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이상차이나는그의이별

2014.09.26
조회277

안녕하세요

판에자주들어와 글을많이읽었었는데요

글은 처음써보네요..

 

저와 그는 13살 나이차이가 나요

(전 20대초반 오빤 30대초반)

 

그가 오늘헤어지자했습니다

저희가 대략2주전 오빠가 먼저 저에게 헤어지자해서

울고불며 잡다가 알았다 헤어지자했더니 절 다시잡았어요

 

그리고 1주전 제가 진짜 이건아니다싶어서 한번헤어지자 소리들으니

정감이안가더라군요

그래서 헤어지자했더니 오빠가 처음저희가 갔었던곳을 가더니

잡아서 다시만나게됬어요

 

그래요 이 이후로부턴

정말 알콩달콩사귀다가 쟤가 좀 보고싶으면 봐야하는성격인데

오빠 일하는거 방해될까봐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보고싶다 이런말만했지

보자고 조르진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아침에 톡이오드라구요 이렇게만나는건

서로에게 의미없는거 같지않냐구..

그래서 그냥알겠다고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카톡내용이 내가 못난남자라서 너는 잘살아라

오빠가 못난사람이라서 그렇다..등등...

 

문젠 제가 성격상 남자친구한테 퍼주는성격인데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많이힘들어서

돈도 준적도있고 거의 데이트비용은 100% 제가냈습니다

돈이아까운적도없고 심지어 지금도 아깝지않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도 정말잡고싶은데 그는 원래 한번헤어지면안보는성격이라,..

정말 이젠 끝이거같아서..그래서 못잡겠습니다..

 

전솔직히 젊고 오빤 결혼적정시긴데 ..

경제적인건 제가 대학교졸업하고 돈벌면서

같이 해결해나가면 될텐데..

이남자 잡아야하는걸까요..?

 

너무 사귀면서 많은일들이있었던지라

다적진못하구..최근에있었던일들입니다..

조언이라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