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남자. 친구가된우리.

m2014.09.24
조회316

일주일 전에 헤어진남자친구 울구불구 매달려도 정말 냉정하게 날차버렸어요

물론 제잘못으로 인해 정이떨어졌데요.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제가


그런데 진짜헤어지려는걸보니 아 내가 이 사람을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충분히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하고 내가 변하겠다고 상처주지않겠다고 했지만


이제 너에게서 마음이 떠났다고 말하던남자.

그래도 제 애원에 사귀로했지만 하루였어요.

사랑해라고 말하면 돌아오지않는대답 무뚝뚝한 말투..

저흰장거리라서요. 통화로도 할말도없게되고

저는너무사랑하지만 그 냉정한 말들을 또 들을까봐 겁이나더라구요

하루 다시 사귀고 웬일인지 친구로지내자던 남자

그렇게 일주일을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거의 톡만하고있구요. 일반 연인들처럼 톡을자주하지만. 감정이 절제되있는 톡이죠..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있냐며 볼수있냐는 남자. 사실 다음주에 필연적으로 볼수밖에없거든요 같이 영화도 보기로했고 친한 후배 밥같이사주기로했어요

사실 다 제가 제안한거지만.. 뭐 동의했으니까요.


그렇게 일방적? 인관계죠 친구지만. 제가 좀 더 사랑하는느낌? ㅎ

그런데 이번주 일요일에 보자는건무슨의미일까요.

왜갑자기 보자고하는지 모르겠어요. 전화통화로도 살짝냉정해진사람인데, 이제 나와 미래는꿈꿀수 없다는 사람인데

어차피 다음주에 보는데...

남자들... 도데체 이거 뭔가요.. 또 헛된 기대만 품게될까봐 겁나네요.. 아직 절 냉정하게 차버리던 그의모습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