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말 부탁드려요.

정신차려222014.09.22
조회136
안녕하세요.

폰이라 두서없이 적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냥 간단하게 물어보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진 시기에 다른 여자랑 만나서 잠
자리를 가졌었다는걸 알게 됐네요.

남자친구가 먼저 말해서 알게 된 건 아니고 남자친구집에 갔을 때 빈 콘돔통을 발견해서 알았어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역겹고 정말 넘 슬펐는데..무릎꿇고 우는 모습에 일단 만나고는 있네요.

아직도 만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한데, 왜 버리지를 못하는걸까요ㅠㅠ

언니들 제발 정신 좀 차리게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