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로 사람죽이는법

3XXCML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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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6년~~

상병 휴가때였다 .

분대장 포상휴가를 받은 나는

부대가있는 강원도 철원 해골바가지부대에서

동서울로 나오기 위해 와수리에서 버스를탓다 .

버스를 타고 얼마지나지않아 민간인이 탓다 ..

엄마랑 아들 ..

아들이 타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

" 냄세~ " ㅡ.ㅡ+

엄마한테 냄새난다고 머라하는거다 ;

엄마가 대답했다

"군인들많으면 원래 냄새난다 "

ㅡㅡ." 뭤미? 왜 냄새가 난다는겨 ㅋ

 

그냥 듣는척 마는척햇다 . 다른 군인들도 움찔햇을꺼다 ㅋㅋ

 

시간이 조금 흘렷다 .. 20분인가 30분정도 흘럿다

어느 한적한곳에서 할머니 한분이 타셨다 ..

할머니가 한마디 하셨다 ..

 

 

 

 

 

 

 

 

 

 

 

 

 

 

 

 

"뭔 사람은 없고 군인만이리많노?  "뭔 사람은 없고 군인만이리많노? ""뭔 사람은 없고 군인만이리많노? "뭔 사람은 없고 군인만이리많노? "

 

 

 

 

 

 

 

 

 

뭤미? ㅡ.ㅡ ; 순간 .. 무지 웃겼다 ..그러나 웃을수가없었다 .

 

난 사람이 아닌군인였기때문이다 ㅋㅋ 젠장!! ㅋ

 

전역한지 1년정도됐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웃기다 ㅡ.ㅡ; ㅋㅋㅋ

 

지금 이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여러분 힘내세요~     백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