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강매

ㅇㅇ2014.09.20
조회711

저희 아빠가 그저께 핸드폰 강매를 당했습니다.

고객센터 비밀번호 바꾸러 LG유플러스 직영점에 갔다가 아빠가 갤S3 쓰고 있는 것을 보더니

아직도 그 폰을 쓰고 계시냐며 행사중이라며 갤S5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요금제에 대해서 혼자 막 설명하고 아빠한테는 질문 할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아빠가 잠시 생각해본다고 하니 표정도 싹 변했다고 하구요..

요금제 종이에 설명한거 프린터로 뽑아달라 했더니 프린터 안된다고 뽑아주지도 않았구요

직영점인데 참..

그리고 중요한건 가격도 안알려주고 할부 개월수도 알려주지 않은 채 S5물건 가져와서는

물건 뜯으면 반품 못합니다~ 이러고 나서 물건을 뜯었습니다.

물건 뜯고 난후에 그 종이는 도대체 어디서 프린터 해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격과 요금제가 써있는 종이를 가져왔습니다. 아빠는 그 때 90만원 가격보고 놀랐지만

이미 물건을 뜯어서 늦었구나.. 하고 그냥 물건을 가져왔습니다 

할부 개월수가 3년인것도 반품 전화 하면서 알았습니다. 할부가 몇년인지 말도 안해주다니요!!

다음날 반품한다고 하니 안된다며 화내더라구요... 오늘 가서 반품안되면 교환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아빠가 나이가 많으셔서 당한거 같은데 속상합니다ㅜㅜ

적용되는 법이나 신고할 수 있는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