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애가 너무 힘드네요.. 사귄지 두 달 정도 되어가는데 연애가 이렇게 감정소모가 심하고 힘든건지 몰랐어요.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어 써봐요.
너가 대전으로 취업이 됨과 동시에 우리 사랑도 시작했지자타공인 철벽녀였던 나에게, 몇 번 연락 후 사그라들었던 다른 애들과 달리 넌 참 나에게 끈질기게도 잘해줬지 남자라면 외모만 따졌던 난, 그런 너의 모습에 마음을 열었고, 내 행동 하나하나 귀여워 하고 예뻐해주는 네 모습에 얜 날 왜이렇게 좋아하지? 신기했고, 아 이래서 다들 사랑을 하는구나 느꼈어 애교애 ㅇ도 없던 나를 애교쟁이로 만들고, 좋다 보고싶다 닭살스런말도 많이했지.대전에서 자취를 하는 너 때문에 주말밖에 볼 수 없어서 그랬는지 더 애틋했어. 5일은 왜이리 긴지,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점점 널 많이 좋아하는 구나 느꼈어.너랑 헤어지기 싫고 전화하면 끊기 싫고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았거든
그래서였을까 네 행동 하나하나에 서운해 지기 시작한게. 난 너랑 더 일찍 만나고 싶은데 넌 가족과 매주 쇼핑을 해야 했고난 너랑 밤늦게까지 있고 싶은데 넌 다음날 대전으로 가야하니 집에 가고싶어했고난 너랑 더 오래 통화하고 싶은데 넌 담날 출근해야 하니 졸리다고 끊자고 하고..특히 니가 잘하는 말, 나 뭐 좀 해야되니까 이따 연락할게. 그래 나도 그런 니사정 다 이해해주말에만 서울 오니까 이틀 동안 가족도 만나야 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다음날 출근해야하니까 자야하고뭐 하면서 카톡 잘 못할바에, 이따 연락하려는 마음 그래 머리로는 이해 되는데 마음으로는 잘안돼아니 사실 머리로도 이해가 안됐는지 몰라 난 수업들으면서도 니 생각. 친구들이랑 있으면서도 니생각. 온통 니생각 뿐인데니가 날 정말 좋아한다면 그게 안될거 같은데 넌 날 좋아하는게 아닌가? 이런 마음이 들었어 내가 서운하다고 넌날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다고 말했던 날 너가 그랬지그런거 아니라고 난 지금이 충분하다고 너도 조절좀하라고
내가 너무 늦은 나이에 사랑을 처음해봐서 어릴때 했어야 할 불같은 사랑을 하고있나봐나는 불같은데 넌 그러지 않으니까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거 같고 넌 날 안좋아하는 거 같고.... 그래 그래서 너말대로 조절하기로 했어이제 너 카톡 답장오는것도 안기다리고 전화도 오래하지 않고 헤어질때도 붙잡지 않기로 했어그리고 진짜 실천하면서 왜이리 가슴이 아프던지... 이게 참 안좋더라 나도 이제 너가 뭘 어쩌든 날 보고싶어하든 카톡이 안오든 전화가 안오든 아무렇지 않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넌 편해하는거 같은데 난 가슴이 너무 아팠어 지금도 여전히 날 귀여워해주는 너지만 그런 너와 무심한 너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내가 너무 널 좋아하게 됐나봐 내가 요즘 하반기 공채쓰느라 바쁘고, 학원 수업듣느라 바빠서 우리 연락 횟수가 급격히 줄었지.괜찮냐구 물었을 때 너가 그랬지. 난 이해한다고그래..넌 날 이해하는구나.. 이해한다는 말이 그렇게 슬픈말인지 몰랐어난 그래도 연락하고 싶어서 하고, 전화하고 싶어서 할거같은데 넌 걍 나를 이해를 하는구나
오늘 아침에도 11시에 눈을 떴는데 와있는 연락이 없길래 아직 안일어났냐고 카톡했더니일어나서 밥까지 다 먹었다고 했지. 내가 왜 일어났으면서 카톡도 안남겼냐고 투정부리니까 나 푹자라고 안했다고,,미안하다면서 그러곤 바로 동생이랑 쇼핑하러간다고 이따 연락한다고...
마음이 너무 힘들다이따 연락한다는 말 듣는것도 이젠 짜증나고 자존심상하고 니 이해와 배려보단 나에게 띵강부렸으면 좋겠어난 그냥, 맘껏 널 보고싶어하고 맘껏 너한테 연락하고싶고 맘껏 널 좋아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돌아오는 니 태도가 날 너무 아프게해.
내가 더 사랑하는거 같아서 짜증나요
너가 대전으로 취업이 됨과 동시에 우리 사랑도 시작했지자타공인 철벽녀였던 나에게, 몇 번 연락 후 사그라들었던 다른 애들과 달리 넌 참 나에게 끈질기게도 잘해줬지
남자라면 외모만 따졌던 난, 그런 너의 모습에 마음을 열었고, 내 행동 하나하나 귀여워 하고 예뻐해주는 네 모습에 얜 날 왜이렇게 좋아하지? 신기했고, 아 이래서 다들 사랑을 하는구나 느꼈어
애교애 ㅇ도 없던 나를 애교쟁이로 만들고, 좋다 보고싶다 닭살스런말도 많이했지.대전에서 자취를 하는 너 때문에 주말밖에 볼 수 없어서 그랬는지 더 애틋했어. 5일은 왜이리 긴지,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나도 점점 널 많이 좋아하는 구나 느꼈어.너랑 헤어지기 싫고 전화하면 끊기 싫고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았거든
그래서였을까 네 행동 하나하나에 서운해 지기 시작한게.
난 너랑 더 일찍 만나고 싶은데 넌 가족과 매주 쇼핑을 해야 했고난 너랑 밤늦게까지 있고 싶은데 넌 다음날 대전으로 가야하니 집에 가고싶어했고난 너랑 더 오래 통화하고 싶은데 넌 담날 출근해야 하니 졸리다고 끊자고 하고..특히 니가 잘하는 말, 나 뭐 좀 해야되니까 이따 연락할게.
그래 나도 그런 니사정 다 이해해주말에만 서울 오니까 이틀 동안 가족도 만나야 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다음날 출근해야하니까 자야하고뭐 하면서 카톡 잘 못할바에, 이따 연락하려는 마음
그래 머리로는 이해 되는데 마음으로는 잘안돼아니 사실 머리로도 이해가 안됐는지 몰라
난 수업들으면서도 니 생각. 친구들이랑 있으면서도 니생각. 온통 니생각 뿐인데니가 날 정말 좋아한다면 그게 안될거 같은데 넌 날 좋아하는게 아닌가? 이런 마음이 들었어
내가 서운하다고 넌날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다고 말했던 날 너가 그랬지그런거 아니라고 난 지금이 충분하다고 너도 조절좀하라고
내가 너무 늦은 나이에 사랑을 처음해봐서 어릴때 했어야 할 불같은 사랑을 하고있나봐나는 불같은데 넌 그러지 않으니까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거 같고 넌 날 안좋아하는 거 같고....
그래 그래서 너말대로 조절하기로 했어이제 너 카톡 답장오는것도 안기다리고 전화도 오래하지 않고 헤어질때도 붙잡지 않기로 했어그리고 진짜 실천하면서 왜이리 가슴이 아프던지...
이게 참 안좋더라 나도 이제 너가 뭘 어쩌든 날 보고싶어하든 카톡이 안오든 전화가 안오든 아무렇지 않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넌 편해하는거 같은데 난 가슴이 너무 아팠어
지금도 여전히 날 귀여워해주는 너지만 그런 너와 무심한 너 사이에서 너무 힘들어.내가 너무 널 좋아하게 됐나봐
내가 요즘 하반기 공채쓰느라 바쁘고, 학원 수업듣느라 바빠서 우리 연락 횟수가 급격히 줄었지.괜찮냐구 물었을 때 너가 그랬지. 난 이해한다고그래..넌 날 이해하는구나.. 이해한다는 말이 그렇게 슬픈말인지 몰랐어난 그래도 연락하고 싶어서 하고, 전화하고 싶어서 할거같은데 넌 걍 나를 이해를 하는구나
오늘 아침에도 11시에 눈을 떴는데 와있는 연락이 없길래 아직 안일어났냐고 카톡했더니일어나서 밥까지 다 먹었다고 했지. 내가 왜 일어났으면서 카톡도 안남겼냐고 투정부리니까 나 푹자라고 안했다고,,미안하다면서 그러곤 바로 동생이랑 쇼핑하러간다고 이따 연락한다고...
마음이 너무 힘들다이따 연락한다는 말 듣는것도 이젠 짜증나고 자존심상하고 니 이해와 배려보단 나에게 띵강부렸으면 좋겠어난 그냥, 맘껏 널 보고싶어하고 맘껏 너한테 연락하고싶고 맘껏 널 좋아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돌아오는 니 태도가 날 너무 아프게해.
내가 널 조금만 좋아하도록 할게 그러면 괜찮겠지계속 이렇게 마음 아프다보면 그렇게 될거야
근데 그렇게 되면 그때도 우리가 계속 사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