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그리고 여자

용까2014.09.26
조회115
여자들이 오해하는게 남자들은 여자 이쁘면
좋아합니다. ㅈ근데 꼭이뻐야만 좋아하는건 아닙디다.
예를 들겠습니다.
제이상형은 저보다 두세살위인 짧은단발에 웃는게이쁜 애교많은 여자입니다. 우연찮게 친구생일파티에서
그와 상당히 비슷한여자를 만났죠.
적당한키에 매력있는 고양이상 짧은단발에 애교많은 누나였습니다. 적당히 어필도 하고 대화도 나누니까 그누나분한테서도 적당한 반응이나왔습니다. (먼저 팔짱을 끼거나 가슴을 터치하는 등) 2차로 옮기게되고 마주보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호감이 확달아나버렸습니다.
그누나는 바에서 일했었습니다. 바에서 일하는거 나쁘지않습니다. 근데 밤일이죠 낮에는 학교가고 밤에는 바에서 일하는 여자는 자기관리나 자기개발면에서 많이 부족할게 분명하다고 생각했고 제가치관 과는 좀 다른여성이구나 생각이들자 호감이 감소한겁니다.
남자들은 고등학생이 지나면 소년에서 청년 그리고 남자가 됩니다 80프로는 자신의 감정이 순간적인 감정인지 아니면 진짜 사랑인지 구분은 할줄압니다. 그때부터 여성의 기준은 단지 얼굴과 몸이 예쁘고 내이상형이여야 사랑에 빠지는게아니라 나와 이사람이 함께할수있나를 보는부분이 커지기때문에 외모를 보는 비중이 적어지기는하죠 근데 끝까지 얼굴보는사람은 얼굴봐 ㅅㅂ... 암튼 여자분들 판떼기 글써논거 보니까 나는 이래서 ... 또 나는 저래서... 이런글들많던데 그래서 시집언제갑니까... 제직장동기 김모양은 흔히말하는 뚱녀에 얼굴도 이쁘장하지 않습니다. 성격이 여성스럽냐 그렇지 않습니다. 털털하이 제가봐도 머스마같고 그런데 걔가 남자한테 인기가 많더랍니다. 제가 너무궁금해서 걔를 좀 자세히봤더니 저도 설렐뻔 했던게 그아이가 그렇게 순진합니다. 요즘같은데 사람 무서운지모르고 남들이 못보는 무언갈 다른사람한테서 캐치해내고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같이교육 받는 동기들이랑 이제 헤어져야된다고 그렇게 울고불고하는데 그거를 본 다른 동기들이 저보고 야 쟤는진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
말할만큼 매력적으로 다가왔던겁니다.
사람은 주어진게 각자다릅니다.
왜 온전한 나로 태어나 온전한 내가아니길 바랍니까.
자신감의 시작은 자기자신을 온전히 인정하는데서 시작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