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철벽이 쩜. 여자애들이 번호같은거 물어보면 은근슬쩍 다 피하고 자기한테 호감 나타내는 여자애들은 걍 다무시함. 그리고 여자애들이랑 말섞는걸 괭장히 싫어함. 그래서 글쓴이도 얘한테 호감이 있지만 일치감치 마음을 접고 바라보기만 했음.
그런데 방학 끝나고 자리 딱 바꿨는데 얘가 내 짝이 된거임. 글쓴이는 좋았지만 일부러 무덤덤한척 하고 있었음. 아까 말했다 싶이 얘가 여자애들이랑 말 섞는걸 좀 싫어하는걸 아니까 글쓴이는 걍 짜져 있었음. 말도 안걸고 존1나 계속 수학문제집만 품. 처음 몇일은 말도 안하고 계속이상태였는데 5일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얘가 갑자기 "너 레이나 닮았다.눈 되게 이쁘네" 딱 이말을 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존1나 찌질하게 "...?으..응 고마웡 헤헤헤헤헿헤헤"이랬음.
그다음부터는 계속 말을 하더니 2주전인가 그때 내가 "아ㅠㅠ 나 환타 먹구싶음 ㅠㅠㅠ"이러니까 다음날에 환타를 사오더니 "먹구싶다매. 먹던지 ㅋㅋㅋ"라고 츤츤 대면서 환타를 던져주고 감.
그리고 오늘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길래 "ㄴㄱ?" 라 보내니까 바로 " 니 미래 남자친구 ㅇㅇ"
라고 옴. 나는 장난문잔줄알고 "뭐야 이럴시간있으면 공부나더해.장난 치지 말고"라고 보내니까
저 썸타는거 맞죠ㅠㅠㅠ
아아ㅏ악 지금 너무너무 설레서 말이 좀 이상할 수있어요ㅠㅠ 이해바래요ㅠㅠㅠ
음슴체로 갈게요
우리 반에 남자애가 있는데 얘가 존잘은 아닌데 훈훈하고 착해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음.
근데 철벽이 쩜. 여자애들이 번호같은거 물어보면 은근슬쩍 다 피하고 자기한테 호감 나타내는 여자애들은 걍 다무시함. 그리고 여자애들이랑 말섞는걸 괭장히 싫어함. 그래서 글쓴이도 얘한테 호감이 있지만 일치감치 마음을 접고 바라보기만 했음.
그런데 방학 끝나고 자리 딱 바꿨는데 얘가 내 짝이 된거임. 글쓴이는 좋았지만 일부러 무덤덤한척 하고 있었음. 아까 말했다 싶이 얘가 여자애들이랑 말 섞는걸 좀 싫어하는걸 아니까 글쓴이는 걍 짜져 있었음. 말도 안걸고 존1나 계속 수학문제집만 품. 처음 몇일은 말도 안하고 계속이상태였는데 5일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얘가 갑자기 "너 레이나 닮았다.눈 되게 이쁘네" 딱 이말을 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존1나 찌질하게 "...?으..응 고마웡 헤헤헤헤헿헤헤"이랬음.
그다음부터는 계속 말을 하더니 2주전인가 그때 내가 "아ㅠㅠ 나 환타 먹구싶음 ㅠㅠㅠ"이러니까 다음날에 환타를 사오더니 "먹구싶다매. 먹던지 ㅋㅋㅋ"라고 츤츤 대면서 환타를 던져주고 감.
그리고 오늘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길래 "ㄴㄱ?" 라 보내니까 바로 " 니 미래 남자친구 ㅇㅇ"
라고 옴. 나는 장난문잔줄알고 "뭐야 이럴시간있으면 공부나더해.장난 치지 말고"라고 보내니까
"니짝이야 니짝 .어떻게 내번호도 모르냐?ㅋㅋㅋ"라고 문자옴.......진짜 이거 내가 오해하는거 아니죠?? 썸타는거 맞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