아하게 된 이유는 많지만. 너를 사랑한 이유는 없어.너와 그 시간들은 언제나 생각하고 들어도 좋은 이야기야.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에 감사해.너무 행복했던 기억에 조금 시릴 때도 있지만 네가 아니었으면 없었을 이 추억에너무나 행복했던 사랑에 고마워.6년이란 시간동안 단 한번의 이별없이우리가 사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를 믿을 수 있어서였지.사랑을 키우는건 스스로 지키는 하나하나의 약속과 행동들인 것 같아.지킬게 점점 많아져서 좋은, 지킨게 많기 때문에 다음 것을 지킬수 있는그런게 사랑인 것 같아. 마치 쌓을 수록 더욱더 아름다운 도미노처럼.하지만 아름다운만큼 한번에 쉽게 모든게 무너질수도 있나봐.우리의 단 한번 이별이 진짜 이별이 된 걸보니.너와 함께한 것들이 참 많은데.우리가 가장 젊고 빛났던 20살부터 내가 너무나 힘들었던 군대,그리고 다시 재회해서 신났던 시절,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힘들던 너.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무엇이든지 이겨낼것 같았던 우린데결국은 다른 사람들처럼 헤어지게 됬네.처음 사귈 때, 네가 아프지 않게 내가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던 말,너만 보겠다며 약속했던 말, 평생 함께하자는 말, 나는 아직도 다 지키고 있는데지금까지 함께한 그 시간보다 더 오래 지킬 수 있는데 넌 그걸로는 부족했나봐. 그래서 널 보내고 너무 아파서, 난 사랑하면서 한번도 의심하지 방심하지 않았던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어.나도 가끔은 우리의 달달하고 설렜던 그 시간들이 그리웠던 적이 있었고,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에 호기심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그런 수많은 것들 보다 우리의 사랑이 더 크고 중요하니까 괜찮았어.내가 그리워했던 설렘과 두근거림은 다른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를 꿈꾼 게 아니고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을 추억하고 기분 좋았던거니까.그래 언젠가 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게 잘 맞고 감사할 줄 아는 상대를 만날 수도 있겠지. 그런 사람과는 싸우지 않고 서로 아프지 않고 사랑할 수도 있을거야.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추억과 상처로 어른이 됬잖아.어렸을 때부터 서로 아파하며 웃으며 어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잖아.그래서 널 보내는게 너무 많이 아팠어.단 하나의 추억으로 영원히 살고싶었어. 너와 함께.난너와 함께했던 그 시절을 사랑했고너에 대한 내사랑을 사랑했고너의 옆에 있는 날 사랑했고그래서 널 정말 사랑했어.이제 너와 이별한지도 어느새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언젠가 다시 한번 널 만나게 된다면그때는 진심으로 말할게.'고마웠다고'평생이 가도 잊지 못할 이 이야기를.내가 기억할게.그래서 이렇게 끄적여본다.추억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처음엔 너와 나 각자의>
<다음엔 너와 나 우리의>
<그리고 이젠 나 혼자의>
"사랑 이야기."
#.00
너와의 첫 만남, 난 아직도 잊지 못해 그 순간을.
나를 보며 웃는 너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래서 계속 너를 쳐다봤던 나를 너는 기억하니?
이상하게 빛이 너만, 그래서 나도 너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어.
사람을 만나는데 따지는 조건은 무수히 많지만
사랑을 만나는데 따지는 조건은 단 한가지잖아."사랑하느냐 안 하느냐."그래서 널 좋아하게 된 이유는 많지만.
너를 사랑한 이유는 없어.
너와 그 시간들은 언제나 생각하고 들어도 좋은 이야기야.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에 감사해.
너무 행복했던 기억에 조금 시릴 때도 있지만
네가 아니었으면 없었을 이 추억에
너무나 행복했던 사랑에 고마워.
6년이란 시간동안 단 한번의 이별없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를 믿을 수 있어서였지.
사랑을 키우는건 스스로 지키는 하나하나의 약속과 행동들인 것 같아.
지킬게 점점 많아져서 좋은, 지킨게 많기 때문에 다음 것을 지킬수 있는
그런게 사랑인 것 같아. 마치 쌓을 수록 더욱더 아름다운 도미노처럼.
하지만 아름다운만큼 한번에 쉽게 모든게 무너질수도 있나봐.
우리의 단 한번 이별이 진짜 이별이 된 걸보니.
너와 함께한 것들이 참 많은데.
우리가 가장 젊고 빛났던 20살부터 내가 너무나 힘들었던 군대,
그리고 다시 재회해서 신났던 시절,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힘들던 너.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무엇이든지 이겨낼것 같았던 우린데
결국은 다른 사람들처럼 헤어지게 됬네.
처음 사귈 때, 네가 아프지 않게 내가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던 말,
너만 보겠다며 약속했던 말, 평생 함께하자는 말, 나는 아직도 다 지키고 있는데
지금까지 함께한 그 시간보다 더 오래 지킬 수 있는데 넌 그걸로는 부족했나봐.
그래서 널 보내고 너무 아파서, 난 사랑하면서 한번도 의심하지 방심하지 않았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어.
나도 가끔은 우리의 달달하고 설렜던 그 시간들이 그리웠던 적이 있었고,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에 호기심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그런 수많은 것들 보다 우리의 사랑이 더 크고 중요하니까 괜찮았어.
내가 그리워했던 설렘과 두근거림은 다른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를 꿈꾼 게 아니고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을 추억하고 기분 좋았던거니까.
그래 언젠가 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게 잘 맞고 감사할 줄 아는 상대를 만날 수도 있겠지. 그런 사람과는 싸우지 않고 서로 아프지 않고 사랑할 수도 있을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추억과 상처로 어른이 됬잖아.
어렸을 때부터 서로 아파하며 웃으며 어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잖아.
그래서 널 보내는게 너무 많이 아팠어.
단 하나의 추억으로 영원히 살고싶었어. 너와 함께.
난
너와 함께했던 그 시절을 사랑했고
너에 대한 내사랑을 사랑했고
너의 옆에 있는 날 사랑했고
그래서 널 정말 사랑했어.
이제 너와 이별한지도 어느새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언젠가 다시 한번 널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진심으로 말할게.
'고마웠다고'
평생이 가도 잊지 못할 이 이야기를.
내가 기억할게.
그래서 이렇게 끄적여본다.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