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움. 모바일이라 글이 이상하게 지워졌을수도 있는데 이해 좀.
근데 나도 솔직히 지금 이해가 안가는 게. 그 일이 이렇게 쉽게 불이 꺼지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고작 7대3을 3대7로 바꿨다고 이 일이 이렇게 쉽게 넘어가??? 직히 나라면 그딴 계약서 왜 넘어갔는지 공정거래위원회한테 따질거고 더 심하면 소송이라도 걸거야. 자신의 자식들이나 다름없는 소속사 연예인들에게 서슴없이 폭력과 욕설을 내뱉었는데 난 왜 그렇게 쉽게 넘어갔는지 이해가 안가. 내가 제아스 이긴 하지만, 준영이가 순간적 잘못 아니면 신주학이 뭐라했던지 둘 중 하나 일텐데. 솔직히 난 이 사건이 하루만에 마무리가 된 걸로 따지자면 둘다 못 믿을듯해. 준영이가 착한건 알고있지만 이게 이렇게 하루만에 스쳐지나갈 일이 아니잖아? 연예계를 통틀어서 둘러싼 문제고 말이야.
준영이는 잠시 휴전 중 이라고 했어. 아이들과 대표와 같이 눈물도 흘리며 대표에게 이렇게 진심를 말하니 받아줄지 몰랐다고 했는데. 그 수 많은 방법 중 준영이가 대화로 진심을 담아서 말한적이 없을까? 난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하여튼 내 생각은 그래.
미안. 어제 흥분을 너무해서 글도 추접스럽고 지금도 혼란스러워. 일단 여기서 마칠게.
+) 그리고 준영이가 이런일을 저지른 이유가 당신과 같은 피해자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 였는데 과연 이런일로 인하여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길까? 물론 지금에야 제국의아이들의 문제가 잘 해결된건지 안해결된건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이 문제가 잘 해결된게 아니라고 봐. 일도 빨리 저물었고 그렇게 큰 관심을 내보인 언론사도 없었으니 말이야. 다음에도 이와같은 일들은 많이 저질러질 것이 뻔하고 난 아직도 제국의아이들의 문제가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해.
+) 헬렌켈러가 이와같은 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엔 설리번 선생님의 버팀목이 있었지. 제국의아이들도 데뷔하고 점점 성장하는 그 중에 설리번 선생님 같은 신주학 대표가 필요했어. 하지만 신주학 대표는 그런 제국의아이들을 부려먹기만 하고 돈은 자기가 다 가졌어. 생각해 보니 제국의아이들 1인 당 한명 수입이 얼만 줄 알아? 3만원 이더라. 3만원. 알바생도 그렇게 안 받을거야. 또 시완이랑 광희가 그렇게 활발히 활동해도 수입을 못 받는 경우도 마다하지 않았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