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융통성있게 잘하시는분 저 도와주세요

2014.09.23
조회1,471
아버지가 너무 심한 가부장적에 고지식하세요.

20대 중반인데 통금도 9시.... 12시넘어서집들아간적 한번도 없고 남들 다가본다는 클럽도 한번도 안가봤어요


저는 성격상 집에 가만히 못있고 사람들이랑 놀고 함께 얘기한는 걸 좋아하는데
9시만되면 집가야하니 정말 정신적스트레스로 미칠꺼같아요


이런걸로 우울해서 자살하고싶은 충동도 2번이나 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아버지가 이걸 전혀 단1프로도 이해 못하세요.

뭐하러밤늦게 노냐 아침에일찍나가서 오면되지
내가 나가지말랬냐 일찍들어오라는거지

솔직히 이제는 사람들 만나면 보통 저녁약속쯤있잖아요.
전 늦게나가면 가만히 있다 왜이제나가냐는 말 하도 시달려서 몸이 떨려그냥 낮에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사람만나요.

긍정적으로 미리 쇼핑도하고 좋지머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너무 한심스럽고 어쩔땐 불쌍하고...


여행도 딱한번갔어요
그것도 아빠앞에서 스스로 싸대기때리고 나죽여라 이런말까지 나왔는데도 꿈쩍안해서 그냥 나왔어요.
이건 친구랑 계획까지 다짜진상태라


하도 이런 억압이있으니까
제성격상 내가 이해가안되는선에서 절 억압하면 분노하고 오해해서 이해하고 그런성격을 가지게되었어요.


20대 중반.... 여행하고 싶고 정말 다양한경험을 하고 싶은데
아빠는 위험하다 넌 너스스로 보호못한다

아빠가여행을 안좋아해요
그리고 친구분도없어서 (지기싫어해서 사람들이랑도 잘 못어울리는거같아요) 집에 있는거에 익숙해요.


차라리 날 죽여라 이러면
내가 왜 널 죽이냐 이러고....

대화가 통하면 모를까

어떻게 융통성있게 말해야할까요.
정말 정신병걸리기 직전에 제가 겨우 정신줄 잡고있는 느낌이에요
어린애면 울고떼스면 되지만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고

가끔 아 진짜 한대 치고싶다라는 못된마음까지 들어요....


전이제 국내여행 해외여행하고 싶어요.
아빠때문에 대학생활때 여행한번못한거 너무 한이 맺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