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2014.09.23
조회107
안녕하세요 ㅎ 저는 19살 흔녀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진심어린 댓글과

충고를 듣고싶어서 적게 되었어요.

저는 작년에 저보다 한살 많은 정말 사랑하던

남자와 6개월 가량의 연애를 했어요.

그사람은 얼굴도 잘생겻고 키도185에 넓은어깨와

마른 근육형인 남자였답니다.

경상도 남자라 처음에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제가 다정한걸 좋아해서 노력을하는모습에

사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그분은 수능이 중요한 상황이었고

그쪽부모님도 저를 반기지 않았어요.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만남에 있어서

더 조심햇고 장거리 연애지만 제가 6개월가량

왕복1시간 30분거리를 30분이라도 보겟다며

다 그분에 맞췃구요.

그래도 그쪽부모님은 제가 싫으셧나봐요.

협박문자는 물론 싸대기까지 맞았죠.

그래도 참았어요. 너무 사랑했으니까...


아 서론이 길어졋네요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분이 수능후에 달라진겁니다.

수능때 생일이라 남부럽지않게 해줄려고

알바를 하며 선물을 해주었지만

그분이 수능성적이 좋지않아 보기로햇던 약속을

깨서 제가 그집앞에 두고왔어요.

그이후로 애칭과 다정한말투도 없고

저보단 친구였으며 수능 한달전부터 보지않고

전화도 겨우 해서 수능끝나면 나아지겟지 하고

참았지만 결국 남는건 저혼자 상처 뿐이엿어요.

폰꺼놓는건 일상이고 헤어진 계기도 연락이안된

이유가 커요. 헤어진지 벌써 두달이 다되가는데

중요한건 제 그전남친도 점점 변해갓어요.

그래서 그 트라우마가 커요..

이거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