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한사람은 난데 차인기분

어려워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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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속 짜증내고 무관심하고 아무것도 없는 일상속에서 이 사람 나랑 헤어지고 싶어하는데 말을 못하구나 느끼고 그런 내가 비참해서 헤어지자고 했죠. 근데 내가 차인 기분? 이런 기분 드는 분 어떻게 하고 계세요.. 실제로 저는 매달리고 온갖짓 다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다시 돌아올꺼란 확신은 역시 저의 착각인가요? 완전 비참한 기분..

2. 그 남자 저랑 있을때 아무 여자도 안만났는데 헤어졌다고 하니깐 여자들이 막~ 좋다고 따라다닌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만나니깐 넘 좋다네요. 그런데 헤어지고 난후니깐 남인데 왜이래 가슴이 메이고 답답하고 배신당한 기분이 드는걸까요? 제가 이상한가? 이기적인가? 넘 맘이 아파서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더 완전 찢어지는 기분..

 

3년을 만나면서 몇번을 헤어지자고 해도 항상 제가 안되겠다고 설득했는데, 이번에 통하지도 않고 저도 엄청 심하게 매달렸죠..이제 이 사람 잊어야겠죠..? 안 돌아오겠죠..?

사랑이 이미 마음속에 없답니다. 지친 사랑에 다른 사람을 보고 설레였나봅니다.

이젠 그만 놓아져야겠죠? 그 사람을 아닌 저를 위해..~

그냥 그 사람도 저도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자유를 얻어 너무 편하고 좋다던데 저는 그 자유가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어렵네요.. 사람관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