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겨운 고백

ㅎㅎ2014.09.26
조회520

이제야 만난걸 그대를 만난걸
한때는 후회도 했지만
차라리 지우고 그대를 지우고
아무일 없듯이 살려고 했지만

오~ 바보 바보 스쳐가듯 바라보고 있어요
어색한 듯 미소짓고 있어요
오늘도 그래요 그대만 그려요 너무나 아파도

오~ 바보 바보 사랑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시작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사랑해 사랑해 눈물겨운 고백도
입가에 맴돌다 숨죠

혹시나 그대가 힘겨워 질땐
언제든 나에 어깰 빌려도 돼요
그림자처럼 그대곁을 지켜도 행복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