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죠? 너무 보고싶어요.꼭 껴안고 싶고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선선한 밤에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싶고괜히 페북 타임라인에도 한번 들어가보고. 카톡 프로필은 어떤가 한번 보고. 내 사진첩 속 사진들을 보고. 길을 가다 비슷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지나가면 순간적으로 돌아보고.페북 파란불이 켜져있으면 괜히 마음이 쿵 하고..차라리 미워할 수나 있었으면 좋겠네. 근데 그것도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요. 매일 오던 카톡이 오지 않는 것도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도 얼굴을 볼 수 없는 것도 힘이들고 딴 생각을 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보면 또 생각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봐요혹시나 전화가 올까 카톡이 올까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괜히 눌러보고. 멍하니 사진을 들여다보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고 이제는 점점 핸드폰에서 손을 떼고 있을 때가 많아요. 페북이나 카톡으로는 괜찮은척 잘 지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사진도 올리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당장이라도 전화하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내가 그렇게 하면 더 힘들고 또 방해가 될꺼라는걸 너무 잘 알기에.그리고 이제 적어도 혼자서 질질짜지는 않으니까. 우리 만날 때 주변에서 너 참 많이 달라졌다고. 너무 밝아졌다고 했지만이제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어요.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는중. 근데 그러면 안되니까.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힘내려고 하는 중이예요.가끔씩 혼자 생각하다보면 정말 날 좋아하기는 했을까 순간의 감정이 아니었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지만 그것만은 내가 믿고싶은대로 믿을래요.그래도 우리가 함께했던 것들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살면서 정말 가족 빼고는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있나 싶어요. 함께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금방 끝나 버려서, 마지막으로 얼굴도 못 봐서 너무 속상하지만 지금 준비하고 또 하고있는 모든 것들 이해하고 응원해요. 몸 관리 잘 하고 아프지 말고 진짜 제발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아직도 그렇지만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정말.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고..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이 없어도. 연락을 자주 할 수 없어도. 얼굴을 못 봐도 나는 좋았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 또한 알고 있고 이해하니까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는 만난다는 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좋으니까. 이 글을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이 새벽에 너무 생각이 나서 그냥 어딘가에는 막 뭔가를 쓰고 싶어서. 주저리 주저리 ㅎ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 기도할께요 5
잘 지내죠? 보고싶다.
잘 지내죠? 너무 보고싶어요.
꼭 껴안고 싶고 손도 잡고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선선한 밤에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싶고
괜히 페북 타임라인에도 한번 들어가보고. 카톡 프로필은 어떤가 한번 보고. 내 사진첩 속 사진들을 보고. 길을 가다 비슷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지나가면 순간적으로 돌아보고.
페북 파란불이 켜져있으면 괜히 마음이 쿵 하고..
차라리 미워할 수나 있었으면 좋겠네. 근데 그것도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요.
매일 오던 카톡이 오지 않는 것도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도 얼굴을 볼 수 없는 것도 힘이들고
딴 생각을 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보면 또 생각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봐요
혹시나 전화가 올까 카톡이 올까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괜히 눌러보고. 멍하니 사진을 들여다보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고 이제는 점점 핸드폰에서 손을 떼고 있을 때가 많아요.
페북이나 카톡으로는 괜찮은척 잘 지내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사진도 올리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당장이라도 전화하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내가 그렇게 하면 더 힘들고 또 방해가 될꺼라는걸 너무 잘 알기에.
그리고 이제 적어도 혼자서 질질짜지는 않으니까.
우리 만날 때 주변에서 너 참 많이 달라졌다고. 너무 밝아졌다고 했지만
이제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어요.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는중.
근데 그러면 안되니까.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힘내려고 하는 중이예요.
가끔씩 혼자 생각하다보면 정말 날 좋아하기는 했을까 순간의 감정이 아니었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지만 그것만은 내가 믿고싶은대로 믿을래요.
그래도 우리가 함께했던 것들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살면서 정말 가족 빼고는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있나 싶어요.
함께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금방 끝나 버려서, 마지막으로 얼굴도 못 봐서 너무 속상하지만 지금 준비하고 또 하고있는 모든 것들 이해하고 응원해요.
몸 관리 잘 하고 아프지 말고 진짜 제발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
아직도 그렇지만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정말.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렇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이 없어도. 연락을 자주 할 수 없어도. 얼굴을 못 봐도 나는 좋았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 또한 알고 있고 이해하니까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는 만난다는 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좋으니까.
이 글을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이 새벽에 너무 생각이 나서 그냥 어딘가에는 막 뭔가를 쓰고 싶어서. 주저리 주저리 ㅎ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