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택가로 이사를왔습니다. 주택이 붙어있는
골목이구요. 문제의집은 바로 담장하나사이 옆집입니다.
동네특성상 4~5섯살 또래애들많았고 그집애도
그정도쯤 보이는 남자애입니다.
다른옆집 앞집애들은 울지않습니다.
아니...그냥 우는걸 뜻하는게아닙니다. 애들이니
울수는있는데 그놈자식은 그냥 하루종일 웁니다.
평일엔 아침7시전후로 빽빽 울고 낮시간은 없으니
모르겠고 퇴근하고오면 그때도 잘때까지 울고있습니다.
주말에 늦잠이라도잘라치면 또 새벽부터 빽빽...하루종일.
문제는 이놈자식은 우는게 습관+해결책인것같습니다.
정말 뭐라뭐라 지엄마랑 이야기하다가도 갑자기 악을쓰
고웁니다. 항상 악다구니쓰며울고 길게는 연속 십분이상!
십분 짧을것같죠? 오분쉬고 계속 웁니다. 부모가
때리거나 그러지않아요. 너무시끄러워 밖에나가 들어보니
애는 악쓰며우는데 주의를주긴커녕 부부가 담소나누며
뭐먹는듯...낮에도보면 애는 우는데 엄마란사람 달래거나
혼내거나 이런거전혀없이 웃으면서 이야기...
"아이구 우리애기 그랬쪄? 엄마가미안해"
이렇게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늘...
엊그젠 너무화가나 문열고 소리쳤습니다
우는것도정도가있지 너무하다고...그래도 같습니다.
찾아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