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有) 2년 사귄 거짓말쟁이 남자친구한테 결국 뒷통수를 맞았어요

꾸꾸2014.09.25
조회31,540

 

안녕하세요.

전 판을 즐겨보는 24살 흔한 여자입니다.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면 판을 즐겨보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낄낄거리며 웃었는데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한테는 3살 많은 27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 횟수로는 2년 정도 만났구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남자인건 알았지만 유흥을 좋아하는 남자인건
차마 몰랐네요 거짓말하고 술마시러 다닌건 다 용서해줬지만
결국 어제 터졌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난 년을 빠에 데리고가서 술을 먹고 돌았더라구요
2년만난 정이있어서 용서해주려고 했는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한번 용서해주면 더그럴까봐 단칼에 짤랐습니다.

 

잘한거겠죠? 쓰레기와 대화내용 풀겠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아까울따름입니다.

 

댓글 15

ㅈㄷ긋ㅈ오래 전

Best아이고 속시원하다 잘찼음~

아이러니오래 전

Best여자문제로 속썩이는거 못고쳐요.. 성실하고 좋은사람 많아요. 제발 그런분 만나세요 2년이란 시간 별거아닙니다 정때문에 혹은 한번만더. 라는 생각에 지금 저 남자분을 안밀어 낸다면 만나는 동안 배신감과 의심에 홧병처럼 불쑥불쑥 웃다가도 욱하겠죠. 자기 자신까지도 싫어지게 될거에요. 지금 저남자분을 밀어낸다면 당연히 다른인연 올거고 지금을 돌아보면 잘했단 생각하실걸요.. 성실하고 자기 여자에게만 충실한 착한남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ㅇㅇ오래 전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ㅋ

미래의발견오래 전

저도5년사귄남친이 딴년이랑 바람나서 헤어졌네요 전 그여자한테 전화받고 알았구요 뻔뻔하게 커플이벤트 상담원인척 전화와서 저에게 남친있냐 캐묻더라구요 느낌이 싸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여자친구라며 ㅋㅋ 그때만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네요 오징어처럼 쭉 찢어도 시원찮을 그XX 진짜 천성은 못고친다고 여자 문제있는 사람은 평생가요 더좋은 사람 만날수있어요 힘내세요 ㅜㅜ

ㅋㅋ오래 전

저놈 만난것도 좋은 연애하는 과정 중 일부라고 생각하세요 걸러내는 시행착오라 여기시면 상처는 덜하실거에요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여기시고 새롭게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글쓴ㅇ이오래 전

글쓴이 멋지다..~! 좋은 분만나요...2년이라는시간쓰레기한테.허비했으니.. 이젠 좋은남자분만나셔서.행복하세요 .. 진짜시간낭비했네요..미 췬.새퀴

어이오래 전

스타로 비유하자면, 본진 플레이가 자유로워서 그런것임. 자고로 저 남친은 ㅄ임. 쪽팔린다 내가 봐도

우왕오래 전

남자가 100퍼 잘못한건 맞는데 여자가 입에 수건를 쳐물었네... 아..저런 여자는 만나기싫다

ㅇㅇ오래 전

잘했어요. 정말 잘했어요. 베플말도 맞아. 남자들은 꼭 거짓말 들켜서 사면초가거나 민망하거나 쪽팔리면 되려 적반하장이더라. 증거대라고 소리쳐서 증거대거나 들은 일거수일투족 나열하면 사과는 커녕 만나서 얘기하자 그러고 ㅋㅋ

바람오래 전

난 20살난 내여친이 3년의 시간버리고 온라인상에 만난애랑 바람나 갔는대.

swwow45234오래 전

그냥짤ㄹㅏ여ㅡㅡ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이 입에붙엇네 남자들은꼭그러더라 지잘못모르고 ㅅㅂ뻔뻔하기짝이없어 낯짝조카두꺼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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