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상대방에게 들었던 가장 가슴아팠던 말이 뭐에요?

c82014.09.23
조회76,826

+추가 )

 

여러분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정말 심한말 들으신분들도 많네요..

 

어떤 이유든간에 헤어질때 들었던말들은 참 속상하고 맘아프네요

 

힘드신모든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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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말이 가장 맘아프고 속상해서 펑펑 울었네요.

 

" 이제 너한테 감정이 없는 것 같아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미안해 잡지도말고 기다리지도마 "

 

헤어진지 10일째인데 너무 우울하다.. 보고싶어요 힘내야하는데 감당이안되네요.

댓글 180

ㅇㄹ오래 전

Best듣고싶네 아무얘기도 못듣고 헤어진 사람보다 차라리 듣고 헤어진 사람들이 부러움. 이유도 모름.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의존해야 하며 갖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함.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리는 읽씹, 잠수보다야 듣고 맘정리하는게 부러움.

ㅇ3ㅇ오래 전

Best좋은 감자만나.

익명오래 전

Best비웃음과 욕. 전화를 걸었더니 받는건 다른 여자. 그 여자가 나에게 미친년이라며 욕을 했고 너무 화나고 어이없고 당황한 나는 그 새끼 바꾸라고 했지. 근데 들려오는건 수화기 너머의 그 놈 웃음소리와 욕들. 그렇게 비참할수가없었다

HSy오래 전

Best좋아하지만 그만하고싶어..

ㅎㅎ오래 전

Best나를 너무 사랑해서 매달리고 자존심 같은거 버렸던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1오래 전

난 경찰부른댔는데

ㅇㅇ오래 전

c

5월8일오래 전

미안해

익명오래 전

오빠 시험볼때까지 참아보려 했는대 너무 힘들어...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라고 했을때 지금까지 억지로 참고 만났다는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동정심으로 만났다는게, 사소한 실수도 짜증내고 싸웠던것이 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던거라는게, 그걸 알면서도 점점 좋아질거라 믿고 항상 이해하고 잘해주고 노력하던 내자신이 비참함으로 다가올때...

닉네임오래 전

사귀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해서 내가 어떻게 해줬음좋겠냐니깐 없었던 일로해줬음 좋겠다네요.. 아직많이좋아하는데... 너무잔인한것같아요..

오래 전

미안한데, 예전엔 니가 울면 가슴이 찢어질거같았는데 지금 니가 이렇게 울어도 난 아무렇지가 않네.

ㅋㅋ오래 전

미안 진짜미안 이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미안 미안

1ㅌㄴ오래 전

나니진짜안좋아하는거같다

롱스톤오래 전

친한관계로 지내자. 가끔 연락도하면서...

g오래 전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니 없는게 더 나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울었는지 그전날까지도 우린 행복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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