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듣고자 글올립니다... 남자친구 32, 저 27. 만난지는 1년 반되어가구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슬슬 결혼얘기도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입장차이가 줄어들지않아서요. 인생 선배님들에게 조언얻고자 글올립니다. 남자친구는 홀어머니와 현재 살고 있구요. 여동생은 이년전에 시집가서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는 일찍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혼자 남자친구와 여동생을 힘들게 키우셨다고합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어머니를 꼭 모시고 살겠다는 주의라서 문제입니다. 저는 부모님 모실생각이 없었지만 이런 남친때문에 양보해서 적어도 신혼은 우리끼리 지내고 나중에 모시던가 하는게 좋다고생각하는데.. 남친은 그게말이되냐고, 자기가 말하지않았냐고 자기는 엄마와 함께 살고싶다고, 고생을 많이하셔서 효도하고싶다고 따로살다가 같이사는거와 첨부터 같이사는거랑 먼차이냐고 막무가내입니다. 대화가 진전이없어요.... 그러면 우리 부모님도 모시고살꺼냐니깐 뭐, 그건 봐서 모시게될일이 생기면 모시겠다는?늬앙스고 딱 알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이기주의인거죠. 그래서 저도 쏴붙였더니 자긴 그럼 엄마모시지않으면 결혼안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나서 평생엄마랑 살라고, 누가 그런집에 시집가겠냐고 자기만 부모님있냐고, 그리고 무슨 어머니를 모시는 하인구하는것도아니고 결혼이 장난이냐고 그럼 왜 결혼얘기꺼냈냐니깐 자기는 제가 어머니와 함께 살줄알았다나 머래나.. 그러면서 엄마모시는 여자와 살겟답니다. 제가이해해줄줄알았답니다. 자기 어머니 불쌍하지않냐고..... 어딘가에 그런여자 있지않겠냐며 막말해대는데... 도저히 답이안나와서 끊어버렸어요.. 이미 쫑난거나 다름없죠. 남친은 그이후로 아무렇지않게 연락이오는데 제가 일단 다 씹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한건가요?? 이건 무슨 사랑해서 결혼하는게아니라 자기어머니수발들어줄 여자구하는것같은데... 337
어머니를 모시지않으면 결혼안하겠다는 남친
조언 듣고자 글올립니다...
남자친구 32, 저 27.
만난지는 1년 반되어가구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슬슬 결혼얘기도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입장차이가 줄어들지않아서요. 인생 선배님들에게 조언얻고자 글올립니다.
남자친구는 홀어머니와 현재 살고 있구요.
여동생은 이년전에 시집가서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는 일찍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혼자 남자친구와 여동생을 힘들게 키우셨다고합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어머니를 꼭 모시고 살겠다는 주의라서 문제입니다.
저는 부모님 모실생각이 없었지만
이런 남친때문에 양보해서
적어도 신혼은 우리끼리 지내고 나중에 모시던가 하는게 좋다고생각하는데..
남친은 그게말이되냐고, 자기가 말하지않았냐고
자기는 엄마와 함께 살고싶다고, 고생을 많이하셔서 효도하고싶다고
따로살다가 같이사는거와 첨부터 같이사는거랑 먼차이냐고 막무가내입니다.
대화가 진전이없어요....
그러면 우리 부모님도 모시고살꺼냐니깐
뭐, 그건 봐서 모시게될일이 생기면 모시겠다는?늬앙스고 딱 알았다고는 안하더라구요.
이기주의인거죠.
그래서 저도 쏴붙였더니
자긴 그럼 엄마모시지않으면 결혼안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나서 평생엄마랑 살라고,
누가 그런집에 시집가겠냐고
자기만 부모님있냐고, 그리고 무슨 어머니를 모시는 하인구하는것도아니고
결혼이 장난이냐고 그럼 왜 결혼얘기꺼냈냐니깐
자기는 제가 어머니와 함께 살줄알았다나 머래나..
그러면서 엄마모시는 여자와 살겟답니다. 제가이해해줄줄알았답니다.
자기 어머니 불쌍하지않냐고.....
어딘가에 그런여자 있지않겠냐며 막말해대는데...
도저히 답이안나와서 끊어버렸어요..
이미 쫑난거나 다름없죠.
남친은 그이후로 아무렇지않게 연락이오는데 제가 일단 다 씹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한건가요??
이건 무슨 사랑해서 결혼하는게아니라 자기어머니수발들어줄 여자구하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