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진짜 기대도 안하고 푸념하듯이 쓴건데 톡이라니! 그냥 조언과 위로 받고자 쓴거였는데... 생각보다 저와 같은 친구들이 많네요! 25살 말띠 다들 힘냅시다!! 그리고, 위로와 조언 써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다들 하는 일 잘되시길 ^*^ p.s. 본문에도 썼듯이 금사빠라 10년만에 연락된 사람이 있는데, 잘해보고 싶은데... 가까워지고 싶은데 tip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내 할일을 시작한다. 일주일에 세번은 아침에 헬스도 간다. 자기 관리는 엄청이나 열심히 하는 편이다. 다이어트는 일상화 되어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를 하는 중이다. 하루 종일을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처음 마음 먹었을 때와 다르게 점점 식어가는 게 두렵다. 누구보다 멋지게 해내고 싶은데. 사람관계도 마찬가지다. 워낙 내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터라. 나는 그때 그대로인데 다들 자기 일상에 바빠서인지, 예전의 우리들은 다 어디에 있는건지. 생각하면 속상하다. 연애는 3년전이 마지막. 지독하게도 아팠다. 이제는 좀 생겼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어려웠던건가? 평소에 보면 철벽녀에 관심없어 보여도 알고보면 금사빠 스타일. 내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 신경쓰이는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 고비를 넘기고 살아가는 것일텐데. 하루를 열정적으로 보내지 못해 매일 반복되는 죄책감과 의지박약 같은 것이 나를 짓누른다. 원래 나처럼 밝고 긍정적이게 살고싶다.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뭔가 차분해지고 말이 줄어드는 거 같아 슬프다. 나이먹는것도 싫다. 그냥 푸념....... 마음이 공허해서.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71
25살의 어느 하루.
와우
진짜 기대도 안하고 푸념하듯이 쓴건데 톡이라니!
그냥 조언과 위로 받고자 쓴거였는데...
생각보다 저와 같은 친구들이 많네요!
25살 말띠 다들 힘냅시다!!
그리고, 위로와 조언 써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다들 하는 일 잘되시길 ^*^
p.s. 본문에도 썼듯이 금사빠라 10년만에 연락된 사람이 있는데, 잘해보고 싶은데...
가까워지고 싶은데 tip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내 할일을 시작한다.
일주일에 세번은 아침에 헬스도 간다.
자기 관리는 엄청이나 열심히 하는 편이다.
다이어트는 일상화 되어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를 하는 중이다.
하루 종일을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처음 마음 먹었을 때와 다르게 점점 식어가는 게 두렵다.
누구보다 멋지게 해내고 싶은데.
사람관계도 마찬가지다.
워낙 내 사람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터라.
나는 그때 그대로인데 다들 자기 일상에 바빠서인지,
예전의 우리들은 다 어디에 있는건지.
생각하면 속상하다.
연애는 3년전이 마지막.
지독하게도 아팠다.
이제는 좀 생겼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어려웠던건가?
평소에 보면 철벽녀에 관심없어 보여도
알고보면 금사빠 스타일.
내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
신경쓰이는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 고비를 넘기고 살아가는 것일텐데.
하루를 열정적으로 보내지 못해
매일 반복되는 죄책감과 의지박약 같은 것이
나를 짓누른다.
원래 나처럼 밝고 긍정적이게 살고싶다.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뭔가 차분해지고 말이 줄어드는 거 같아 슬프다.
나이먹는것도 싫다.
그냥 푸념.......
마음이 공허해서.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