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써봐서 글 이상할 수도 있어요! 좀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건 제 친구 얘기고요 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길래 여기라도 써서 해결방안을 좀 찾고 싶어서 써요 저랑 친구는 중학생이고 가장 친한 사이에요 제목 그대로 친구가 가정폭력을 당하는것 같아요 엄마 아빠한테 욕 듣고 심하면 몸에 피멍이 들정도로 맞는데요. 친구가 5학년때부터 혼날때 욕 듣는거랑 때리는게 심해진것 같다고해요 혼나는 이유가 친구가 항상 잘못해서 혼나는것만은 아니고 부모님께서 말을 과장하시거나 말 지어내셔서 혼낼때도 있대요 또 친구가 잘못한게 욕 들을 만큼 지은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친구 하고 싶은 말 하면 말대꾸 하지 말라면서 욕 하거나 때리신대요 효자손이나 막대기로 온몸 때리고 머리채 잡고 던지고 그런대요 눕혀서 밟고.. 친구한테 혼내실때 뭐라고 하시나면요 썅년,개같은년,개보다도못한년 등등 뭔년뭔년 이러시고 너 때문에 가족이 힘들다,너만 아니면 행복하다,우리가 뭐 너가 좋아서 잘해는줄 아냐 자식이니까 이러는거다 등등.. 어른들끼리 친구 욕하시고, 친구 혼자 냅두고 친구 하고 싶은 말 안들으시고 그러신대요 제가 제일 놀란건 친구가 부모님 앞에서 죽고싶단 말을 했나봐요. 그걸 듣고 친구 부모님이 그냥 나가뒤지라 하셨데요; 제가 신고하라고도 해봤는데 일 커지고 혼날까봐 싫대요.. 어떡하죠? 친구가 혼자 끙끙 앓는것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저한테 죽고싶다 자주 이러는데 진짜 죽을까봐 걱정되요 얘가 자살 하려고 커터칼로 손목 그으려고 했던적도 있는데..
친구가 가정폭력을 당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