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오빠한테 연락하고 싶었어

일주일2014.09.26
조회249
너는 나의 첫사랑이고 나는 너의 진정한 첫번째 사랑이었길 바라. 감히 나 한국 돌아가기 전에 다른 사람 만날 생각 하지도 마! 매일매일 내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라고 저주할거야....한번 끝이면 진짜로 끝인 매정한 오빠 성격 잘 아니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오늘 너무 연락하고 싶었는데 잘 참았어. 너가 마지막으로 한 말처럼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있는가봐 헤헤 이렇게 말 잘듣는 전 여친이 어딧겠니... 너한테 안겨서 하루종일 니 통통한 배나 만지고 싶다. 이미 마음이 떠난 너에게 차마 징징거릴수 없어서 말은 못했는데, 여기서 사는것도 만만한게 아니더라. 이렇게 고생하는 나를 차버리다니, 너는 군대보낸 남친 차버리는 여친이랑 다를바가 없어 이 나쁜놈아!!! 넌 지금쯤 일어나 수업 듣고 있겠지. 난 이제 자려구 ㅎㅎㅎ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아 내일 내 생일인거 알지? 별로 바라는건 없구 걍 하루종일 내생각이나 해줘.... 맘껏 그리워해주구... 우리 좋았던 때 많이 많이 떠올려줘:) 오늘 너한테 그렇게 하고싳었던 얘기들 여기에라도 쓸수 있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