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세 남자입니다 성인된지얼마안된 병아리지요 전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조금길지도모르겠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여자친구와는 약 3달전쯤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하고 보름이네요 정확히 헤어진지 45일됬습니다 전여자친구가 전남친과 헤어지기전부터 알고있다가 매일 고백하는편이었습니다 사귀어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끈질기게 달라들은결과 전남친과헤어진지 2주쯤되는날 사귀기시작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짜증도 많고 변덕도 심해서 제가 다 들어주는 편이었습니다 왠만한 짜증이나 우울할때 위로도 많이해주고 장거리연애여서 많이 만나지는못했지만 최대한 자주 연락하고 카톡도 최대한빨리 답장해주는편이었습니다 제가 자고있지않는한 카톡답장은 항상 5분안에 해주는정도였지요 그만큼 잘해줘야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전여친의나이는 21살 제가연하였지만 키도더 크고 전여친이 어리광도 많다보니 오빠나 아빠취급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마냥 좋았습니다 그냥 좋았지요 서로형편안좋은데 늘 여자친구가 사주는편이었습니다 여자친구니까 이것저것 해주고싶고 밥도사맥이고 싶고 하는데 자신이 싫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서로 잘어울리고 장난도 많이치는 연애지만 늘상 지킬건지키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저는 사귈때 거짓말만큼은 하지말자고 다짐하면서 전여자친구에게도 늘 거짓말만큼은 하지말라고 부탁하고 신신당부에 음.. 아마 몇십번은 말해줫을겁니다 여름방학이 되어서 놀러다니는시즌에 남자 3 여자 2 이렇게 놀러간다더군요[가기바로전날말해줬습니다] 허락해줬습니다 뭐 놀러갈수도있는거니까요 대신 술은 마시지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친구들과함께 놀러간다더군요 잘놀다오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는 가족과함께 제주도로 휴가를가게되었습니다 태풍상륙하는데 말이죠 결국 가서 아무것도못하고 핸드폰만지작거리는데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친구랑 대천 바닷가간다구요 잘놀다오라고했죠 여기서 뭔가이상했습니다 늘 친구들과함께 찍은사진을 보내주던 전여친이 자기혼자서찍은사진만 보내주고 다른사진은 일체없던겁니다.. 이상하긴했지만 여자친군데 의심하면 안되지란생각에 넘어갔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막말해서입니다 저와 여자친구 그리고 아는동생과 아는친구들 여럿이서 놀이공원에 가기로했는데 당시 가족여행의피로가 풀리지도않았고 힘들어서 못간다고 나중에 둘이서만나서 데이트하자고 했습니다 그전에도 간다안간다 제가 우유부단하게 정하지못한게 문제이기도하지만 결국 못간다고했더니 화내고 짜증을내는겁니다 화내고 짜증내는거 이해해줘야지 내가잘못했으니까 하고있었는데 날이 아니었던듯 싶습니다 가족여행가느라 애기들도 돌봐야하고 조부모님도 가시게되어 여러모로 힘든 휴가였지만 나름즐겁다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생각하며 힘내고있었는데 여자친구 마저 화내고 짜증내니 스트레스는 쌓인게 만땅 결국 폭발해서 막말해버렸습니다 막말을 들은여자친구는 자신의 친구에게 말하면서 울었고 결과 여자친구의 친구는 온갖 욕설이담긴 메세지를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당시 제상태는 머리끝까지 스트레스가쌓이고 진짜 뭐라도 부수고싶은심정일정도였습니다 잘못한거겠지요 아무리그래도 여자친구에게 화풀이를하면 안됬었지요 결국헤어졌는데 여기서 문제였습니다 헤어진지 4일간 죄책감에 시달리고있었는데 전여친은 자랑스럽다는듯이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고는 864 747♥ 카톡프사 프필에 그리 올려두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었지요 새로운남자친구와찍은사진배경이 어딜봐도 대천해수욕장이었던겁니다 애당초 대천에 같이간친구란건 저에게도 말안한 남자였던겁니다 그리고 같이대천에갔던친구와 저랑헤어진지 4일만에 사귀게되었구요 전화했습니다 미쳤냐고 왜거짓말하고 절속였는지 물어봤는데 처음엔 오히려 역으로 화를내더군요 늘그랬습니다 잘못을 물어보면 늘 역으로 화를내고 늘 제가 사과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만큼은 제가 용서를 못했습니다 바람피운거냐고 장난치냐고 사람갖고놀지말라고 생각나는대로 다쏟아냈습니다 결국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러더군요 처음으로 사과를 받았습니다 만나서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 진짜 그런거아니라고 하더군요 진짜 아직도 절좋아한다고 울면서 말하더군요 믿었습니다 울면서 말하는데 어떻게 안믿어요.. 그후 거짓말하지말라고 다시한번 신신당부하고 지금남친과는 사귀는채로 연락을 하게되었지요 다시연락하면서도 서로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후 또다시일이터졌습니다 저에게 과제를 대신좀해달라는겁니다 어떻게해줘야하나 보다가 그보다 당신뭐하는데 과제안함? 아 다른일있어서 잠깐 카페와있어 그러길래 아 그래? 하고 대충어떻게 해줘야하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왔습니다 몰론 전여친이구요 전화를받았더니 자기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겁니다 뭐 못놀아줄것도없지요 하고 놀아주는데 뭔가이상해서 생각해보니 과제안해? 하고 물어봤더니 지금 데이트중이라더군요 데이트??? [거짓말했네요? 또?] 우선참고 데이트인데 왜심심해 ㅋㅋ 했더니 차 뒷자석에서 잔다더군요 그럼과제해ㅋㅋ 했더니 대신과제해달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지요 자기 데이트한다고 다른사람한테 과제부탁하는게 어디있습니까 대가리 돌아가지않는이상 그런거 못하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고 대가리총맞았냐고 친구한테부탁해도 욕먹을게 뻔한 말을 전남친인 저한테 말하냐고 묻고 지금 당신또 거짓말했다고 다른일있다면서 그게 데이트냐고 물었습니다 이번엔 사과가 빠르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네 이거 마저도 넘어가줬습니다 왜냐구요? 그만큼좋아했거든요 연애할때부터 헤어진이후지금까지계속 저는 늘 제 일거수일투족을 말해주었습니다 밥먹고있으면 밥먹고있다 지금 일하는중이다 큰집가서 제사지낸다 전부 말해줬습니다 학교끝나면 학교끝났다고 피시방가면간다고 말했지요 한번이라도 말안한다면? 전 사과했습니다 늘 말해줘야하는데 말안했으니까요 그게 당연하다고여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물어보기 전에는 거의 말안합니다 가끔가다가 한번씩 말해줄뿐이지요 어디 나간다고하는것마저도 말안할때가 일상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9.23일 한바탕 싸웠습니다 제가 오해할만한 발언을 했다고 말이지요 사이퍼즈아시는분이 있으신지는모르겠지만 사이퍼즈에는 통신기라고 핸드폰과연동되서 친구나 클랜원이 접속시 알람이뜨는 앱이있습니다 여느때와다름없이 화요일 강의가 일찍끝나고 대학 친구들과함께 피시방에와서 사이퍼즈를하게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클랜원두명에게 전여친한테 내가 사퍼하고있다고 말하지말라고 먼저 부탁했습니다 아마 지금쯤 수업중일거라고 알테니까요 또한 제가 게임하면 잔소리해서말이죠 말하지말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전여친의친구는 저혼자 이런다고 비웃더군요 ㅋㅋ 전여친이 화를내더군요 왜 오해살만한 발언을하냐구요 제잘못인거겠죠 그정도로화낼정도면 저때문에 상황이꼬였다고 화를 내더군요 전여친보단 전여친의 친구가 혐오스러울정도로 화가났습니다 헤어질때 욕했던 그장본인이 저혼자 이런다고 비웃는다는게 비웃음 당하는 그자체가 내가 저년한테 왜 비웃음당해야하지 하는거에 화가나서 전여친에게 연락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ㅇㅋ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기당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계속 연락하는데 전부씹고 차단을걸더군요 전 침울해서 죽을것같은데 전여친은 어제 행복하다는듯이 데이트하러갔더군요 페이스북을봐서 알게됬지만요 저만 침울하고 혼자서 이러는것같아서 찌질하다고 봐야하나 잘모르겠습니다 전 여전히 우울한데 전여친은 웃고있네요 이젠 그냥 잊어먹어야하는데 도저히 안잊히네요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ㅎㅎ.. 지금도 보면 사귀는게 좋다는듯이 페이스북에 데이트사진을 올리고 댓글에서는 서로사랑한다고하네요 ㅎㅎ 카톡 프사도 함께찍은사진이올라와있고 프필에도 756 747♥ 이러네요 저랑사귈때는 단한번도 안그랬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니까 전부 거꾸로 보이더군요 저랑 장난으로 사귄건아닐까 이사람이 진짜 사귄다면 이렇게 해주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남중남고 나오면서 두어번 사귀긴했지만 거의 자의가 아니었고 전여친은 거의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나름 잘해주겠다고 이것저것해줬는데 뭘 잘못한걸까요 ㅎㅎ 아직도 집에오면 우울하니 침상 구석에짱박혀 앉아서 페이스북 메세지의 답장을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20세 새내기 청년의 넋두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여러분들 ^^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세 남자입니다 성인된지얼마안된 병아리지요
전여자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조금길지도모르겠지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여자친구와는 약 3달전쯤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하고 보름이네요 정확히 헤어진지 45일됬습니다
전여자친구가 전남친과 헤어지기전부터 알고있다가 매일 고백하는편이었습니다
사귀어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끈질기게 달라들은결과
전남친과헤어진지 2주쯤되는날 사귀기시작했습니다
전여자친구는 짜증도 많고 변덕도 심해서 제가 다 들어주는 편이었습니다
왠만한 짜증이나 우울할때 위로도 많이해주고 장거리연애여서 많이 만나지는못했지만
최대한 자주 연락하고 카톡도 최대한빨리 답장해주는편이었습니다
제가 자고있지않는한 카톡답장은 항상 5분안에 해주는정도였지요
그만큼 잘해줘야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전여친의나이는 21살 제가연하였지만 키도더 크고 전여친이 어리광도 많다보니
오빠나 아빠취급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마냥 좋았습니다 그냥 좋았지요
서로형편안좋은데 늘 여자친구가 사주는편이었습니다
여자친구니까 이것저것 해주고싶고 밥도사맥이고 싶고 하는데
자신이 싫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서로 잘어울리고 장난도 많이치는 연애지만
늘상 지킬건지키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저는 사귈때 거짓말만큼은 하지말자고 다짐하면서
전여자친구에게도 늘 거짓말만큼은 하지말라고 부탁하고 신신당부에 음..
아마 몇십번은 말해줫을겁니다
여름방학이 되어서 놀러다니는시즌에
남자 3 여자 2 이렇게 놀러간다더군요[가기바로전날말해줬습니다]
허락해줬습니다 뭐 놀러갈수도있는거니까요
대신 술은 마시지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친구들과함께 놀러간다더군요 잘놀다오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는 가족과함께 제주도로 휴가를가게되었습니다 태풍상륙하는데 말이죠
결국 가서 아무것도못하고 핸드폰만지작거리는데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친구랑 대천 바닷가간다구요 잘놀다오라고했죠
여기서 뭔가이상했습니다
늘 친구들과함께 찍은사진을 보내주던 전여친이
자기혼자서찍은사진만 보내주고 다른사진은 일체없던겁니다..
이상하긴했지만 여자친군데 의심하면 안되지란생각에 넘어갔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막말해서입니다
저와 여자친구 그리고 아는동생과 아는친구들 여럿이서 놀이공원에 가기로했는데
당시 가족여행의피로가 풀리지도않았고 힘들어서 못간다고
나중에 둘이서만나서 데이트하자고 했습니다 그전에도 간다안간다 제가 우유부단하게 정하지못한게 문제이기도하지만 결국 못간다고했더니 화내고 짜증을내는겁니다
화내고 짜증내는거 이해해줘야지 내가잘못했으니까 하고있었는데
날이 아니었던듯 싶습니다 가족여행가느라 애기들도 돌봐야하고 조부모님도 가시게되어
여러모로 힘든 휴가였지만 나름즐겁다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생각하며 힘내고있었는데
여자친구 마저 화내고 짜증내니 스트레스는 쌓인게 만땅 결국 폭발해서 막말해버렸습니다
막말을 들은여자친구는 자신의 친구에게 말하면서 울었고
결과 여자친구의 친구는 온갖 욕설이담긴 메세지를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당시 제상태는 머리끝까지 스트레스가쌓이고 진짜 뭐라도 부수고싶은심정일정도였습니다
잘못한거겠지요 아무리그래도 여자친구에게 화풀이를하면 안됬었지요
결국헤어졌는데 여기서 문제였습니다
헤어진지 4일간 죄책감에 시달리고있었는데
전여친은 자랑스럽다는듯이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고는 864 747♥
카톡프사 프필에 그리 올려두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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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대천에 같이간친구란건 저에게도 말안한 남자였던겁니다
그리고 같이대천에갔던친구와 저랑헤어진지 4일만에 사귀게되었구요
전화했습니다 미쳤냐고 왜거짓말하고 절속였는지 물어봤는데
처음엔 오히려 역으로 화를내더군요 늘그랬습니다 잘못을 물어보면 늘 역으로 화를내고
늘 제가 사과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만큼은 제가 용서를 못했습니다 바람피운거냐고 장난치냐고 사람갖고놀지말라고
생각나는대로 다쏟아냈습니다 결국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그러더군요
처음으로 사과를 받았습니다
만나서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 진짜 그런거아니라고 하더군요 진짜 아직도 절좋아한다고 울면서 말하더군요 믿었습니다 울면서 말하는데 어떻게 안믿어요..
그후 거짓말하지말라고 다시한번 신신당부하고 지금남친과는 사귀는채로 연락을 하게되었지요
다시연락하면서도 서로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후 또다시일이터졌습니다
저에게 과제를 대신좀해달라는겁니다 어떻게해줘야하나 보다가 그보다 당신뭐하는데 과제안함?
아 다른일있어서 잠깐 카페와있어 그러길래 아 그래? 하고 대충어떻게 해줘야하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왔습니다 몰론 전여친이구요 전화를받았더니 자기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겁니다
뭐 못놀아줄것도없지요 하고 놀아주는데 뭔가이상해서 생각해보니 과제안해? 하고 물어봤더니 지금 데이트중이라더군요 데이트??? [거짓말했네요? 또?] 우선참고 데이트인데 왜심심해 ㅋㅋ
했더니 차 뒷자석에서 잔다더군요 그럼과제해ㅋㅋ 했더니 대신과제해달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지요 자기 데이트한다고 다른사람한테 과제부탁하는게 어디있습니까 대가리 돌아가지않는이상 그런거 못하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고 대가리총맞았냐고 친구한테부탁해도 욕먹을게 뻔한 말을 전남친인 저한테 말하냐고 묻고 지금 당신또 거짓말했다고 다른일있다면서 그게 데이트냐고 물었습니다 이번엔 사과가 빠르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네 이거 마저도 넘어가줬습니다 왜냐구요?
그만큼좋아했거든요
연애할때부터 헤어진이후지금까지계속 저는 늘 제 일거수일투족을 말해주었습니다
밥먹고있으면 밥먹고있다 지금 일하는중이다 큰집가서 제사지낸다
전부 말해줬습니다 학교끝나면 학교끝났다고 피시방가면간다고 말했지요
한번이라도 말안한다면? 전 사과했습니다 늘 말해줘야하는데 말안했으니까요
그게 당연하다고여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물어보기 전에는 거의 말안합니다 가끔가다가 한번씩 말해줄뿐이지요
어디 나간다고하는것마저도 말안할때가 일상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9.23일 한바탕 싸웠습니다
제가 오해할만한 발언을 했다고 말이지요
사이퍼즈아시는분이 있으신지는모르겠지만
사이퍼즈에는 통신기라고 핸드폰과연동되서
친구나 클랜원이 접속시 알람이뜨는 앱이있습니다
여느때와다름없이 화요일 강의가 일찍끝나고 대학 친구들과함께
피시방에와서 사이퍼즈를하게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클랜원두명에게 전여친한테 내가 사퍼하고있다고 말하지말라고 먼저 부탁했습니다
아마 지금쯤 수업중일거라고 알테니까요
또한 제가 게임하면 잔소리해서말이죠 말하지말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전여친의친구는 저혼자 이런다고 비웃더군요 ㅋㅋ
전여친이 화를내더군요 왜 오해살만한 발언을하냐구요
제잘못인거겠죠 그정도로화낼정도면
저때문에 상황이꼬였다고 화를 내더군요
전여친보단 전여친의 친구가 혐오스러울정도로 화가났습니다
헤어질때 욕했던 그장본인이 저혼자 이런다고 비웃는다는게
비웃음 당하는 그자체가 내가 저년한테 왜 비웃음당해야하지 하는거에 화가나서
전여친에게 연락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ㅇㅋ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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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계속 연락하는데 전부씹고 차단을걸더군요
전 침울해서 죽을것같은데 전여친은 어제 행복하다는듯이 데이트하러갔더군요
페이스북을봐서 알게됬지만요 저만 침울하고 혼자서 이러는것같아서 찌질하다고 봐야하나
잘모르겠습니다 전 여전히 우울한데 전여친은 웃고있네요
이젠 그냥 잊어먹어야하는데 도저히 안잊히네요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ㅎㅎ..
지금도 보면 사귀는게 좋다는듯이 페이스북에 데이트사진을 올리고 댓글에서는 서로사랑한다고하네요 ㅎㅎ 카톡 프사도 함께찍은사진이올라와있고 프필에도 756 747♥ 이러네요
저랑사귈때는 단한번도 안그랬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니까 전부 거꾸로 보이더군요 저랑 장난으로 사귄건아닐까
이사람이 진짜 사귄다면 이렇게 해주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남중남고 나오면서 두어번 사귀긴했지만 거의 자의가 아니었고
전여친은 거의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나름 잘해주겠다고 이것저것해줬는데
뭘 잘못한걸까요 ㅎㅎ
아직도 집에오면 우울하니 침상 구석에짱박혀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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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되세요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