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보다시피 공부 안하는 친구가 너무 고민이에요.
오지랖이 넓다할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애틋한 친구라서 꼭 도와주고 충고해줘서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어요..
저흰 현재 고1이에요. 입학은 같은 학교로 했는데 이 친구가 학기 기말고사를 치기 전에 이사를 멀리 가버려서 전학도 같이 갔어요.
전학 가기 전에도 저한테 고민을 곧 잘 말했었어요. 요새 너무 집중이 안된다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잘 알겠는데 잘 안된다고 그런데 공부는 자기가 의지를 딱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제가 대신 해줄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했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고 같이 3년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 하자고 얘가 공부를 못하는 애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기본 지식 있고 하면 하는데 안해요 제가 보기엔 열심히 할 때엔 또 하는 데 성적도 잘 안나오고 ..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안타까워요 너무 그래서 충고를 해주고 싶어도 아니 충고를 해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딱 이 생각이 드는 거에요 '아 얘가 기분 상하면 어쩌지 내 진심을 오해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어쩌지 ' 하고 .. 그런데 이 생각 들어서 그냥 아 알아서 하겠지하고 생각하려해도 너무 .. 솔직히 한심해요 지금 얘네 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다음주 금요일 26일부터인데 오늘도 공부해야지 하고 톡해놨는데 결국은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데요 그러면서 후회는 또 해요 그러다가 페북을 방금 들어가보니까 공유도 해놓고 글도 써놓고... 그래서 물었죠 톡으로 시험 언제냐고 금요일이라길래 다 끝낸거 있냐고 하니까 몰라 국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말은 안했어요 눈치챘겠지 더하면 기분 나빠하겠지 그런데 지금도 톡이 오네요 동성로에서 누구봤다고 .. 그럼 지금 동성로란 얘기잖아요. 그래서 너무 한심하고 안타까워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너만 잘하면 되지 뭐하러 걔까지 신경써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저한텐 소중한 친구라서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기엔 너무 .. 좀 그래요 다들 정말 소중한 친구 1명씩은 있잖아요? 그 친구가 얘에요 그러니 자기일처럼 생각해보시고 진심 어린 조언해주세요 ,.. 이 친구 어떻게 하죠?
공부 안하는 친구가 너무 고민이에요
오지랖이 넓다할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애틋한 친구라서 꼭 도와주고 충고해줘서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어요..
저흰 현재 고1이에요. 입학은 같은 학교로 했는데 이 친구가 학기 기말고사를 치기 전에 이사를 멀리 가버려서 전학도 같이 갔어요.
전학 가기 전에도 저한테 고민을 곧 잘 말했었어요. 요새 너무 집중이 안된다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잘 알겠는데 잘 안된다고 그런데 공부는 자기가 의지를 딱 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제가 대신 해줄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했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고 같이 3년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 하자고 얘가 공부를 못하는 애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기본 지식 있고 하면 하는데 안해요 제가 보기엔 열심히 할 때엔 또 하는 데 성적도 잘 안나오고 ..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안타까워요 너무 그래서 충고를 해주고 싶어도 아니 충고를 해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딱 이 생각이 드는 거에요 '아 얘가 기분 상하면 어쩌지 내 진심을 오해해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어쩌지 ' 하고 .. 그런데 이 생각 들어서 그냥 아 알아서 하겠지하고 생각하려해도 너무 .. 솔직히 한심해요 지금 얘네 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다음주 금요일 26일부터인데 오늘도 공부해야지 하고 톡해놨는데 결국은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데요 그러면서 후회는 또 해요 그러다가 페북을 방금 들어가보니까 공유도 해놓고 글도 써놓고... 그래서 물었죠 톡으로 시험 언제냐고 금요일이라길래 다 끝낸거 있냐고 하니까 몰라 국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말은 안했어요 눈치챘겠지 더하면 기분 나빠하겠지 그런데 지금도 톡이 오네요 동성로에서 누구봤다고 .. 그럼 지금 동성로란 얘기잖아요. 그래서 너무 한심하고 안타까워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너만 잘하면 되지 뭐하러 걔까지 신경써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진짜 저한텐 소중한 친구라서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기엔 너무 .. 좀 그래요 다들 정말 소중한 친구 1명씩은 있잖아요? 그 친구가 얘에요 그러니 자기일처럼 생각해보시고 진심 어린 조언해주세요 ,.. 이 친구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