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육아휴직중이며 첫째 23개월 둘째 8개월 년년생이나 다름없는 아들 둘과 하루하루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점이 check point~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편이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탁구를 치나봅니다.
그래서 요즘 탁구에 부쩍 관심을 갖는데요
동료하나가 취미생활로 탁구 교실을 다닌다하네요
그래서 그게 부러웠나 본인도 탁구 교실 끊어서 다니겠대요
네..취미생활 좋죠 하지만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지 않나요?
남편 직장 많으면 일주일에 두번 꼬박 한번은 회식을 합니다
게다가 일주일에 두번 탁구를 배우러 가면...저는 도대체 언제 쉬라는건지... 하루종일 집에서 애만보다 하루가 다가는데...
애들재우러 들어가는시간이 저녁9시인데 그때나간다는데 뭐가 문제가 되냐하네요...
9시에 재운다고 애들이 바로 잡니까
영아둘이 자는데 보통 30분정도 걸립니다
누이는대로 바로 잠드는 최면술이라도 있답니까..
쓰면서 감정이 격해지네요...그리고 그시간에 아빠가 나가는걸 본다면 우리 첫째도 같이나가려고 할게 뻔하고...
남편도 직장생활하면서 스트레스풀고싶고 취미생활하고 싶고 하겠죠...하지만 저도 둘째출산으로 골반도 틀어지고 손목이며 어디며 성한데가 없습니다..취미생활은 물론 애들땜에 그어떤것도 못하고있습니다...당분간은 어쩔수없지라며 체념하고 삽니다
암튼 급 결론은 남편은 제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겠다고는하지만 내심 서운한눈치입니다..가지말라고하는 제가 이해심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