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의 믿거나 말거나 -11

김군2014.09.26
조회181,151



1.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일본의 도시괴담중하나.
주변에 역이있고 바로앞에 큰길도있지만
이곳은 출입금지구역이다.
에도시때때부터 계속 출입을 금지시켜왔다.
18x18면적의 작은 숲인데 신사처럼 꾸며져있다.
주민들사이에서도 성역이라며 쉬쉬하는곳.
대나무가 빽빽이 둘러싸여있음.
중앙부엔 나무가없는데 움푹파여있다.
이곳에 들어간자는 실종
이곳에 들어가는것을 찍은영상이 유투브에 있는데 

뛰어들어가자마자 사라져버린다.
중앙부에 명계로 통하는 문이 있다고하며
누군가의 무덤이라거나 하는 설들이 많이나옴.





2. 영화 속 이상한 여자



 


군인들 뒤 창문 사이에 여자얼굴이 보이는가?

영화는 강시선생2라는 제목의 홍콩영화이다.



 


물론 공포영화엔 간혹 마케팅전략으로 영화스토리상 상관없는

심령장면을 넣기도 하는데 위에 영화는 무려 80년대 영화이며

강시가 나오긴 하지만 장르가 코미디에 가까운 영화이다.

 

의도적으로 넣었다한다면 어떤식으로든 소문이 났을텐데

여태껏 발견되지 않은것을보면 감독이 의도해서 넣은 장면은 아니라는 것인데

 

창문사이에 있는 여자는 누구일까?



 





3. 이상한 물 맛





 



LA 호텔에서 한 투숙객이 물 수압이 낮고 물맛이 이상하다며 관리자에게 불만을 토로하는데옥상의 물탱크를 확인한 결과 놀랍게도 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녀는 21살 대학생이며 이름은 엘리사 람, 그녀는 2주전 실종됐으며 혼자 여행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의문점은 당시 그녀가 죽기직전 cctv가 공개되면서 수면위로 떠오른다.
 상당히 소름돋는다

일단 하나하나씩 따져보자
 논란1. 여자가 마약을 한것은 아닐까?


첫번째 반박 평소 그녀의 평판과 행실에 비추어 

봤을때 마약같은건 절대 할 사람이 아니였으며

두번째 반박 그녀가 죽은 물탱크가 있는 옥상으로 

가기까지의 통로는 매우 복잡하며

또한 옥상문은 잠겨있어 관리자만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근데 그런곳을 마약까지 한 그녀가 어떻게 갈 수 있었단 말인가?

 



논란2. 그녀의 죽음이 자살이냐 타살이냐



자살이라고 한다면

자살을 한다고 하면 방법은 무수히 많다. 

목을 맨다던가, 약을 먹던가, 강같은곳에 투신한다던가

그런데 자살을 하기 위하여 관리자한테 키까지 빌려 

물탱크안으로 들어가 사망하였다? 

굳이 이런 번거로운 일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비슷한 이유로 사고라는것도 말이 안된다.




타살이라고 한다면

일단 아까 언급했듯이 옥상은 관리자가 아닌이상 

들어갈 수가 없는곳이기 떄문에

그녀가 없어진다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고로 시체를 숨기기엔 적당한 장소로 보여진다. 


여기까지 결론을 내자면 여자는 마약을 한것은 아니며

자살이 아닌 살해당한것으로 보여진다.


 




영상 초반을 보면 엘레베이터문이 열리나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3초정도의 공백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다.

 



누군가와 다툼을 벌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서 그 누군가는 A라고 하겠다)



 

 여자의 행동중 가장 이해가 안갔던 부분인 6초경그녀는 들어서자마자 여러층의 버튼을 누르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자신이 살고있는 층을 감추려고 하는듯 하다.밖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던 상대가 그녀가 어느층에 내리는지 알테고그녀는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여러층을 누른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보다시피 그 후 엘레베이터 문은 닫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녀의 다음행동이 설명이 되는데

그녀는 문이 닫히지 않자 밖에 상황을 

살피거나 구석에 숨는 행동을 하는데


밖에서 A가 계속해서 열림버튼을 누르고 있는등의 

악질적인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그러나 밖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안 그녀는

머리를 움켜쥐고 들어와 다시 엘레베이터 층의 버튼을 마구 누르는 장면이 
나온다.


아무도 없으나 계속해서 문이 닫히지 않자 혹시 자기가 여러층을 누른것때문은아닐까 해서 다시 해제시키는듯하다. (이때부터 여자의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진다)


그러나 버튼 불이 모두 그대로인것을 보면 이미 눌렀던 버튼은 해제가 안되는듯 싶다.

 



이후 밖으로 다시 나온 그녀는 손을 비정상적으로 꺾거나 

이상한 손짓을 하는등 기괴한 행동을 한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그 사람을 A라고 본다)


이 후 그녀는 cctv화면에서 사라지고 몇일 뒤 

물탱크안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결론을 내자면 여자는 의문의 A라는 사람에 의해 

살해당한것으로 보여지는데

과연 그날 밤 그녀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저녁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6

여우비오래 전

Best재밌게 보고있어요~ 1편부터 쭈~욱 봤는데 3편이던가? 군인얘기... 는 정말 최고였음

커커오래 전

Best저 마지막 사건 예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본적있었는데 저 여자가 어떤 환각증세를 보이는? 그런약을 먹게되어 저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함.

크리스탈오래 전

정말 미스터리하네요 문이 닫혔으면 살았을까요?

투척왕오래 전

마지막사건 캐나다 ubc 중국계 학생이라고... 제가살던곳에서 좀 얘기도많이나오고 그래서 한창 학교에 포스터도 붙었다고 해요

스무살오래 전

저두 1편부터 보고있습니당 ㅠ 군인얘기 같은 글 더 올려주심 안대나용

바지런오래 전

저 숲이 우리 나라에 있었으면 용감한 중딩들이 들어가서담배피고 뻘짓하고 있을 것임...

솔직한세상오래 전

외국의 믿거나 말거나-11 뿐만 아니라 세월호법 제정에 집중합시다 ---------- http://pann.nate.com/talk/324314712 ------------- JTBC "국정원 해명과 달리 17척 가운데 세월호만 국정원에 보고" 신경민 "내용과 정황 보면 국정원이 소유주처럼 행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796 ------------- ‘국정원이 실소유주?’ 국정원의 그림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 -------------- 항해사들 “문건 사실이라면 세월호 오너는 국정원”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 항해사들도 ‘갸우뚱’ … 문건 작성 경위, 청해진해운 관계 밝혀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15 ------------- /

ㅂㅅㅅㅂ오래 전

꿀잼♡

허허오래 전

모바일배려

커커오래 전

저 마지막 사건 예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본적있었는데 저 여자가 어떤 환각증세를 보이는? 그런약을 먹게되어 저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함.

아뵤오래 전

올리신 글들 모두 잘 보고 있어요~ 힘 내셔서 더더 재미있는 글 쓰시길 바라며 댓글 쓰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오래 전

오!!너무 재밌어욬ㅋㅋㅋ계속 찾아보려고 댓글남겨놓고가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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