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담임 선생님

저격수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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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스무살 남자 입니다.
아... 대학이 아니고 고등학생이요..
사정상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1년을 쉬게 되어
올해 졸업하게 됩니다.
근데 3학년이 되던해 전 부상과 진학 문제로 운동을 그만두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운동선수인지라 학교 출석을 잘빠지게 되고
항상 몸에 병을 달고 사는지라 수업을 거의 밥 먹듯이 빠지게 됬습니다. 정말 염치없어 죄송스러웠지만 운동 선수에게는 몸이 재산이고 자산이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때도 굉장히 날카로웠었고 별로 탐탁지 않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다른반 운동하는 친구는 트러블이 없었지만 유독 뒤에서 조금씩 말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 제가 운동을 그만두고 서로 앙금이 생겼습니다.
전 운동을 그만두고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유학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가지 않는데 굳이 수업을 7교시까지 받고 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려 4교시 오전만 받고 오후에는 학원을 다니며 시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문제가 터집니다. 저의 불찰로 4교시 체육시간이였는데 제가 그냥 좀빨리 가버렸습니다. 그사건이 터지고 전 7교시까지 다받고 나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전 딱 한번 걸려 이렇게 태어나면서 혼나 본적은 처음인거 같은데... 같은 반 친구들이 도망가면 그냥 장난식으로 별거 아닌들 얘기하고 끝내는 것입니다. 솔직히 차별없이 대해도 불만이 많은데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사람대하는게 차디찹니다. 그래서 일부러 말도 안섞고 피합니다. 그러다 제가 팔을 다치고 병원 갈일이 생겨 최대한 피해 안가게 6교시 까지만 마치고 보내달라 말씀드리니 정말 사람 기분 더럽게 띠거운 말투로 말씀하시는겁니다. 다 마치고 갈수있음 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암튼 6교시 가는걸로 되기는 됬는데 먼가 씁쓸합니다. 같은반 아이는 5교시에 보내주고 한명은 그냥 도망갔는데 아무말 안하고 또 저만 꼭 폰걷으려고 하시고 다른아이들은 안내버리는데 이렇게 보면 절 잘 신경쓰시는거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흔하디 흔한 상담도 해보지 않았고 대화자체가 없습니다. 참 졸업 안남아서 때려치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똑같이 합당하게 대우해 주시면 이해할텐데 정말 너무 심각할 정도로 편차를 두시니 있는 정 다 떨어집니다. 적어도 공직에 계시면 편애는 하더라도 차이를 두면 안된다고 생각되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