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주 된 아들 무참히 살해 후 인육 먹어

작은공포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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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8일 오티 산체스가 아들 스코트 웨슬리 산체스와 함께 찍은 사진.

생후 3주 된 아들(스코트 웨슬리 산체스)의 목을 잘라 살해한 뒤 그 인육(人肉)을 먹은 엽기적인 여성(오티 산체스)이 체포됐습니다.
미국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오티 산체스라는 이름의 여성은 부엌칼 1개와 날이 양쪽에 있는 무기용 칼 2개로 아들을 살해한 뒤, 자기 몸도 찔렀습니다. 

#인터뷰[윌리엄 맥매너스/샌안토니오 경찰서장] 
“이 사건이 중대한 이유는 어머니가 3주된 아들을 살해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시신을 능숙하게 토막 냈다는 것이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잔혹한 일들이 벌어졌다. 결코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다.” 

산체스는 26일 아침(현지시간)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범행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그녀는 “악마가 시켜서 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체스가 아들을 살해할 당시, 집 안에는 다른 어린 아이 2명이 더 있었습니다. 

산체스는 현재 병원에서 자상(刺傷)을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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