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누나 밤바&웰시동생 요다 왔어요~

아이2014.09.26
조회72,511
안녕하세요~ 밤바&요다 맘이여요~

저번 글 쓰고 얼마 안지나서, 요다가...
수술을 해서 한동안 이래저래 바빴답니다..






우리 요다가 ....이제...ㅜ













남자가 아니여요ㅜㅜㅎ 영원한 소년이랍니다. ㅎ
중성화 했어요!!





중성화하면 좀 얌전해진다고 들은거 같은데..
요다는 에너지봉인해제 한듯이ㅋㅋㅋㅋ

에브리데이 에너지 풀 파워!!!!





깔떼기도 뿌러트리는 파워 업!!!!!!
ㅎㅎㅎㅎ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뭐..건강하니 다행이죠ㅎ



중성화에 대해 이래저래 알아봤지요.
분양&입양 전 부터 고려한건데,

찬성도 있지만, 반대도 많지요. 근데 제 의견과 생각은
찬성쪽에 더 맞기에, 수술을 했답니다.



수술 후, 실밥풀고 레벨 업된 요다를 위해 ...
폭풍 산책!!!!!!!!!!!












날씨도 선선~ 해지니 낮에 산책하기도 좋고,
저녁엔 아무리 걸어도 시원시원하니 좋은듯해요ㅎ

아직 두마리 혼자 데리고 나갈땐 스킬이 부족해서
걷다가 쉴때만 잠깐 핸폰들고 찍으니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쉽아쉽...


요다가 수술하고, 회복기간일때 둘이 너무 잘놀아서;
격리조치했더니,
평소 항상 집에서 같이 노는 누나 밤바는 낮에..






쓸쓸한지 안하던 밖을 보며 시간을 보내다가ㅋ
(진짜 뒷모습이 외로워 보였어요)

저녁에 남편 들어오면, 요다 남편한테 맡기고
산책나가곤 했지요ㅎ


동네 리트리버 친구들이 많아 그나마 다행이지만ㅎ





쨔라란~~ㅎㅎㅎ 어제 새벽에 급모임ㅎ
저희 동네가 산, 한강, 공원 이 가까워서 인지
은근 대형견이 많드라구여ㅎ

판 보시는 분들중 서울 강동 사시는 분들 같이 모여
산책 가여~ㅎ 다들 착하고 재밌어서 좋아여좋아여ㅎ


사람 많을 시간엔 민폐가 될수있기에ㅎ
많이 모일때는 거의 새벽시간ㅎㅎㅎ


모임 중 11개월 여아 골뎅이 하나가 남자친구 구하구 있어여ㅎㅎ 그 친구가 밤바 남자친구 누리를 눈여겨 보는데... 뺏길순 없지요!! ㅎ





이리 사이 좋은데ㅎㅎㅎ
옹동이베게 해주는 사이ㅎ







다음주엔 밤바 수술 할 예정이라..
산책 조금이라도 더 갈려고 하고, 고기도 먹이고
잘해줄려고 하고있어요.

여자애들은 특히 자궁문제나 건강문제로
좋다고는 하지만,
걱정도 돼고 미안하기도 하는건 어쩔수없나 봐요.






수술 잘마치고 또 올께옹~~~♪(´ε`*)

댓글 41

ㅋㅋ오래 전

Best뭐야;; 중성화 때문에 무슨 나중에 지자식도 중서화 시킬거냐는 개소리는; 애완견을 키우는 입장에선 강아지가 가족의 일원으로서 작용을 할 수 있는거지; 의미적으로 그렇게 다가오는거지 강아지가 무슨 사람인양....;;; 사람이야 결혼하고 하면 자기 자식 낳는 것에 대해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는데; 자녀를 원하지 않으면야 그때 물리적으로 처리해서 임신이 되지 않게 자의적으로 판단할수 있는거고; 여기서 갑자기 지자식 얘기가 왜나와; 기사를 봐도 수의사들이 강아지 중성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한 부분도 없잖아 있고; 여러 질병 예방도 되고 긍정적인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이게 사람의 이기심이야?;;; 내가 평생 책임질 반려견에 대해 여러 효과적인 면이 없잖아 있으니 한다는건데; 뭔 말같지도 않은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몰아가; 강아지랑 사람은 다르잖어; 중성화를 하지 않음에 오는 부작용을 중성화를 함으로 예방하는거고; 사람이 어떤 병에 대해 오는 부작용은 그것을 치료하면 되는거고; 물리적 시술이나; 지자식에게 이상징후 보이면 ( 그게 자신이나 남에게 불쾌감을 줄 시에 ) 이것을 막는게 비인간적 행위여?;;;;;:;; 강아지는 이럴때 중성화해서 예방하는건데; 뭔 니자식도 중성화를 시켜;;;;; 나중에 지자식 사춘기때 예민해서 화내고 지랄지랄하면 중성화시킬 인간들이네;

ㄱㄴ오래 전

Best사람도 중성화를 하죠 산아제한을 위해 단 이름만 다를뿐 중성화 안하고 되는대로 애를 낳는다면 만수르가 아닌 이상 키우는 비용 감당 안될테니까요 하지만 동물들은 스스뢰 산아제한을 하지않아요 동물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새끼에 새끼를 낳을텐데 그걸 다 어떻게 감당하나요 결국 분양을 하거나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그게 또 유기견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중성화를 탓하는 것이 동물들을 위한 걱정이라면 길고양이들이나 길에서 떠도는 개들에게 먹을거라도 던져주고 그런 말씀들 하세요

ㅋㅋ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지자식타령 하는 또라이 다 저 피카츄인지 뭔지 정신나간놈이었네욬ㅋㅋㅌ 글쓴님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아가들 너무 예뻐요

심효진오래 전

회복되겠지요

유렌시아오래 전

마지막 사진 진짜 이쁘다

나나오래 전

수컷은 저도 중성화 반대인데 암컷은 중성화 필요해요. 동물병원이 운영하는 블로그들만 찾아봐도 암컷들 유선종양/자궁종양 등 여성질환? 이 엄청 걸려요....ㅠㅠ 나이들어서 수술 감당하기 힘들 때 해주는 것보다 젊을 때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ㅡㅡ오래 전

울 애기는 암컷인데 중성화 안하기로 함.. 하면 스트레스도 장난아니고 살도 더 잘찌는듯... 지금은 ㅅㄹ중이라 기저귀생활중 ㅠ

ㅎㅎ오래 전

그리고 유기견 문제 언급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유기견 개체수의 문제는 유기견의 생식기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 부족한 인간의 문제죠. 애초에 강아지를 키울때 배설물 냄새나 배변훈련 문제 또 이갈기나 털빠짐 등을 정말 심려깊게 생각해보고 여러 상황의 변화(결혼 출산등)에서도 키울거라는 확신을 갖고 키웠더라면 유기견이 이렇게 많아지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수요가 줄지않는 이상 강아지공장에서 강아지들을 생명없는 물품 취급하며 찍어내는 일도 줄지 않을거구요.

ㅎㅎ오래 전

중성화 수술 반대하는 애견인인데요.. 주로 중성화수술 찬성론은 대체로 1.자궁관련질병이나 고환질병 예방(동물병원 간호사말로는 발정기가 왔을때 교미하지 못하는 것도 스트레스라 하더라구요) 2. 수컷의 경우 소변악취 완화 및 마킹 완화 3. 성격이 온순해짐 으로 알고있는데.. 일단 2.3. 같은 경우에는 부차적인 거로 생각되고요. 이게 걱정됐다면 애초에 강아지를 집에서 키울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강아지 소변 대변에서 냄새가 나는게 싫다면 강아지를 키우질 말아야죠 또 강아지의 성격은 천차만별이고 또 대부분 나가서 뛰는걸 좋아합니다. 강아지가 집을 어질어 놓는다면 산책부족일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1번관련해서는 병에 걸릴 "가능성"만 가지고 신체의 일부를 드러내거나 절단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또 평생 교미를 못할수도 있다는 것만으로 생식기를 제거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되네요. 개가 사람이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도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입니다. 개도 자기 생식기 없어진거 다 알아요. 신부님을 예로 들어도 평생 관계를 맺지못한다고 하여 거세를 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중성화수술 부작용으로 가장 큰게 비만인데요 비만이야 말로 발병률 높이는 요인중 하나죠.

훈남오래 전

니네엄마한데하는욕이냐ㅎ

그냥그렇게오래 전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무슨 슈퍼 종자냐? 무슨 중성화 안시키면 큰 일이 일어날것처럼 이야기들하네 ㅡㅡ; 그냥 집에서 키우는데 사람이 힘들어서 시킨다고 해라.. 강아지 핑계는 ㅡㅡ; 그리고 주위에서 보면, 남아 강아지가 성행위 자세 취하고 행동하면 겁나 격멸하듯이 처다보고 막 혼내고 하던데, ㅅㅂ 그게 원래 강아지 본능이다. 사람 처럼 절제하거나 하지를 못한다는거지.. ㅅㅂ 강아지가 진짜 무슨 밀랍 인형인듯이 키우려고 하는데 꼭 그런 것들이 밤에 몰래 공원에 버리고 어디 멀리가서 버리더라. 그리고 저 위에 사진만 보면, 무척 귀엽고 행복해보이고 좋아 보여서 나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텐데 저건 저런 모습만 담은거고 강아지를 키우면 포기해야 할것들이 많다. 가령 집에 혼자 있고 8시간 이상 집을 비우면 퇴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똥, 오줌 치우고 오줌 묻은 발바닥으로 밟고 다닌 바닥 물청소 해야하고 대부분 이런 경우 분리불안 증을 가지고 있는데, 너가 사용하는 물품들은 주인 냄새 맡으려고 갈기갈기 찢어놓을테고, 쇼파는 있으면 한두달안에 없애버리든가 그냥 강아지 놀이감으로 전략한다. 또 털 빠지는 강아지 같은 경우 검은색 옷은 절대 입을 수 없고, 매일 빗질 해줘야 그나마 덜 빠진다. 그래봐야 도찐 개찐 이고 강아지 사료값, 예방주사, 기타 배변 패드 및 간식비 비용도 만만치 않다. 대부분 이거 못견디고 가져다 버리지 애당초 내가 이런것들을 견디지 못할거라면 분양 받지 말아라 넌 키우면 안된다!

봐주세요오래 전

중성화 반드시 해줘야합니다 암컷은 나이들면 자궁축농증이나 유선염 등이 오고 수컷도 질병 걸릴 확률이 높다네요 우리애 암컷이라 안했더니 11살에 자궁축농증와서 죽을 고비 넘기고 수술비랑 해서 2백 가까이 들었어요 나이가 많아 수술도 엄청 위험했고요 아가볼 생각 없으면 꼭해주세요 어릴때하는게 돈도 적게들고 위험도 줄어요

486오래 전

너무 이쁘네요. 저도 애들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키우진 않네요. 저자신만의 딜레마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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