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20대 남성입니다저희어머니가 억울한일을 당했습니다톡여러분께 조언좀 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9월22일 저희어머니는 노원에있는 마트를 가셨다가집으로 오시는길이었습니다 노원 상계동 ㅇㄱ중학교 정문건너편에있는 버스종점 앞을 지나가고있는데유턴중인 버스기사가 대뜸 저희어머니에게 젊은년도 아닌데 *발년이 대낮부터 술쳐먹고 다닌다고엄청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때 맥주 몇잔을 마신상태였지만 버스를 탑승하지도 않으셨고 버스운행에 지장을주지도 않았으며마트자체가 길건너편에있는것도 아니여서 무단횡단도 하지않았습니다어머니께선 억울한마음과 동시에 화가나셔서 바로 버스종점사무실로가셔서사과하라고 하셨습니다.그때 버스종점에있는 비교적 젊으신분이 저희어머니에게 술처먹은년이 사무실에와서 *랄한다고 또다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저희어머니는 어이가없어서 먼저 경찰에 신고를하였고 버스사무실에선이미 그 기사들을 경찰이오기전에 따로 빼돌린다음 어머니와 경찰을 만났습니다경찰은 먼저 가족을 부르라고 했는데 현재 어머니와 아버지는 사이가 매우안좋으신 상태라 어머니가 아버지를 부르는건 힘든상황이었고아들인 저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중이라 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경찰은 어머니가 원하시면 고소장을 작성할수 있다고 했는데어머니께선 일을크게 만들고싶지도않고 사과만받으면된다고 사과만받고싶다고 하셨는데버스쪽에선 이미 그기사는 운행을나갔다라는식으로 계속 빼돌렸답니다집에돌아와서 어머니께 어떻게됬냐고 물어보았더니어머니께서 많이억울하셨는지 펑펑 우시면서 그냥 그렇게 집에왔다고 너무 억울해도 부를 가족하나없이느껴졌고가족없는 사람취급당한거같고 상황도 너무 억울하다하셨습니다저는 내일 학교수업 끝나는대로 먼저 경찰에전화해서 어제 그상황 말씀드리고그어머니 아들인데 도저히참을수없어서 버스정류장갈건데 오실거면 오시라고 말씀드리고가서 똑같이 되갚아주려합니다저희 가족은살면서 법을 어겨본적없는 사람들이라 법에대해선 모르지만욕설이 죄가 되지않는다면 똑같이 해보려합니다어떤방법들이있고 어떻게해야좋은지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버스기사의 욕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