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21살 대학생(유학생) 입니다. 작년까지에 한국에 들어와서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 행으로 몇일 간 금식으로 인해 살이 빠졌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살이 불더군요; 10kg 정도 찐듯하네요 ㅠㅠ.. 참고로 50 넘습니다. 60은? ㅠㅠ..비밀!! 그리곤 방학을 맞이해서_부모님도 뵐 겸 한국을 다시 찾았는데요. 여기 언니들은 무슨 170/45~50? 여름이여서 그런지 여기를 가 보아도 홀쭉 저기를 가보면 날씬... 더 충격적이였던건.. 지하철을 탔는데 몸무게가 (미국에서볼때) 그냥 마르진 않으신분 인데 짧고 곱디고운 색으로 치마를 입으셨드라구요. 바로 뒤에서 여자 세명이 그 분을 쳐다보면서 "아우~자신감 쩐다" 라고 말하는걸 들었는데.., 그말 듣고는 미국에서 당당히 치마입고 다니던 자신감을 못 찾겠어요 ㅠㅠ 부모님도 제가 치마 좀 입고 다니게 살빼라고 하시고 ㅠㅠ 오죽하면 언니들과 "내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되면 종아리30cm 허리30cm안되는 애들은 외출 금지령을 내리겠어 ㅋㅋㅋㅋ얼굴은 뭐_고아라 얼굴크기 1.5배 이상" 이라며 쓰디쓴 농담을 합니다ㅠㅠ 이제 겨울이 와서 그나마 행복하긴 합니다만. . . 하지만 볼살.. 젖살은 25까지 달고 살아야 되는데 남에게도 너그러운 한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상처 줄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자기 할 일 만 열심히 하면 더 멋 지지 않을까요? ㅠㅠ... 전 오늘도 예쁜언니들 구경을 하며 배란다에 매달려 쓰디쓴 눈물을 삼키며 방콕.....ㅠㅠ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 악플은.........소심한 제게 크디큰 상처가 됩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여자분들_ 우리 힘내요, 세상은.. 꼭 말라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는걸 훗날 이라도 꼭 보여주자구요
한국에선 제가 그렇게 많이 뚱뚱한가요?/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21살 대학생(유학생) 입니다.
작년까지에 한국에 들어와서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 행으로 몇일 간 금식으로 인해
살이 빠졌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살이 불더군요; 10kg 정도 찐듯하네요 ㅠㅠ..
참고로 50 넘습니다. 60은? ㅠㅠ..비밀!!
그리곤 방학을 맞이해서_부모님도 뵐 겸 한국을 다시 찾았는데요.
여기 언니들은 무슨 170/45~50?
여름이여서 그런지 여기를 가 보아도 홀쭉 저기를 가보면 날씬...
더 충격적이였던건.. 지하철을 탔는데 몸무게가 (미국에서볼때) 그냥 마르진 않으신분 인데
짧고 곱디고운 색으로 치마를 입으셨드라구요.
바로 뒤에서 여자 세명이 그 분을 쳐다보면서 "아우~자신감 쩐다" 라고 말하는걸 들었는데..,
그말 듣고는 미국에서 당당히 치마입고 다니던 자신감을 못 찾겠어요 ㅠㅠ
부모님도 제가 치마 좀 입고 다니게 살빼라고 하시고 ㅠㅠ
오죽하면 언니들과
"내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되면 종아리30cm 허리30cm안되는 애들은 외출 금지령을 내리겠어 ㅋㅋㅋㅋ얼굴은 뭐_고아라 얼굴크기 1.5배 이상" 이라며 쓰디쓴 농담을 합니다ㅠㅠ
이제 겨울이 와서 그나마 행복하긴 합니다만. . . 하지만 볼살.. 젖살은 25까지 달고 살아야 되는데
남에게도 너그러운 한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상처 줄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자기 할 일 만 열심히 하면 더 멋 지지 않을까요? ㅠㅠ...
전 오늘도 예쁜언니들 구경을 하며 배란다에 매달려 쓰디쓴 눈물을 삼키며 방콕.....ㅠㅠ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
악플은.........소심한 제게 크디큰 상처가 됩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여자분들_ 우리 힘내요,
세상은.. 꼭 말라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는걸
훗날 이라도 꼭 보여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