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30대 흔녀입니다. 기분이 나빠있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릴께요...!!!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이였습니다~ 낮에는 남친의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의 결혼식이였고~ 저녁엔 곗날이 겹쳐서 낮엔 결혼식, 저녁엔 곗날을 같이 참석하려고 했는데... 제가 목요일에 퇴근을 하면서.. 서행중인 차가...저를 치는 바람에...ㅠㅠ 금요일에 다리에 반깁스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은 남친 혼자 가고, 곗날은 남친의 차를 타고 같이 참석하기로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남친이 데리러와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계가 끝나고 나면 연락하기로 했다더군요~ 그래서 결혼식이라 친구들이 뒷풀이 하고 있는가보다라고 생각했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친구들이 몸조리 잘하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해주더군요~ 고맙다고 했죠~ 시간이 흘러..계가 끝나고~ 남친이 대리 운전기사님을 불러놓고 친구와 통화를 하더군요~ 다들 헤어지고 3명 정도 남아있는 통화내용이였습니다. 통화끝에 남친이 그냥 자기는 집에 가겠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다시 전화를 걸더니... 어디냐고 물으니....친구들이.... 나.이.트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친구들이...저는 어디있냐고 물었나봅니다... 남친 왈 : **이는 집에 갔다~ 집에 가고 없고~ 나는 이제 집에가고 있지~ 랍니다... 저는 멀쩡히 뒷자리에 버젓이 앉아있는데~ 저는 가고 없고 지혼자 집에가는 중이랍니다.. 그러더니 친구한테 한다는 말의 대부분이 " 맞나??? 어떡하지?? 그럼 나는?? 나는 어떡해야하노..?" 계속 그 말만 하다가... 친구들이 다시 전화주기로하고 본인은 집에가고 있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와서 친구들도 그냥 간다고 담에보기로 하고 정리가 되더군요... 아...뒤에있는 짜증이 짜증이...화가 화가..... 버젓이 뒤에 있는 사람을 없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나이트에 있다고 하는데... 친구들보고 계속 어쩌냐고 물어보는 상황은 무슨 상황이냐는 생각에..... 대리기사님이 저희 집 밑에 도착하셨고, 대리기사님이 내리고 참았던 말을 쏟아부었습니다... 너무 화나서 니하고 말 섞기도 싫다고... 뒤에 사람이 버젓이 있는데...뭐라고 했냐고 가고 없다고?? 장난하냐고 따지고 들었더니... 한다는 대답이.. 제가 반깁스 했는데 같이 오라고 할까봐 그랬답니다... 그러고 지는 절대로 나이트에 가려고 하지 않았다고 억울하답니다.... 분명... 본인 입으로...친구들이 몸조리 잘하라고 걱정했다고 말을 해놓고는... 친구들이 반깁스 한 사람을...나이트에 있는데 퍽도 오라고 하겠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순간 깜빡하고 그런 말을 한다손 치더라도 반깁스했다고 말하지 않았냐.. 그 다리로 어딜가냐고 집에 가야한다고 말 못하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이트 갈라면 가라고 있는대로 화냈네요.... 나이트에 있다는데.. 여친이 있고, 뒤에서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으면, ' 아~ 그렇냐? 그럼 나는 못가겠다' 이게 정상적인 반응 아닌가요??? 게다가 제가 뒤에 있는데!!!! 저는 계속해서 어쩌냐고 물어보는 행동이.. 친구들이 오라고하면 낼름 가려는 행동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승질에...화에....짜증이....!!!!! 게다가... 남친 핸폰을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그날 뭐 결제 한게 있어서~ 카드 결제문자 확인하다보니 몇일 전에 밤 12시 넘어서... 호프집에서 결제된 내역이 있더라구욥...저한테는 집에 간다고 했으면서.... 그거 보고도..걍 계 분위기 깰까봐..나중에 물어봐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집에가는 그 사태(?)가 터지고 나서 그거까지 싸잡아서 따졌네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똑같이 니 뒤에 있는데, 내가 친구들이 나이트에 있다고 하는데 니는 집에가고 없다고하면서 나는 어쩌지?어쩌지 이라고 있는거 보면 니는 하하호호 웃고 기분 안나쁠수 있냐고, 내가 니한테 집에 간다고 해노코 술먹으러 나돌아 다녀도 니는 기분 안나쁠수 있냐고 따졌더니... 집에가서 바로 잔다고 말하진 않았지 안냐고 하네요.... 완전 뒷목잡는 줄 알았습니다.... 이거...제가 기분 안나쁘고, 화 안날만한 일에 화난건가요?!
여친이 뒤에 있는데 나이트라니!!!!!
안냐세요~! 30대 흔녀입니다.
기분이 나빠있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릴께요...!!!
사건은 저번주 토요일이였습니다~
낮에는 남친의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의 결혼식이였고~
저녁엔 곗날이 겹쳐서 낮엔 결혼식, 저녁엔 곗날을 같이 참석하려고 했는데...
제가 목요일에 퇴근을 하면서.. 서행중인 차가...저를 치는 바람에...ㅠㅠ
금요일에 다리에 반깁스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은 남친 혼자 가고, 곗날은 남친의 차를 타고 같이 참석하기로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남친이 데리러와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계가 끝나고 나면
연락하기로 했다더군요~ 그래서 결혼식이라 친구들이 뒷풀이 하고 있는가보다라고
생각했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친구들이 몸조리 잘하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해주더군요~
고맙다고 했죠~
시간이 흘러..계가 끝나고~ 남친이 대리 운전기사님을 불러놓고 친구와 통화를 하더군요~
다들 헤어지고 3명 정도 남아있는 통화내용이였습니다.
통화끝에 남친이 그냥 자기는 집에 가겠다고 하고 끊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갑자기 다시 전화를 걸더니...
어디냐고 물으니....친구들이.... 나.이.트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친구들이...저는 어디있냐고 물었나봅니다...
남친 왈 : **이는 집에 갔다~ 집에 가고 없고~ 나는 이제 집에가고 있지~
랍니다... 저는 멀쩡히 뒷자리에 버젓이 앉아있는데~
저는 가고 없고 지혼자 집에가는 중이랍니다..
그러더니 친구한테 한다는 말의 대부분이
" 맞나??? 어떡하지?? 그럼 나는?? 나는 어떡해야하노..?"
계속 그 말만 하다가... 친구들이 다시 전화주기로하고 본인은 집에가고 있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다시 전화가 와서 친구들도 그냥 간다고 담에보기로 하고 정리가 되더군요...
아...뒤에있는 짜증이 짜증이...화가 화가.....
버젓이 뒤에 있는 사람을 없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나이트에 있다고 하는데...
친구들보고 계속 어쩌냐고 물어보는 상황은 무슨 상황이냐는 생각에.....
대리기사님이 저희 집 밑에 도착하셨고,
대리기사님이 내리고 참았던 말을 쏟아부었습니다...
너무 화나서 니하고 말 섞기도 싫다고...
뒤에 사람이 버젓이 있는데...뭐라고 했냐고 가고 없다고??
장난하냐고 따지고 들었더니... 한다는 대답이..
제가 반깁스 했는데 같이 오라고 할까봐 그랬답니다...
그러고 지는 절대로 나이트에 가려고 하지 않았다고 억울하답니다....
분명... 본인 입으로...친구들이 몸조리 잘하라고 걱정했다고 말을 해놓고는...
친구들이 반깁스 한 사람을...나이트에 있는데 퍽도 오라고 하겠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순간 깜빡하고 그런 말을 한다손 치더라도
반깁스했다고 말하지 않았냐.. 그 다리로 어딜가냐고 집에 가야한다고 말 못하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이트 갈라면 가라고 있는대로 화냈네요....
나이트에 있다는데.. 여친이 있고, 뒤에서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으면,
' 아~ 그렇냐? 그럼 나는 못가겠다'
이게 정상적인 반응 아닌가요??? 게다가 제가 뒤에 있는데!!!!
저는 계속해서 어쩌냐고 물어보는 행동이..
친구들이 오라고하면 낼름 가려는 행동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승질에...화에....짜증이....!!!!!
게다가... 남친 핸폰을 제가 가지고 있었는데...그날 뭐 결제 한게 있어서~
카드 결제문자 확인하다보니 몇일 전에 밤 12시 넘어서...
호프집에서 결제된 내역이 있더라구욥...저한테는 집에 간다고 했으면서....
그거 보고도..걍 계 분위기 깰까봐..나중에 물어봐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집에가는 그 사태(?)가 터지고 나서 그거까지 싸잡아서 따졌네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똑같이 니 뒤에 있는데, 내가 친구들이 나이트에 있다고 하는데
니는 집에가고 없다고하면서 나는 어쩌지?어쩌지 이라고 있는거 보면 니는 하하호호
웃고 기분 안나쁠수 있냐고, 내가 니한테 집에 간다고 해노코 술먹으러 나돌아 다녀도
니는 기분 안나쁠수 있냐고 따졌더니...
집에가서 바로 잔다고 말하진 않았지 안냐고 하네요....
완전 뒷목잡는 줄 알았습니다....
이거...제가 기분 안나쁘고, 화 안날만한 일에 화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