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현재 조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월급도 안오른채..한회사에서 5년을 일했습니다.물론 그전엔 더 좋은 회사에도 다녔고 친구들 사이에선 능력 있는 친구로 통했습니다.하지만 과거일뿐 지금은 제일 안타까운 친구로 통합니다..지금 회사에 다니면서 제 성격이 좀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물론 기본 성격이 워낙 털털하고 남자 같긴 했지만..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남들 하기 싫어하는 일 혼자 도맡아 처리 하다 보니..어느순간 전 마귀할멈이 되어 있더군요..남들한데 안좋은 소리를 할때나...거래처에 따져야 할 일이 있거나.. 하물며..매출처에 독촉 전화 할때도... 모두 저한데 일이 넘어 오더군요...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5년 근무 하는 동안 정말 엄청 싸웠습니다.직원이 해야할일과 사장님이 해야 할일이 따로 있는 것인데...전 사장님이 나서서 해결 해야 할 일까지.. 제가 다 해결하다보니...완전 싸움꾼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리고 어느순간 목소리가 정말 싸움꾼 목소리로 바뀌어 있더군요..툭툭..내뱉는 말투...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 싸가지 없다고 할 정도로...어느 순간 부터 거래처에서 제 얘기가 오고가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그 중심엔 역시 저희 직원들도 있더군요..제가 모른척 하니깐..정말 모르는 줄 아나봅니다..그래서 안하겠다고도 해봤습니다.거래처와 싸우기 싫다고...그러면 일을 안한다고 뭐라 합니다...거래처에 가서 제 욕하는게 사장님과 직원들이라는걸 잘 아는데...사장님이 못받아 오는돈 포기한 돈.. 내가 그렇게 싸우고 싸워서 돈 받아 낼때는 잘한다..잘한다..하면서 뒤에 가서는 내 욕하고...거래처에 가서 내 얘기 하면서 원래 성격 이상한 애라고 얘기하고 다니고..저 원래 친구들 사이에서 성격 좋기로 유명하고..워낙 성격이 털털하고 시크하고 쿨해서..남자 친구도 많습니다.그런데 지금은 회사 다니면서 짜증이 많이 늘었고.. 예전에는 조금한 일에도 그렇게 잘 웃더니..지금은 잘 웃지도 않는다며..변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정말 이 회사 계속 다니다가는 더 이상해질거 같아서.. 그만둘려고 생각 중입니다.맘 같아선 당장에 사직서 던지고 나오고 싶지만20대의 젊은 혈기도 아니거니와.. 이 나이에 직장 때려치우고 나와서 할 만한 일도 없어서...부글부글 끓는 속만 끌어 안고 있습니다.6개월동안 회사 다니면서 기술이라도 배워보자 하고.. 학원도 알아보고..여러가지 방도를 궁리중입니다.길어야 6개월인데..6개월만 참자..참자..하면서 버티고 있는데...정말 너무 힘드네요.. 842
직장생활..이제 너무 힘드네요.
3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현재 조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월급도 안오른채..한회사에서 5년을 일했습니다.
물론 그전엔 더 좋은 회사에도 다녔고 친구들 사이에선 능력 있는 친구로 통했습니다.
하지만 과거일뿐 지금은 제일 안타까운 친구로 통합니다..
지금 회사에 다니면서 제 성격이 좀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
물론 기본 성격이 워낙 털털하고 남자 같긴 했지만..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남들 하기 싫어하는 일 혼자 도맡아 처리 하다 보니..어느순간 전 마귀할멈이 되어 있더군요..
남들한데 안좋은 소리를 할때나...거래처에 따져야 할 일이 있거나.. 하물며..매출처에 독촉 전화 할때도... 모두 저한데 일이 넘어 오더군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5년 근무 하는 동안 정말 엄청 싸웠습니다.
직원이 해야할일과 사장님이 해야 할일이 따로 있는 것인데...
전 사장님이 나서서 해결 해야 할 일까지.. 제가 다 해결하다보니...완전 싸움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목소리가 정말 싸움꾼 목소리로 바뀌어 있더군요..
툭툭..내뱉는 말투...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 싸가지 없다고 할 정도로...
어느 순간 부터 거래처에서 제 얘기가 오고가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심엔 역시 저희 직원들도 있더군요..
제가 모른척 하니깐..정말 모르는 줄 아나봅니다..
그래서 안하겠다고도 해봤습니다.
거래처와 싸우기 싫다고...
그러면 일을 안한다고 뭐라 합니다...
거래처에 가서 제 욕하는게 사장님과 직원들이라는걸 잘 아는데...
사장님이 못받아 오는돈 포기한 돈.. 내가 그렇게 싸우고 싸워서 돈 받아 낼때는 잘한다..잘한다..하면서 뒤에 가서는 내 욕하고...
거래처에 가서 내 얘기 하면서 원래 성격 이상한 애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저 원래 친구들 사이에서 성격 좋기로 유명하고..워낙 성격이 털털하고 시크하고 쿨해서..남자 친구도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회사 다니면서 짜증이 많이 늘었고.. 예전에는 조금한 일에도 그렇게 잘 웃더니..지금은 잘 웃지도 않는다며..변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이 회사 계속 다니다가는 더 이상해질거 같아서.. 그만둘려고 생각 중입니다.
맘 같아선 당장에 사직서 던지고 나오고 싶지만
20대의 젊은 혈기도 아니거니와.. 이 나이에 직장 때려치우고 나와서 할 만한 일도 없어서...
부글부글 끓는 속만 끌어 안고 있습니다.
6개월동안 회사 다니면서 기술이라도 배워보자 하고.. 학원도 알아보고..여러가지 방도를 궁리중입니다.
길어야 6개월인데..6개월만 참자..참자..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