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에 찾아온 먹방 카랑입니다.
뭐 기다리시고 계신 분은 없겠지만
신나는 먹부림 사진
열심히 모아모아서 다시 왔습니다.
(아시죠? 포스팅을 위한 사진이 아니라
사진이 좀 그닥 그래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그냥 바로 스타뜨!!
좀 이쁜 사진을 처음에 두고 싶은데
ㅋㅋㅋㅋ
사진 순서를 내 맘대로 배치하는게 쉽지 않네요...
간장게장과 간장새우장! 그리고 오이김치입니다.
봄에 했던 간장게장과 새우장이네요.
봄 암케가 확실히 달고 맛나긴 해요 ㅎㅎㅎ
이건 잔슨빌 소시지
소세지계의 신급에 속하는 잔슬빌 소세지로 만든 부대찌게네요.
정체불명의 홍합볶음은 홍합이 싱싱하지 못해서 급 대충 만든;;;
늘 자주 해먹는 골뱅이 무침
떡볶이는 김말이랑 사다가 비빔비빔 ㅎㅎㅎ
2500원이면 해결되는 청포묵 무침!!
참나물 1천원, 청포묵 1500원!
이거슨 꼬기;;
한우 등심을 촉촉하게 구워서 냠냠냠
만인의 사랑 카레라이스 ㅋㅋㅋ
정말 늠 쉽죠?
감자는 큼직해야 제맛이죠.
요기에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를 마지막에 넣어주면
엄청 깊고 풍부한 맛을 내준답니당..
여름에 자주 해먹던 우렁강된장 비빔밥.
부추김치와 생부추도 준비하고
우렁 강된장 척 얹어서 쓱쓱 비비면 끝.
십리밖으로 도망간 입맛도 돌아 온다능..
아 이건 지난번 올린 사진인가?;;;
신랑이 좋아하는 관계로 고추장 삼겹구이
자주 해먹게 되네요 ㅎㅎㅎㅎ
역시나 자주 등장하는 메뉴.
간장새우장과 어묵탕도 엄청 자주 해먹는 것 중 하나에요.
특히 부산어묵은 예술
저는 미도어묵에서 주문해서 먹는데요.
인터넷에 사이트 있는 미도어묵 말고 전화로만 주문해먹는 미도어묵이 있어요.
모둠 큰 거 한봉지 만원이면 엄청 나다능..
아래는 치즈어묵!! 이건 와인안쥬!!
버터 살짝 구우면 완전 맛나요!!
어육 75% 이상 함유 되지 않은 어묵은 부산에선 밀가루스틱이라고 부른다면서요 ㅎㅎㅎ
이거야 말로 증말 부산어묵임 ㅋㅋㅋ
아 전 정말 된장을 조아해요..
네 맞습니다. 된장녀에요...ㅋㅋㅋㅋㅋㅋ
우렁강된장에 우렁무침에 청국장인듯하네요.. ㅋㅋㅋ
나물시리즈군요.
나물까지는 제가 할 새가 없네요. ㅎㅎㅎㅎ
고기 요리만 조아하는 신랑 덕에 저도 요즘은 고기요리만 하게 되요..
서천 고향에서 가져온 홍어회무침도 맛있고 나물도 맛나공 ㅎㅎㅎ
우런강된장 만들어서 나누기
막 퍼서 나눠주기도 하고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팔기도 해요.
뭐랄까. 자꾸 받으니 미안해서 이젠 재료값이라도 내고 사겠다는 의사를 ㅎㅎㅎ
우렁강된장 인기가 무척 조아서 여름 내내 몇번을 만들었는지 몰라요.
요건 엊그제 해먹은 따끈따끈한 사진이네요.
꽃게해물탕!
제철 꽃게를 신랑이 친구한테 사와서
척 선물로 주데요.
세마리는 해물탕으로 세마리는 간장게장으로 ㅎㅎㅎㅎ
제철 음식은 뭐든 맛납니다 ㅋㅋㅋ
비오는날엔 김치부침게죠 네네
막걸리도 빠질수 없죠 ㅎㅎㅎㅎ
친정에서 공수한 김장김치가 미친듯이 맛있어서 확 꽂혔지요.
그래서 김치요리 시리즈가 탄생합니다. ㅋㅋㅋㅋ
묵은지 등갈비찜.
야들야들한 등갈비와 김치를 손으로 먹으면 기가 막혀요 ㅎㅎㅎㅎ
등갈비 뿐이겠어요.
삼겹살하고도 잘 어울리죠.
국물 자작하게 전골식으로 끓여낸 김치찜이에요 ㅎㅎㅎㅎ
라면 먹고 싶다는 신랑의 말에
그냥 라면은 넘 부실하므로.
부대찌게라면을 끓임.
김치만 맛나면 뭐 요리랄것도 없는 ㅎㅎㅎㅎ
등갈비 사면서 넉넉히 사뒀다가
이렇게 등갈비 구이도 해먹지요.
맛간장을 둘러서 구워먹으니 꿀맛!
밥은 좀 질어서 볶음밥이 아니라 리조또처럼 되었지만
이렇게 수제 소제지를 척 얹어서 내니 나름 멋은 있네요.
맛은 그냥 볶음밥 ㅋㅋㅋ
저의 가장 주특기는 맛간장으로 요리하기.
그중에 간장전복장은 여름에 가장 자주했던 요리인듯하네요.
지금은 철이 좀 지나서 긍가...다시 크기가 작은 녀석들이 들어와서
잠시 쉬고 있네요 ㅠㅠ
노오란 접시에 까아만 짜장.
ㅎㅎㅎㅎㅎ
카레만큼이나 만들기 쉬운데 평범하면 재미 없어서
밥을 새우넣고 마늘 넣고 맛난 볶음밥으로 해서 짜장을 올렸어요.
짜장에도 역시 재료는 큼직큼직..
파는 짜장보다야 조미료도 설탕도 더 안들어가니 훨 좋죠..ㅎㅎ
물론 카라멜 소스는 잔뜩 들어갔지만 ㅎㅎㅎ;;;
볶음밥도 밥공기가 아닌 대접에 담아서 옮겼네요..ㅋㅋ
스케일이 큰 먹보 부부입니다.
이렇게 강된장 자주 나누었네요;;;
시골에서 언니가 채소와 연잎을 잔뜩 보내줬어요.
언니가 보내준 고추도 놓고
애호박으로 된장국도 끓이고
가지도 들깨넣고 볶고(이거 최고 맛남 강추)
등갈비도 사삭 구워주고 ㅎㅎㅎ
등갈비 독사진 ㅋㅋㅋㅋ
고기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바람직함..
고기도 아닌 주제에 강추를 받고 스포트라이트도 받은 이녀석은
가지나물...저는 가지를 쪄서 고춧가루랑 마늘넣고 간장넣고 쓱쓱 버무린 나물이 시러요.
기름 낙낙히 두르고 간장넣고 양파넣고 같이 볶다가 들깨가루를 넣어서 마무리하면
정말 고소하고 부들부들 완전 맛난 가지볶음 탄생 ㅎㅎㅎㅎ
일요일 아침 신랑이 첨으로 요리를 시도합니다.
파스타를 샤샥!!
맛난 올리브 오일과 스팸만 있으면 끝. ㅋㅋㅋㅋ
제가 천만가지 요리를 해주는 동안
신랑은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나중엔 설겆이도 해준답니다!!!
맛있는 걸 얻어먹기 위해선 그 정돈 해야 한다나??ㅎㅎ
사랑스럽죠?
그러니 어찌 맛난 요리를 안해줄 수가 있어요.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 봐도 고마운데 말이죠.
쉐프에게 가장 큰 칭찬은 빈 접시이다!! ㅎㅎㅎ
바로 이 맛에 요리 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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