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부위

22男2014.09.20
조회143,236

 + 선추가 : 톡됐네요. 그런데 이런거 올라오면 너무 꼬아들으시는분이 많은거같아요

어디까지나 예외가 있을수 있고 손톱, 성형 이런거는 자기가 해당되면 기분나쁠수도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취향이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어디까지나 저나 제주변 얘기듣고 객관적으로 쓴거고 남자들이 어떤여자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몸을 가꿔야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한테 맞는만큼 참고하면 되는거지 '닌 얼마나잘났다고 뭘 얼마나 따지고 있냐'하는건 좀 넌센스인거같아요. 사실 본인이 잘났든 안났든 누구나 원하는 사람조건 따지다보면 끝이없죠. 보통은 자기연인은 자기수준에 맞춰서 어느정도 타협하는거고 그게 강요가 되거나 타협이 안되면 문제겠지만 뭇사람들의 이상형을 단순히 말하는게 그렇게 고까운일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이쁜얼굴, 적당한키, 큰가슴 이런거야 당연한거고 성형하지않는이상 바뀌지도 않으니까 그냥 논외로하고 (준비물 예쁜얼굴 이러지말자) 어차피 남자사귀는 모든여자가 얼굴이쁘고 가슴큰거 아니니까 노력으로 되는부위에 집중하자는 뜻에서 써봄.

 

1. 튀어나오지 않은 배

뱃살이 아예 없는건 별로 안바람. 남자들 그리고 마른여자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근데 옷입었을때도 뱃살이 튀어나와보이면 아무래도 매력이 급감함. 여자도 남자뱃살+배털 튀어나온거 싫어하는거 싫어하는거랑 비슷한듯.

 

2. 쇄골 이건 보통 마른애들이 잘보이긴 하는데 어느정도 살있어도 잘보임. 난 남자긴한데 177/78이라도 쇄골라인 보임. 마찬가지로 너무살이 안찌는게 중요한듯.

 

3. 허벅지는 너무 얇은건 ㅂㄹ

 막 얇은거 별로라고하면 이상하게 보디빌더들 사진이나 뚱녀사진 올려놓고 이게좋냐?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여자도 멸치싫다고 돼지 좋은거 아니잖아. 그사이 어딘가를 좋아함. 남자에따라 약간 융통성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환장하는 부분은 힙업된 엉덩이, 옆쪽에서 허벅지 근육 갈라지는곳, 뒤쪽 기립근이 두드러지는것 세가지임. 공통점은 운동으로 충분히 발달이 되는부분이고, 발달되면 정말 탄탄하다는 느낌을 준다는것. 스쿼트 중량좀 넣고 매일하면 엉덩이랑 기립근은 진짜 빨리 불고, 옆쪽근육갈라진건 러닝을 많이뛰면 두드러짐.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임.

 

4. 팔뚝 너무 얇은건 별로.

너무 두꺼워도 별로지만 팔다리가 가늘고 상체가 찌면 몸전체 밸런스가 이상함. 남자들은 너무 여리여리한 여자보다는 어느정도 건강미가 있는여자를 좋아함. 여자도 어깨랑 팔뚝이 좀 있으면 좋고 그게 잔근육이면 정말 좋음. 근육이 불면 자세교정이나 걸을때 훨씬 멋있고 도도해보이는건 보너스.

 

5. 짧게깎고 너무꾸미지않은 손톱.

길게 기르고 매니큐어 바른 손톱은 보기에는 이뻐보일지는 몰라도 좀 세보인다는 인상을 주고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를 주기도함. 그리고 요즘은 하도 네일아트같은걸 많이하다보니 별로 감흥이 없고 차라리 맨손톱이 수수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듯한 매력을 주기도 함.

 

6. 성형은 ㅂㄹ..

못생긴여자보다 성형미인이 낫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부위 몇개 수술해서 못생긴얼굴이 갑자기 확 예뻐지는것도 아니고 보통은 인상이 약간 바뀌는 정도인데, 이런경우에 확실한건 성형했다는걸 아는순간 매력이 반감됨. 하기전보다 매력수치가 낮아지면 성형한 의미가 없지 

 

물론 주관적인 관점이 좀 섞이긴 했고 너같은거한테 보여주려고 운동하고 네일아트 하는거 아니다 라고하면 할말은 없지만 나만의 관점은 아니고 많은 남자들의 관점을 포함해서 썼으니 남자한테 좋은 인상을 주고싶은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