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국 유부녀의 배신.jpg

언더테이커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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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7년 뒷바라지 남편 배신한 女교사

지방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아내와 주말부부 생활을 하던 A씨(41)는 발령 첫해인 2011년부터 아내 B씨(38)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들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재산분할 방식으로 협의 이혼을 하자고 하였다.

결혼 후 유치원 교사를 그만둔 아내가 교사자격증을 따겠다며 교육대학교 편입시험을 준비한 2004년부터 임용시험에 합격하기까지 7년간 뒷바라지를 한 A씨의 배신감은 이루말 할 수 없었다.

A씨는 결국 아내 몰래 아내가 일하는 초등학교로 찾아갔고 교원사택에서 아내의 간통 현장을 목격했다. 화가 난 A씨는 두 사람을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B씨는 A씨에게 위자료로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씨는 A씨가 잦은 음주로 성욕을 상실해 부부관계가 단절됐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