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흔녀 극치를 달한 중3학생이에요
저도 제 동생일화를 써볼려고 판에다가 처음으로 글써보아요 편안하게 음슴체 ㄱㄱ
(동생 욕은 하나 밖에 없고 다 칭찬글이네요;; 쓸데없는 말도 있고 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해요 저희는 연년생이고 자매가 저와 동생밖에 없어요 그리고 심한 욕이나 비하글은 사양할게요^^)
1.싸가지없음
진심 왠 이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모르겠음 맨날 툭하면 반말치고 욕하고 참다참아서 화내면 바로 엄마한테 감 얘가 막내여서 너무 오냐오냐하면 그날 날 잡은거임 나랑 죽도로 싸움 근데 얘가 맨날 씨* 개** 도 아니고 그냥 욕을 못해서 찐따야 더럽네하는데 듣는 나는 아주 짜증나서 걍 동생이고 뭐고 혼내는데 혼난 다음에 너무 미안해서 항상 안아줌 만약 심하게 싸워다 해도 밤에사과 안하고 자야지하면서 해도 계속 마음속에 미안해가지고 낼 아침에 바로 사과하고 그럼
2.시키는 일에는 항상 다함
내가 미안하지만 바쁘거나 귀찮으면 항상 동생에게 심부름 시킴 컴퓨터 꺼라 불꺼라 그러다 심심하면 엉뚱한 심부름을 시킴 책읽어줘라 안마해줘라 그런데도 이 못난 언니한테는 항상 심부름 다해주고 잘함
3.말할때 마다 앵무새임
얘가 소극적이여서 그렇지 나랑은 죽도로 잘 맞음 친구들도 별로 없고 학교에서는 이야기 잘안하지만 나랑 놀러가거나 하면 아주 나랑 말문이 트임 나도 학교에서 바쁘고 해서 정신없으니깐 이야기를 잘 안함 그치만 우리둘이 모이면 동네 떠들어 갈 정도로 시끌시끌함 대화 주제가 다양함 동화 이야기에 현대판으로 바꾸기도 하고 갈곳 정해서 놀러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서로 추억거리도 꺼내보고 숙제같은것도 떠들면서 하고 해야하는 일 정해놓고 이야기하고 잘함
4.엉뚱한 성격
내 성격은 드립도 안쓰고 해서 밋밋한거 같지만 난 진짜 고전적인 사차원임 내 입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내 지인들이 나한테 그럼 내가 마징가 제트와 태권브이 이야기를 하면 내 지인들은 또 시작됬네 하지만 내 동생은 나랑 같은성격은 아니지만 날 위해서 이것저것 성격도 맞춰주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면서 내 이야기에 답변하고 그럼 그래서그런지 내 동생도 가끔 튀는 성격이됨 남한테 어뚱한 별명 붙여주거나 가끔씩 엉뚱한 행동을 해서 가끔 참신하다고 생각도 함
5.애교 철철미
내 동생은 애교가 아주 넘침 엄마에게도 허그 거리면서 안고 동생이 나한테 뽀뽀 해주는거 어렸을때 가능하고 해서 받기도 힘들어졌음 내가 해달라하면 막 싫다고 했는데 내가 요즘에 뽀뽀 거리면 장난스럽게 해줌 그리고 뭐든 애교하라하면 아주 죽음 그래서 그런지 지가 잘못해놓고 애교로 무마시키는 경우도 하다함(__);;
6.비글 한마리
내동생은 한마리의 비글임 저번에 내가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줬더니 그 취미에 푹 빠져서 시내가자 시내가자 하는데 동생의 취미가 원석 팔찌 만들기임 이것 때문에 내가 아주 죽도로 힘듬 같이가서 재료골라주고 가격같이 계산해주고 하는데 착하게 이 할일 다하고 내옆에서 따라오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잠시 쉬고나면 없어지고 없어지고 이것때문에 심장이 콩알만해짐 찾으면 안도의 한숨만 나오는데 진짜 어디 묶어서 데리고 가야하는지 이렇게 진지한 생각도 함
7.언니는 내 반쪽
마지막으로 동생 자랑 한다면 얘가 날 아주 잘챙겨줌 가끔 하는 행동보면 얘가 언니같은 기분이 듬 내가 다혈질인데 옆에서 잘 챙겨주고 화도 내지말라고 하고 슬플때는 위로도 해주고 덕분에 내가 동생때문에 아주 잘 살고있음 그리고 동생이 항상 먹을거 생기면 꼭꼭 챙겨놓다가 나 있으면 막 줌 먹으라고 하 이것때문에 이 못난 언니는 너무 감사함 내가 먼저 먹을거 생기고 좋은거 생기면 항상 동생줬는데 어디서 부터 같이 이렇게 하는건지 미스테리이지만 난 내동생이 자랑스럽고 정말 좋음 동생도 누가 제일 좋다하면 언니라고 답해줌 이 말덕분에 양심에 콕콕 쑤시지만 난 내동생이 자랑스럽고 너무사랑스러움
-내 사랑스러운 내동생아 봐라 난 너 하나밖에 없는 언니이다ㅋㅋ 너가 이걸 안해서 못보지만 나도 보여주기는 아직 쑥스럽고 나중에 한번 보여줄게 누가 괴롭히면 언니한테 말해 언니가 다 혼내줄게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