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애울음소리 진짜 미칠것같아요

성대어택2014.09.23
조회62,891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양해부탁드려요

얼마전 주택가로 이사를왔습니다. 주택이 붙어있는

골목이구요. 문제의집은 바로 담장하나사이 옆집입니다.

동네특성상 4~5섯살 또래애들많았고 그집애도

그정도쯤 보이는 남자애입니다.

다른옆집 앞집애들은 울지않습니다.

아니...그냥 우는걸 뜻하는게아닙니다. 애들이니

울수는있는데 그놈자식은 그냥 하루종일 웁니다.


평일엔 아침7시전후로 빽빽 울고 낮시간은 없으니

모르겠고 퇴근하고오면 그때도 잘때까지 울고있습니다.

주말에 늦잠이라도잘라치면 또 새벽부터 빽빽...하루종일.

문제는 이놈자식은 우는게 습관+해결책인것같습니다.

정말 뭐라뭐라 지엄마랑 이야기하다가도 갑자기 악을쓰

고웁니다. 항상 악다구니쓰며울고 길게는 연속 십분이상!

십분 짧을것같죠? 오분쉬고 계속 웁니다. 부모가

때리거나 그러지않아요. 너무시끄러워 밖에나가 들어보니

애는 악쓰며우는데 주의를주긴커녕 부부가 담소나누며

뭐먹는듯...낮에도보면 애는 우는데 엄마란사람 달래거나

혼내거나 이런거전혀없이 웃으면서 이야기...

"아이구 우리애기 그랬쪄? 엄마가미안해"

이렇게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늘...

엊그젠 너무화가나 문열고 소리쳤습니다

우는것도정도가있지 너무하다고...그래도 같습니다.

찾아가야할까요?

댓글 55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정말 미치겠네요. 거의 십년을 옆집과 아무런 마찰없이 살았습니다만 옆집아들이 애를 낳고나서 괴로움의 시작. 뭔놈의 시댁을 그렇게 뻔질나게 드나드는지 일주일에 두세번은 와서 자정까지 있다가 가는데 애가 정말 악에 받쳐 울어요-_- 귀엽다고 일부러 건드려서 울리는 느낌?ㅠ 그리고 여름이라 문이란 문은 다 엽니다... ㅆㅂ 돌아버리겠음. 애 울음소리와 함께 대화소리랑 깔깔대는것까지 다들림. 전에 너무 심해서 말했더니 나 들으란듯 쌍욕을 하더군요 아들새끼가. 정말 층간소음살인을 이해할거같음. 악마새끼들...

ㅠㅠ오래 전

Bestㅠㅠ신고하세요 생각만해도 화나고싫을것같음

89ㅈㄱ오래 전

Best애가 너무 울어서 도대체 뭔 일인지 모르겠다 라고 경찰에 신고해 보세요. 아마도 몇번 경찰 왔다갔다 하면 자신들도 조심할것 같네요.

이상하다오래 전

Best와 진짜 이기적인 댓글 많네 ;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딴집에 피해줄정도로 애가 울고있는데 응 그래그래 ~ 하는 부모가 이상한거 아닌감. 나같으면 당장 신고하겠다 왜 글쓴이가 예민한것처럼 얘기하지? 가뜩이나 아직까지 창문 열고 지내는 집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소음일지 예상이 가는데 ㅡㅡ.. 애 울음소리라 듣기 좋으면 혼자 창문 문 걸어잠그고 듣던가..

ㅇㅇ오래 전

그냥 소음 이런거 절대 말고 아동학대 신고 ㄱㄱ. 나도 이런거 알고싶지 않았지만... 내 친구가 아동학대로 신고 받은적 있는데, 당한 입장에서 세상 번거로움. 그냥 소음이면 경찰이 슥 보고 별거 아니구나 하고 경고만 하고 가는데, 아동학대는 경찰만 오는게 아니어서. 정말 진지빠는 척 하고 아동학대 신고 해요.

오래 전

울때마다 신고해요 학대당하는것 같다고..

ㅇㅇ오래 전

그냥 신고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이럴때는 경찰에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하세요. 아이가 맨날 비정상적으로 우는게 아동학대하는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그렇게 몇번 신고하면 알아서 눈치 볼겁니다.

카카오래 전

저도 짜증나서 신고 하고 싶은데 신고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서 같이 소리치고 응애응애 거리면서 소름끼치게 만들어보림.. 그리고 또 같이는 아니지만 ,,아니지만 똑같은 혹은 비슷한 소리내서 울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옆집오래 전

저희옆집도 애가 그렇게 우는데 신고는 커녕 걍 전 창문닫아요 ㅠㅠ 여름내내 시끄러운 옆집때문에 그냥 창문닫고 살았어요 ㅠㅠ

ㅎ2오래 전

ㅋㅋ신고라니.웃기네요 신고하면애가 아, 신고당하는구나 안울어야겠다합니까? 부모랑 얘기해요.. 그집아이 교육 진짜 잘못한듯..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그프로 아직해요? 거기제보를하든지... 지역아동센터같은거 연계해서 애 심리치료가 필요한듯합니다. 그집부모한테 추천해주세요. 기분안나쁘게 잘. 그집아이 미래 생각해서 지금부터 한번 고쳐보라고

오래 전

애 우는거 어쩔 수 없다는 엄마들은 뭐지?ㅋㅋㅋ 그럼 안 울고 잘 크는 애들은 뭔데?ㅋㅋㅋㅋㅋ

넋두리오래 전

돌쟁이 키우고 있는 애기 엄마입니당.. 저도 애기가 울면 그냥 울릴때도 많아요 화장실갈때도 문열어놓고 볼일보고..집안일을 못해요 눈에만 안보이면 울어대서 그냥 울리고 집안일해요 ㅠㅠ 설거지 하고 있으면 바지가랑이 붙들고 울어요 분유타는동안 빨리달라고 악 소리지르면서 정신없게 하져... 하...정말이지 안울리고 애기 못키워요 정말...

하아오래 전

아니 진짜 갓난쟁이 우는 것도 아니고 지가 제대로 못 가르쳐서 울고 땡깡쓰는 걸 왜 말 못해요. 아파트면 관리실에 신고하면 되는데 주택이면 구청 같은데 신고 못하나요? 저것도 심각한 소음인데.....

찐빵12오래 전

엄마가 방관 방임이죠 지새끼 지눈에만 우는것도이뿌지 저도 애키우는 일인이지만 애우는소리 정말싫어요 정말 엄빠 그러심 신고라도하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성대어택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