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 한류 스타 공연에 대한 그간의 정리 현지시간으로 2014. 9. 20일 오늘 토요일 저녁 NUEST 팬 미팅이 있다. 한국이 Peru보다 14시간 앞선 시차이다. 남미, 그중 Peru에서 한류 스타들의 공연을 본다는 것은 그전에는 꿈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첫 신호탄을 끊은 <JYJ> 이후로 지금의 Peru와 정 반대편 한류스타들의 공연이나 팬 미팅은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제는 오히려 공급과잉이 아닌가 할 정도가 되었다. 기억하는 이들이 아직 많을 성 싶은데 원래 남미 첫 한류스타 공연은 빅뱅이 먼저였지만 그 당시 멤버 한 사람의 교통사고로 취소되었었다. 오늘은 그동안 다녀간 한류 스타들의 기록을 살펴보며 더불어 현지 기획사들의 후문까지 박우물 본인이 주변의 현지인들 도움을 받아 정리해보았다. 최대한 현지 팬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였지만 현지 대행사들에 대한 평판은 객관성이 덜 할 수 있고 외부에 드러난 숫자, 이를테면 입장객에 대한 부분들은 실제와 다소 체감온도가 다를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중남미 한류의 최고 근원지는 압도적으로 Peru이다. 결국은 티켓판매가 그 척도가 되겠지만 중남미 현지 구분으로 한류가 가장 두터운 데는 1위 Peru, 2위 Chile, 3위 Mexico로 구분하고 있다. Peru K Pop 콘서트 1)JYJ 2012년 장소: Monumental 스타디움 약 7천명 현지 기획사: Noizu =어떤 연유로 그 대행사에 다녀온 이가 인상을 적은 것을 그대로 옮기면 비록 Chile 정평있는 동일계통 회사와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실 한국의 동네 개업 행사를 뛰는 이벤트사처럼 소규모회사라고 했다. 어쨌거나 이 회사는 남미 페루에서 첫 한류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후 크게 고무되어 회사명까지 ‘K Dream Entertainment Peru’-약칭 K Dream E Peru 혹은 K Dream-으로 바꾸고 역동적으로 한류 콘서트 시장에 뛰어든다. 결론적으로 갑작스런 성공에 고무되어 제대로 점검을 못하다 <엠블랙> 공연 현장 취소사태를 가져온 오명의 회사다. 2)Bigbang 2013 장소: Jokey Plaza 입장객: 약 1만에서 만천여명으로 현재까지 한류스타 최고 관객 기록. 현지 기획사: KANDAVU(깐다부) =Peru 최고의 콘서트 전문 회사로 비틀즈의 <Paul McCartney>, Latin내 유명뮤지션들, <Metalica>등의 공연을 대행한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그래서 한국의 <뮤직뱅크>를 여기 Peru에서 한다면 이 기획사가 적격이라는 평이 우선이다. 하지만 여기도 <동방신기> 공연 시도는 생각보다 적은 티켓 판매로 인하여 취소된 전력이 있다. 3)UKiss 일시: 2013년 6월, 11월 1일 현지 기획사: Take One =‘테이크 원’은 전반적으로 평판이 나쁘지 않다. 한국<유키스>는 남미와는 여러모로 인연이 많은 그룹이다. Colombia 대형 행사에 2012년 초청되면서 먼저 그곳에서 존재감을 부각시켰고 아마 당시 연계되었던 기획사 ‘JM‘프로덕션이 페루 콘서트에 투입되는데 이 프로덕션은 실상 한국인이 관여된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Peru만 거푸 두 번, 남미로는 3회를 오가면서 2차 흥행에는 조금 문제가 있었고 소소하지만 음향장비들까지 말썽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유키스>의 에스빠뇰 노래 팬서비스는 현지에서 기사화되기도 하였다. 4)슈퍼쥬니어 장소: Jokey Club 입장객: 약 9천명 참가. 현지 기획사: Work Show. =파트너 없이 ‘Work Show’ 단독으로 주관을 하였다. 물론 다른 콘서트 주관 기록이 여러 있지만 소규모였고 아마 <Super Junior>가 기록될 만한 이력이 될 것이다. <빅뱅>과 <슈퍼쥬니어> 양쪽 콘서트를 다녀온 이의 주관적인 평가로는 공연으로서는 빅뱅이, 관객들과 눈높이 에티켓은 <슈쥬>가 훨씬 나았다고 한다. 비근한 예로 관객들의 선물과 꽃다발을 <슈퍼쥬니어>는 일일이 무대에서까지 가슴에 안고 최대한 팬들과 가슴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지극히 감성적인 평가이다. 5)SS501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 팬 미팅 장소: Exposicion 공원(신구 시가의 경계선에 있는 공원) 김형준 입장객: 4천명 현지 대행사:Zafiro 파트너 참여사: International, K Dream과 Take One =<박정민>, <허영생>, <김형준>이 각기 달리 팬 미팅을 하였다. <박정민>은 제2도시 Arequipa(아레끼빠), Lima에서는 <김형준>과 <허영생>이 날짜를 달리 하는 식이었다. 이어 김형준은 Bolivia에서 한국인 아이돌 가수로 처음 단독 공연을 가졌다. 그의 행보는 연예계 뉴스가 아닌 일반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되어 일반 택시 기사들까지 그의 공연소식을 죄다 알 정도였다. 마침 그때 본인이 교사팀 남미여행안내를 Bolivia에서 하는 중이라 그 열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사족을 달자면 Bolivia는 일명 공포의 바이브레이션, 혹은 염소 창법이라 우스개 소리로 회자되었던 7080가수 <임병수>가 음악활동을 하였던 곳이다. 그리고 10여년 공백기에 있던 한국대사관이 재개된 후 첫 공연은 키네틱 국악그룹 <Yen>이 테이프를 끊었는데 그 팀의 Peru, Bolivia 대행과 안내를 담당한 박우물 본인으로서는 여러모로 더 연민의 정이 가는 나라이다. 6)CNBlue 일시: 2014, 1월28일 장소: Lima 해안가 현지 대행: Magic Market =잘 알려지지 않은 기획사이지만 이 팀이 해안가에서 특별히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역장 여식이-우리로 하면 구청장 딸-대단한 <CNBlue> 팬이어서 가능했다는 뒷담화이다.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게 증명이 된 셈이랄까. 7)Luna Fly 팬 미팅 (특별출연: Jea브라운 아이걸) 일시: 4월4일 장소: 디스코텍 Mangos 대행사: Zafiro =지금까지 규모 중 최소규모로 치러진 행사로 기록될 성 싶다. 아무래도 디스코텍이라는 장소의 협소성도 배제할 수 없다. 8)MBlAQ 일시: 20124. 6월13금 장소: Coliseo Eduardo Dibos de San Borja 현지 대행사: Kdream과 Izar Collection & Secret Care(이하 Izar 콜렉션) =본인도 실시간으로 공연에 대한 가능성 여부를 아고라를 통해 올렸지만 결과적으로 공연 취소라는 오점을 남기고 많은 소녀팬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준 회사이다. San Borja(산 보르하)지역 자치장이 원칙을 내세워 공연불허라는 초강수를 내세울 때 우리 대사관까지 나섰지만 효력이 없었다는 풍문이다. 지난 이야기니 경우처럼 해당 자치장 자녀가 <엠블랙> 팬이었다면 그렇게까지는 안 되었을 거라는 농담들을 하지만 주관사가 최소한의 기본적인 사항도 점검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이들에게 상처가 된 나쁜 선례였다. 다수가 모이는 공연장, 무엇보다 정열적인 Latina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출행동에 대한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규정에 미달하는 안전요원을 배치한 기획사의 어설픈 무모함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거기에다 무슨 배짱과 믿음인지 해당관청의 허가를 진즉 받아놨어야 하는데도 공연을 눈앞에 두고-일설에는 공연 당일에-일을 처리하다 생긴 사건이니 이 대행사는 앞으로 남미 Peru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인 연예기획사들이 파트너로는 새삼 재고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물론 또 다른 양비론적 시각이 존재하지만 여기에서 다루기에는 다소 논쟁소지가 있어 차치하자. 9)김현중 팬 미팅 일시: 9월 7일 장소: Parque de Exposicion(빠르께 데 엑스뽀시시온) 대행사: Zafiro(사피로) =한국의 추석때 이곳에 머물면서 전에 SS501다른 멤버들이 팬 미팅 하였던 동일한 장소에서 하였다. 하지만 예상외로 한국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여파로 사람도 예상보다 적게 들어왔고 팬 미팅중 <김현중>이 눈물까지 흘렸다는 목격담이다. 누가 봐도 통상적으로 팬 미팅 현장에서 흘리는 감격성 눈물의 아니라 전해 듣는 한국인 입장으로 덩달아 안타까움이 들었다. 10)TeenTop 일시: 8월20일 장소: Peru Nacional Estadio(국립 스타디움) 관객: 얼추 1500-2000 대행사: jmp group =4만5천명이 입장할 수 있는 국립 스타디움에서 처음 열린 한류스타 공연이 규모에 비해 터무니없이 소규모로 진행되지는 않았나 싶다. 물론 경기장 일부 장소만 사용하였다지만 그 대형 공간이 휑하게 느껴졌을 성 싶어 교통 접근성외에 아무래도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봤어야 하지 않을 까 싶은 아쉬움이 든다. 11)Nuest 일시:9월 20일 토 장소: Discoteca de Mangos 대행사: Acido Producciones =전에 Luna Fly가 소규모 모임을 가졌던 같은 디스코 텍 장소이다. 정리하자면 지금까지 이미 진행된 행사를 기준으로 현지 기획사중 ‘Zafiro’와 'Take One'을 빼놓고는 죄다 한국 아이돌 그룹을 초청하는 주최, 주관대행사측은 적어도 한국과의 교류 경험들이나 대형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거의 없는 셈이다. 예외는 ‘Noizu’->‘K Dream Entertainment Peru’로 바뀐 동일 회사는 결국 사고로 이어졌으니 제외하고 Colombia를 배경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기획사도 일단 예외로 치자. 2014년 올해 11월9일에 <박정민> 팬미팅이 잡혀있지만 소수 500명 예정으로 국한하고 있다. 내년에도 한류 아이돌 그룹 초청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며 일단 2015년 와 <엠블랙> 공연이 다시 잡혀있으나 아직 날자는 정확하지 않은 셈이다. 아래 사진들은 보너스로 2014년 본인 박우물이 교사팀 여행 안내도중 Bolivia La Paz에서 목격한 <김형준> 콘서트 관련 포스터와 현수막, 그리고 방송등을 통해 그 열풍의 현장을 몇장 첨부하여본다. <박정민>에 대한 것은 어떤 성격의 포스터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도 시내에서 발견하였다.
페루, 볼리비아 K Pop 콘서트 중간점검
Peru 한류 스타 공연에 대한 그간의 정리
현지시간으로 2014. 9. 20일 오늘 토요일 저녁 NUEST 팬 미팅이 있다.
한국이 Peru보다 14시간 앞선 시차이다.
남미, 그중 Peru에서 한류 스타들의 공연을 본다는 것은 그전에는 꿈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첫 신호탄을 끊은 <JYJ> 이후로 지금의 Peru와 정 반대편 한류스타들의 공연이나 팬 미팅은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제는 오히려 공급과잉이 아닌가 할 정도가 되었다.
기억하는 이들이 아직 많을 성 싶은데 원래 남미 첫 한류스타 공연은 빅뱅이 먼저였지만 그 당시 멤버 한 사람의 교통사고로 취소되었었다.
오늘은 그동안 다녀간 한류 스타들의 기록을 살펴보며 더불어 현지 기획사들의 후문까지 박우물 본인이 주변의 현지인들 도움을 받아 정리해보았다.
최대한 현지 팬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였지만 현지 대행사들에 대한 평판은 객관성이 덜 할 수 있고 외부에 드러난 숫자, 이를테면 입장객에 대한 부분들은 실제와 다소 체감온도가 다를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중남미 한류의 최고 근원지는 압도적으로 Peru이다.
결국은 티켓판매가 그 척도가 되겠지만 중남미 현지 구분으로 한류가 가장 두터운 데는 1위 Peru, 2위 Chile, 3위 Mexico로 구분하고 있다.
Peru K Pop 콘서트
1)JYJ
2012년
장소: Monumental 스타디움 약 7천명
현지 기획사: Noizu
=어떤 연유로 그 대행사에 다녀온 이가 인상을 적은 것을 그대로 옮기면 비록 Chile 정평있는 동일계통 회사와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실 한국의 동네 개업 행사를 뛰는 이벤트사처럼 소규모회사라고 했다.
어쨌거나 이 회사는 남미 페루에서 첫 한류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후 크게 고무되어 회사명까지 ‘K Dream Entertainment Peru’-약칭 K Dream E Peru 혹은 K Dream-으로 바꾸고 역동적으로 한류 콘서트 시장에 뛰어든다.
결론적으로 갑작스런 성공에 고무되어 제대로 점검을 못하다 <엠블랙> 공연 현장 취소사태를 가져온 오명의 회사다.
2)Bigbang 2013
장소: Jokey Plaza
입장객: 약 1만에서 만천여명으로 현재까지 한류스타 최고 관객 기록.
현지 기획사: KANDAVU(깐다부)
=Peru 최고의 콘서트 전문 회사로 비틀즈의 <Paul McCartney>, Latin내 유명뮤지션들, <Metalica>등의 공연을 대행한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그래서 한국의 <뮤직뱅크>를 여기 Peru에서 한다면 이 기획사가 적격이라는 평이 우선이다.
하지만 여기도 <동방신기> 공연 시도는 생각보다 적은 티켓 판매로 인하여 취소된 전력이 있다.
3)UKiss
일시: 2013년 6월, 11월 1일
현지 기획사: Take One
=‘테이크 원’은 전반적으로 평판이 나쁘지 않다.
한국<유키스>는 남미와는 여러모로 인연이 많은 그룹이다.
Colombia 대형 행사에 2012년 초청되면서 먼저 그곳에서 존재감을 부각시켰고 아마 당시 연계되었던 기획사 ‘JM‘프로덕션이 페루 콘서트에 투입되는데 이 프로덕션은 실상 한국인이 관여된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Peru만 거푸 두 번, 남미로는 3회를 오가면서 2차 흥행에는 조금 문제가 있었고 소소하지만 음향장비들까지 말썽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유키스>의 에스빠뇰 노래 팬서비스는 현지에서 기사화되기도 하였다.
4)슈퍼쥬니어
장소: Jokey Club
입장객: 약 9천명 참가.
현지 기획사: Work Show.
=파트너 없이 ‘Work Show’ 단독으로 주관을 하였다.
물론 다른 콘서트 주관 기록이 여러 있지만 소규모였고 아마 <Super Junior>가 기록될 만한 이력이 될 것이다.
<빅뱅>과 <슈퍼쥬니어> 양쪽 콘서트를 다녀온 이의 주관적인 평가로는 공연으로서는 빅뱅이, 관객들과 눈높이 에티켓은 <슈쥬>가 훨씬 나았다고 한다.
비근한 예로 관객들의 선물과 꽃다발을 <슈퍼쥬니어>는 일일이 무대에서까지 가슴에 안고 최대한 팬들과 가슴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지극히 감성적인 평가이다.
5)SS501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 팬 미팅
장소: Exposicion 공원(신구 시가의 경계선에 있는 공원)
김형준 입장객: 4천명
현지 대행사:Zafiro
파트너 참여사: International, K Dream과 Take One
=<박정민>, <허영생>, <김형준>이 각기 달리 팬 미팅을 하였다.
<박정민>은 제2도시 Arequipa(아레끼빠), Lima에서는 <김형준>과 <허영생>이 날짜를 달리 하는 식이었다.
이어 김형준은 Bolivia에서 한국인 아이돌 가수로 처음 단독 공연을 가졌다.
그의 행보는 연예계 뉴스가 아닌 일반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되어 일반 택시 기사들까지 그의 공연소식을 죄다 알 정도였다.
마침 그때 본인이 교사팀 남미여행안내를 Bolivia에서 하는 중이라 그 열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사족을 달자면 Bolivia는 일명 공포의 바이브레이션, 혹은 염소 창법이라 우스개 소리로 회자되었던 7080가수 <임병수>가 음악활동을 하였던 곳이다.
그리고 10여년 공백기에 있던 한국대사관이 재개된 후 첫 공연은 키네틱 국악그룹 <Yen>이 테이프를 끊었는데 그 팀의 Peru, Bolivia 대행과 안내를 담당한 박우물 본인으로서는 여러모로 더 연민의 정이 가는 나라이다.
6)CNBlue
일시: 2014, 1월28일
장소: Lima 해안가
현지 대행: Magic Market
=잘 알려지지 않은 기획사이지만 이 팀이 해안가에서 특별히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역장 여식이-우리로 하면 구청장 딸-대단한 <CNBlue> 팬이어서 가능했다는 뒷담화이다.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게 증명이 된 셈이랄까.
7)Luna Fly 팬 미팅 (특별출연: Jea브라운 아이걸)
일시: 4월4일
장소: 디스코텍 Mangos
대행사: Zafiro
=지금까지 규모 중 최소규모로 치러진 행사로 기록될 성 싶다.
아무래도 디스코텍이라는 장소의 협소성도 배제할 수 없다.
8)MBlAQ
일시: 20124. 6월13금
장소: Coliseo Eduardo Dibos de San Borja
현지 대행사: Kdream과 Izar Collection & Secret Care(이하 Izar 콜렉션)
=본인도 실시간으로 공연에 대한 가능성 여부를 아고라를 통해 올렸지만 결과적으로 공연 취소라는 오점을 남기고 많은 소녀팬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준 회사이다.
San Borja(산 보르하)지역 자치장이 원칙을 내세워 공연불허라는 초강수를 내세울 때 우리 대사관까지 나섰지만 효력이 없었다는 풍문이다.
지난 이야기니 경우처럼 해당 자치장 자녀가 <엠블랙> 팬이었다면 그렇게까지는 안 되었을 거라는 농담들을 하지만 주관사가 최소한의 기본적인 사항도 점검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이들에게 상처가 된 나쁜 선례였다.
다수가 모이는 공연장, 무엇보다 정열적인 Latina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출행동에 대한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규정에 미달하는 안전요원을 배치한 기획사의 어설픈 무모함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거기에다 무슨 배짱과 믿음인지 해당관청의 허가를 진즉 받아놨어야 하는데도 공연을 눈앞에 두고-일설에는 공연 당일에-일을 처리하다 생긴 사건이니 이 대행사는 앞으로 남미 Peru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인 연예기획사들이 파트너로는 새삼 재고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물론 또 다른 양비론적 시각이 존재하지만 여기에서 다루기에는 다소 논쟁소지가 있어 차치하자.
9)김현중 팬 미팅
일시: 9월 7일
장소: Parque de Exposicion(빠르께 데 엑스뽀시시온)
대행사: Zafiro(사피로)
=한국의 추석때 이곳에 머물면서 전에 SS501다른 멤버들이 팬 미팅 하였던 동일한 장소에서 하였다.
하지만 예상외로 한국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여파로 사람도 예상보다 적게 들어왔고 팬 미팅중 <김현중>이 눈물까지 흘렸다는 목격담이다.
누가 봐도 통상적으로 팬 미팅 현장에서 흘리는 감격성 눈물의 아니라 전해 듣는 한국인 입장으로 덩달아 안타까움이 들었다.
10)TeenTop
일시: 8월20일
장소: Peru Nacional Estadio(국립 스타디움)
관객: 얼추 1500-2000
대행사: jmp group
=4만5천명이 입장할 수 있는 국립 스타디움에서 처음 열린 한류스타 공연이 규모에 비해 터무니없이 소규모로 진행되지는 않았나 싶다.
물론 경기장 일부 장소만 사용하였다지만 그 대형 공간이 휑하게 느껴졌을 성 싶어 교통 접근성외에 아무래도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봤어야 하지 않을 까 싶은 아쉬움이 든다.
11)Nuest
일시:9월 20일 토
장소: Discoteca de Mangos
대행사: Acido Producciones
=전에 Luna Fly가 소규모 모임을 가졌던 같은 디스코 텍 장소이다.
정리하자면 지금까지 이미 진행된 행사를 기준으로 현지 기획사중 ‘Zafiro’와 'Take One'을 빼놓고는 죄다 한국 아이돌 그룹을 초청하는 주최, 주관대행사측은 적어도 한국과의 교류 경험들이나 대형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거의 없는 셈이다.
예외는 ‘Noizu’->‘K Dream Entertainment Peru’로 바뀐 동일 회사는 결국 사고로 이어졌으니 제외하고 Colombia를 배경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기획사도 일단 예외로 치자.
2014년 올해 11월9일에 <박정민> 팬미팅이 잡혀있지만 소수 500명 예정으로 국한하고 있다.
내년에도 한류 아이돌 그룹 초청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며 일단 2015년 와 <엠블랙> 공연이 다시 잡혀있으나 아직 날자는 정확하지 않은 셈이다.
아래 사진들은 보너스로 2014년 본인 박우물이 교사팀 여행 안내도중 Bolivia La Paz에서 목격한 <김형준> 콘서트 관련 포스터와 현수막, 그리고 방송등을 통해 그 열풍의 현장을 몇장 첨부하여본다.
<박정민>에 대한 것은 어떤 성격의 포스터인지 확실치 않지만 그도 시내에서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