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의 또 다른 이름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헤이트스피치

모모에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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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의 또 다른 이름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헤이트스피치

 

 

제노사이드란?

특정 집단을 절멸시킬 목적으로 그 구성원을 대량학살하는 행위로, 보통 종교나 인종·이념 등의 대립으로 발생한다.

인종을 나타내는 그리스어 'genos'와 살인을 나타내는 'cide'를 합친 것으로 '집단학살'을 뜻한다. 1944년 법률학자인 라파엘 렘킨(Rafael Lemkin)이 국제법에서 집단 학살을 범죄 행위로 규정할 것을 제안하면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제노사이드를 공식적으로 처음 범죄로 인정한 것은 1945년 2차 대전 직후 유태인을 학살한 나치의 전범을 기소할 때였다. 1948년 유엔 총회에서 제노사이들에 관한 협약이 승인됐으며 특정 국가, 종족, 인종 또는 종교집단을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할 의사를 갖고 자행하는 행동을 제노사이드 범죄라고 정의하였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제노사이드는 인류의 문명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예컨대 그리스와 트로이, 로마와 카르타고, 신라와 백제는 전쟁 중에 주민을 학살했다. 성지 회복을 겨냥한 십자군은 1099년 예루살렘을 점령했을 때 유태인을 교회당으로 밀어 넣고 태워 죽였다. 유태인은 미국 인디언과 함께 여러 차례 제노사이드의 과녁이 됐던 비운의 종족이다.

 

20세기 들어 무기의 발달로 희생자가 1천만 명을 웃도는 제노사이드가 두 차례 발생했는데, 첫 번째는 러시아 정부가 공산혁명의 마무리를 위해 11년간(1929~39)에 걸쳐 같은 민족인 2천만 명의 정치적 반대자를 숙청한 것이고, 두 번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유태인·집시 학살이다.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코소보의 인종청소 등도 제노사이드 범죄에 속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그런데 이런 제노사이드가 현 시대에도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면 어떻겠는가?
같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기독교인이 학살하고 있다. 하피모라는 단체가 특정 종교집단 하나님의교회를 파괴할 의사를 갖고 일인시위라는 이름으로 자행하는 행동은 제노사이드 범죄와 다를 바 없다.

그들은 헤이트스피치로 비방선동을 하여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종교증오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증오 범죄가 종교적 편견에서 비롯된다면 그 잔혹성과 집단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종교 증오심을 교육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시 말해 제노사이드 범죄자를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헤이트스피치를 통해 특정 종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증오심을 갖게 하고, 히틀러 나치 신화를 만들어낸 괴벨스처럼 온갖 거짓과 속임수로 대중을 선동한다. 한 번도 해당 종교인 하나님의교회에 발을 들여본 적 없으면서 하나님의교회를 가면 가정이 파탄 난다, 저주를 받는다, 자살한다 등 말도 안 되는 루머를 사실로 위장해 선입견을 심는다.

 

또한 그들은 이런 비방 내용을 헤이트스피치를 통해서만 유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시킨다. 설령 이 같은 내용이 말도 안 된다고 하지만 정작 대중들은 특정 종교,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편견과 불신을 갖게 되고, 나아가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증오심 유발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물들게 된다. 또 다른 제노사이드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다. 성숙한 종교문화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종교가 중요한 만큼 타인의 종교도 중요함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종교의 자유가 존중’되는 나라로 발돋움하기 위해 타 종교에 대한 배타심과 적개심을 갖게 하는 무분별한 그들의 헤이트스피치부터 근절해야 한다. 그리하여 현 시대에는 제노사이드 범죄로 인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아니 제노사이드 범죄자들이 양성되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