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때의 아이들 컨드롤하기 힘들시다는 거
잘 알고 있다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애들 키우는 거 쉬운거 아니라는거 압니다
제이야기의 요점은 왜 항의를 하는데도 행동을
취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본인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미안해 해야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째서 미안해 하지 않고 되려
인상쓰고 화를 내며, 심지어는 주변에서 뭐라고
한다고 가게안에 그 어린애만 내버려두고
혼자 나가버렸다는 겁니다
솔직히 누구보고 본인 아이를 챙기라는 겁니까?
그리고 그상황에 이야기 하지
왜 여기에 뒷담화식으로 나중에 글적냐 하셨던분들
제가 들어가고 누가 애어머니인지도
먼저 지적하신 남자분때문에 알게된 상황이였고
그 남자분이 두번째 지적했을때
그 애어머니분은 밖으로 나가버리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이모인지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이
후다닥 들어와서 데리고 나갔구요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쫒아나가서 찾아서
뭐라고 해야합니까?
글 좀 제대로 읽고 뭐라고 해주세요.
어떤분 댓글처럼 여기 글을 그 애어머님이
볼 확률은 낮지만 혹시나 볼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땐 그렇게 나가버렸어도
그 남자분 뿐만아니라 그상황에 있던 저나
제가 적은 글을 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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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키우시는 어머님들이 다 그렇다곤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너무 보기 좋지 않아서 혹시 이러시는 어머님들이 계신다면 주위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글 올립니다.
9월13일 이수역 근처 베스킨라빈스에서
저녁 9시 경 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이스크림케익을 사려고 매장에 들어갔고
손님분들이 저말고도 매우 많았습니다.
들어가면서 부터 뛰어다니는 유치원다닐정도로
보이는 어린여자아이가 뛰어다니는 걸 봤는데,
들어가고 잠시후~
꺅~~~~~~~~~~~~~~~!! 끼약!!!!!!!!!
하면서 방금보았던 여자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매장안을 마구 뛰어다니는 겁니다.
막 들어온 저는 소리에 깜짝 놀랠정도였고
주변을 둘러보니 그 전부터 소리지르며 뛰어다녔는지 사람들의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린아이고 전 막들어왔으니 그냥 주문하려고 서있는데 ~
그아이는 계속 하이톤의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니는 겁니다;;;
중간 쯤에 앉아 계선 한 무리의 남자분이
" 아이 좀 조용히 시켜주세요 "라며 어떤 여자분께
말을 하자 애 엄마이신 그분은 ...
표정이 처음본 제가 불편할 정도로 구겨지더니
팔짱끼고 서서 뛰어다니는 아이한테
" 조용히 해! "
한마디 하고 죄송하단 말도 없이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뒤에도 그 아이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녔고 ...
그 남자분은 다시한번 " 애좀 조용히 시켜줘요"
라고 말을 했고 (누가 들어도 싸우자는 말투는 아니셨습니다)
" 아 조용히 시키잖아요!"
" 너 조용히 안해?!!! "
그 남자분과 자신의 아이에게 이렇게 한마디씩
남기고...
아이는 가게안에 두고 혼자 나가서 문앞에 일행으로 보이는 분들과 안쪽을 보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엄마까지 없으니 그 아이는 주체가 안되는 상황.
조금 뒤 이모쯤 으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와 아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많은 아이엄마 분들,
육아 힘든거 이해 합니다 애들 다루기가 쉽지 않겠지만 이건 아니죠.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에서 아이가 저런 행동을 하면 미리 자제시키도록하고 항의가 들어오면
죄송하게 생각 해야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곳이니까요.
본인 아이의 교육에도 절대 좋은 것은 아니죠.
혹시 그 아이엄마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차분히 잘생각해 보시길,
아이니까 당연한게 아니고 애들은 다 그렇게 크는것도 아니고 내 애만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도 때와장소를 가려야죠.
그 아이가 소리지르며 뛰어놀던 곳이 놀이터였다면
그 누가 뭐라고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