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여전히 상무님(메인쿤, 9세, 고자 ㅠ_ㅠ)을 열심히 보필중인 집사 1인 입니다!! 상무님은 여전히 건강하시고, 여전히 도도하시고 -_- 아주 잘 지내세요~ 최근엔 공기청정기 위에 올라가 계시는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답니다. 집사 사진 실력이 즈질이라 상무님 동공이 다 날아갔네요 ㅠ.ㅠ 죄송 관대한 상무님...그 정도는 봐주기로 하십니다. 이렇게 표정도 별로 없고 늘 도도한 상무님 이지만~ 실장님께는 애교작렬, 배 까고 누워서 버둥버둥 하고 손 잡기 놀이도 하고 장난으로 깨물기도 하고~ 밥 먹여주고 똥오줌 치워주는 사람한테는 안 저러면서 왜 실장님께만 저러는지 정말....야속하십니다 -_-;;;;; 손장난을 좋아하는 집사 1인...한때 상무님 옷 만들기에 미쳤더랬죠. 이건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아가 스타일 니트 스웨터~ 자세히 보면 콧쿨을 흘리고 계시다는 -_- 털 깎고 조금 자랐을 때라 추위를 많이 탔습니다; 지금은 완전체 까지는 아니지만 70% 정도 털이 자라서 아주 늠름해 졌어요!!!!! 산책 한 번 다녀오면 사방 천지에 털이 그냥...-_- 산책길에 사료 나눠주는 고양이 가족도 살짝 보여 드릴께요, 얼마전 아기 고양이들이 4마리나 태어나서 7마리가 되었어요!! 이녀석이 아가들의 아빠...인거 같은데 똑같이 생긴 성묘가 한마리 더 있어서 이놈이 아빠인지 저놈이 아빠인지 모르겠어요 -_-;;;; 대체 애비가 누구냐!!!!! 새끼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이 턱시도 고양이랑 아메숏 한마리도 함께 지냈는데...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신논현역 근처에서 저녀석 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밥 챙겨 주시던 주민분들이 몹시 걱정하고 있답니다 ㅠ.ㅠ * 이렇게 산책을 이어가던 어느날... 정체모를 곳에 납치당해 오신 상무님!!!!!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확장된 동공 +_+ 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바로바로 반지공방!!!!! 은반지를 직접 만드는 곳~ 무료체험권에 당첨된 집사1인이 상무님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사무실에서도 가깝고, 공방 선생님도 고양이 데려와도 된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상무님 반지를 만들 거라서, 히히히히히. 처음 와보는 공간의 냄새에 적응후 돌아다니기 시작하심... 혹여나 위험한 짓을 하거나 작업대 위의 물건들을 떨어뜨리거나 할까봐 엄청 노심초사 했는데...워낙 활동량이 적은 고양이님이시라 -_- 공방 선생님이 감탄하실 정도로 얌전히 있었답니다. 그사이 집사1인은 은밴드에 상무님 이름과 집사장의 연락처를 넣고, 공방 선생님이 밴드를 둥글게 말아 주시고~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어요!! 저것들이 대체 뭘하는 건가 구경하고 계신 상무님 ㅋ 원래 공방에서 사는 고양이 같네요 ㅎㅎㅎㅎㅎ 상무님 이름 차차~ 깊게 새기려고 애썼답니다. 이제 광만 내주면 끝~~~ 그사이 공방 선생님이 상무님을 찍으려고 시도 하셨는데, 상무님이 막 다가와서 엽사 됐어요 ㅋㅋㅋㅋㅋ 반지 만들면 팔찌 만들기 서비스도 해주셔서, 팔찌 대신 상무님 목걸이 만들어서 반지를 저렇게 달았어요 ^^ 울 상무님 쏙 닮은 고양이 팬던트 추가하고~ 뿌듯뿌듯!! ...그러나 현실은 공방에서 만들어온 목걸이줄을 상무님이 너무 잘 빼서... 그리고 고양이 펜던트 무게 때문에 방울이 잘 안 울려서... 원래 쓰던 목걸이에 반지만 장착하는 걸로 ㅠ.ㅠ 수정 되었어요. 목걸이는 집사가 발찌로 사용하는 걸로...쿨럭--;;;; * 새로운 이름표를 장착하고 오늘도 즐거운 산책~ 다행이 집사장님(대표님)과 유모집사님(대리님) 놀이집사님(실장님) 등등... 모두가 새 이름표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집사1인도 더욱 기뻤답니다 +_+ 정작 상무님께는 이거나 저거나 그거나 차이 없겠지만요....뭐 그렇다구요 ㅠ 잠복 근무중인 상무님 창립 기념일 케이크에 묶여있던 리본을 매드렸더니 어색한지 표정이 굳었네요 ㅋ 하루 24시간 중 23시간 55분을 무표정으로 지내시는 상무님께서 2달에 딱 한번씩만 보여 주신다는 메롱 혓바닥 도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끔 저러고 있어요 ㅎㅎ 그 와중에 잠와서 눈은 감기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우리 사무실 집사들은 상무님 덕에 웃고 삽니다 ^^ 102
사무실 고양이님 7 (메인쿤)
으와 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여전히 상무님(메인쿤, 9세, 고자 ㅠ_ㅠ)을
열심히 보필중인 집사 1인 입니다!!
상무님은 여전히 건강하시고, 여전히 도도하시고 -_- 아주 잘 지내세요~
최근엔 공기청정기 위에 올라가 계시는게 새로운 취미가 되었답니다.
집사 사진 실력이 즈질이라 상무님 동공이 다 날아갔네요 ㅠ.ㅠ 죄송
관대한 상무님...그 정도는 봐주기로 하십니다.
이렇게 표정도 별로 없고 늘 도도한 상무님 이지만~
실장님께는 애교작렬, 배 까고 누워서 버둥버둥 하고
손 잡기 놀이도 하고 장난으로 깨물기도 하고~
밥 먹여주고 똥오줌 치워주는 사람한테는 안 저러면서
왜 실장님께만 저러는지 정말....야속하십니다 -_-;;;;;
손장난을 좋아하는 집사 1인...한때 상무님 옷 만들기에 미쳤더랬죠.
이건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아가 스타일 니트 스웨터~
자세히 보면 콧쿨을 흘리고 계시다는 -_-
털 깎고 조금 자랐을 때라 추위를 많이 탔습니다;
지금은 완전체 까지는 아니지만 70% 정도 털이 자라서 아주 늠름해 졌어요!!!!!
산책 한 번 다녀오면 사방 천지에 털이 그냥...-_-
산책길에 사료 나눠주는 고양이 가족도 살짝 보여 드릴께요,
얼마전 아기 고양이들이 4마리나 태어나서 7마리가 되었어요!!
이녀석이 아가들의 아빠...인거 같은데 똑같이 생긴 성묘가 한마리 더 있어서
이놈이 아빠인지 저놈이 아빠인지 모르겠어요 -_-;;;; 대체 애비가 누구냐!!!!!
새끼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이 턱시도 고양이랑
아메숏 한마리도 함께 지냈는데...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신논현역 근처에서 저녀석 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밥 챙겨 주시던 주민분들이 몹시 걱정하고 있답니다 ㅠ.ㅠ
*
이렇게 산책을 이어가던 어느날...
정체모를 곳에 납치당해 오신 상무님!!!!!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확장된 동공 +_+
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바로바로 반지공방!!!!! 은반지를 직접 만드는 곳~
무료체험권에 당첨된 집사1인이 상무님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사무실에서도 가깝고, 공방 선생님도 고양이 데려와도 된다고 하셨고,
무엇보다 상무님 반지를 만들 거라서, 히히히히히.
처음 와보는 공간의 냄새에 적응후 돌아다니기 시작하심...
혹여나 위험한 짓을 하거나 작업대 위의 물건들을 떨어뜨리거나 할까봐
엄청 노심초사 했는데...워낙 활동량이 적은 고양이님이시라 -_-
공방 선생님이 감탄하실 정도로 얌전히 있었답니다.
그사이 집사1인은 은밴드에 상무님 이름과 집사장의 연락처를 넣고,
공방 선생님이 밴드를 둥글게 말아 주시고~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어요!!
저것들이 대체 뭘하는 건가 구경하고 계신 상무님 ㅋ
원래 공방에서 사는 고양이 같네요 ㅎㅎㅎㅎㅎ
상무님 이름 차차~ 깊게 새기려고 애썼답니다. 이제 광만 내주면 끝~~~
그사이 공방 선생님이 상무님을 찍으려고 시도 하셨는데,
상무님이 막 다가와서 엽사 됐어요 ㅋㅋㅋㅋㅋ
반지 만들면 팔찌 만들기 서비스도 해주셔서,
팔찌 대신 상무님 목걸이 만들어서 반지를 저렇게 달았어요 ^^
울 상무님 쏙 닮은 고양이 팬던트 추가하고~ 뿌듯뿌듯!!
...그러나 현실은 공방에서 만들어온 목걸이줄을 상무님이 너무 잘 빼서...
그리고 고양이 펜던트 무게 때문에 방울이 잘 안 울려서...
원래 쓰던 목걸이에 반지만 장착하는 걸로 ㅠ.ㅠ 수정 되었어요.
목걸이는 집사가 발찌로 사용하는 걸로...쿨럭--;;;;
*
새로운 이름표를 장착하고 오늘도 즐거운 산책~
다행이 집사장님(대표님)과 유모집사님(대리님) 놀이집사님(실장님) 등등...
모두가 새 이름표를 마음에 들어하셔서 집사1인도 더욱 기뻤답니다 +_+
정작 상무님께는 이거나 저거나 그거나 차이 없겠지만요....뭐 그렇다구요 ㅠ
잠복 근무중인 상무님
창립 기념일 케이크에 묶여있던 리본을 매드렸더니 어색한지 표정이 굳었네요 ㅋ
하루 24시간 중 23시간 55분을 무표정으로 지내시는 상무님께서
2달에 딱 한번씩만 보여 주신다는 메롱 혓바닥
도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끔 저러고 있어요 ㅎㅎ
그 와중에 잠와서 눈은 감기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우리 사무실 집사들은 상무님 덕에 웃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