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158일 된 고슴도치 위시예요 ^_^

봉봉2014.09.26
조회43,182

 

 

예전에 비해 폭풍성장하여, 사춘기에 시절을 보내고 있는 위시 ..

 

 

엉덩이가 정말 커졌어요 ㅋㅋㅋ... 몸도 엄마보다 더 크고 무겁고 ㅠ.ㅠ !

 다리는 또 왜이리 짧은지 ..ㅋㅋㅋ

 

 

 

귀엽고 이쁘지만, 잘때랑 밤송이 만들었을때는 너무 웃겨요 ㅋㅋㅋ

 

 

 

 

똑바로 세우면 더 못생겨보여서 가로로 ㅋㅋㅋㅋㅋ

 

예전에 고슴치카페에 올린적 있는데 어떤 분이 , 네일아트 받는 포즈 같다고 ㅋㅋㅋ

 

 

연필같지 않나요 ?ㅋㅋㅋ

 

 

그루밍 중이예요 ㅋㅋㅋ

 

손 ? 발 ? 을 챱챱챱 ..ㅋㅋㅋ 열심히 닦고 있는데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

 

동영상을 찍고 싶었지만,  이거 찍느냐고 플래시 터트렸더니 멈추고 휙 돌아서버렸어요 ㅠㅠ

 

 

 

하루에 한번 ㅋㅋㅋ 제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서 가까이 가면

 

저렇게 쭈욱 스트레칭하면서 움직이고 다시 휙 들어가요 ㅋㅋ

 

지금 저 사진에 있는 집은 좁은거구요  집은 지금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저게 너무 작아서 ㅠㅠ

 

 

 

 

어리고 쳇바퀴 없던 시절 .. 제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손을 넣으면

손을 잡고 어떻게든 올라올라고 발버둥 치면서 매달렸는데

쳇바퀴 사주고 하니 , 이제 ㄲㅐ물기만 하고 ㅠㅠㅠ 멀어져버린 그녀 예요 ㅠㅠ

 

 

포치를 바꿔주려고 ㅋㅋ 냄새가 맡아보려하는데 ㅋㅋㅋ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 . 내려놔라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위시예요

 

 

목욕시키고 와서 , 말리려고 하는데 ...

 

위시는 목욕을 정말 너무 너무 싫어해요 ..

 

팔이 다 가시자국과 발톱자국이 ㅠㅠㅠ... 아프지만, 각질이 생기니 ..씻겨야해요 ㅠㅠ

 

그랬더니 기분나쁘다고 저렇게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ㅠ.ㅠ

 

위시야 내가 너한테 이쁨 받고 싶다 ....

 

 

잘때가 제일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출근해야하는데 , 너는 자고 있구나 하는 게 하며 , 부러울때도 많고 ㅋㅋㅋ

 

 

아랫니가 보이고 , 떡실신한 상태예요 ㅋㅋ

 

 

 

아가씨 잠은 집에 가서 주무셔야죠 ... -_-;;

 

 

 

 

아 ~ 취한다 .. 여기가 내 방인가 ...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ㅋㅋㅋ..

 

더울때는 저렇게 쳇바퀴에 가서 자더라구요 ㅠㅠ.. 아래 시원하라고 ..

 

깔아놨잖니 .. 돈주고 사놨잖니 .. 왜 거기서 자질 못해 !!!

 

 

 

아예 자리잡고 누우셨습니다 ..ㅋㅋㅋ

 

데려다가 집에 넣어줘도 다시 나와서 저러고 자요 ㅋㅋ 더웠나 ..

 

 

가을인데 ..날도 쌀쌀한데 ..집에가서 자지 ..왜 여기서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쳇바퀴 패드가 새거라 좋니 ?... 저 돼지 ..ㅋㅋ 너나 나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어렸을때부터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 자더라구요 ㅋㅋㅋㅋ

포치 끝 구석에 퍽퍽 치면서 ㅋㅋㅋ 고개 박고 자요

 

 

 

궁딩궁딩 궁딩 팡팡 하고 싶지만, 떡실신한 상태가 아니면, 엉덩이는 허락하지 않는다 !!

 

 

사진으론 표현이 안됬지만 정말 귀여워요 ㅠㅠ. . 팔다리가 살이쪄서 그런지

더더욱 짧아보이지만,  내사랑 위시 ~_~ 행복하게 잘 살장 :) 아프지말고 !

 

 

목욕후 , 위시 굴욕 샷 ..ㅋㅋㅋ

저렇게 배가 보이면 간질간질

그래서 심하게 깨물렸어요 ㅠ.ㅠ 하지만 좋은걸 어떡해 !

 

 

이건 위시 진짜 아가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치도 새로 샀을때 ..ㅋㅋ 각이 잡혀 있어서 그런지 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위시예요 !

 

 

남자친구네는 위시의 아빠 :  브레드

 

위시는 지금 엄마인 몽가와  위아래층으로 살고 있어요  +_+ !

 

요즘 고슴도치 분양한다는 글도 많이 보이고 ,

 

신촌이랑 청계천가면 관리안되고 있는 고슴도치가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ㅠ..

 

안타까워요 ..

 

 

여튼 !

 

맨날 심심해서 판보다가 지난번에 고슴도치 판 올라온것도 있고 해서

 

저도 한번 올려보는거니 , 이쁘게 봐주세요 ㅠㅠ;;..

 

 

댓글 20

에효오래 전

귀여웡~~ 우리 밤톨이 보고싶어요.ㅡㅜ

왕피곤오래 전

고도리... 다 큰걸 얼떨결에 입양함. 화장실 가리게 하려고 한두달 넘는 동안 안해본짓이없는데 결국 천베딩 못쓰고 톱밥으로 바꿈 ㅋㅋㅋ 화장실은 그래도 우드펠렛깔아서 만들어놓음. 짜식이 주인을 몰라보고 슉슉 거리며 가시를세워도 이쁨ㅋㅋ 사려 주면 뛰쳐나와서 먹고 물도 누워서 먹고ㅋㅋㅋ 간식으로 밀웜주면 잘받아먹어서 엄청 이뻣음. 밤에는 쳇바퀴를 쉬비 않고 돌려서 쳇바퀴눈 똥밭 벽도 똥칠 똥이 난리남 ㅋㅋㅋ 매일매일 패드 교체해줬었음. 그래도 이뿜 ㅋㅋㅋ 다만 키울때 좀 힘들었던건 냄새... 전용 솔이랑 샴푸사서 씻겨도 냄새남. 매일 청소해도 냄새남.... 그 특유의 냄새... 진짜 코 썩음. 에휴 미우나고우나 그래도 정 많이 주고 키웠는데 그렇게 무지개다리 건널지는 몰랐네... 정말 다 크고왔는지 2년 정도 살다 죽음... 차도남 까칠남이 가장 큰 매력이였지 고돌아 고똥! 그렇게 보내서 정말 미안해.. 못해준거만 생각나서 많이 슬프더라 ㅠㅠ

우왕오래 전

저희 아가들이예요..지금은 둘다 제 품에없지만 순하디 순한 아가들이였는데..ㅎㅎ매력도 많구요♥ 위시도 건강하게 주인분과 오래 살았음 하네요

이년아오래 전

여러분 저 귀여운 모습에 선동되지 마십시오. 제가 얼마전에 고슴도치 4마리를 급하게 분양 보냈습니다. 똥 오줌 냄새 지구최강입니다. 매일매일 그때그때 청소해줘도 작살입니다.

아오오래 전

사랑이 듬뿍담긴 사진과 글이라 흐뭇하게 보고갑니다^-^ 냥빠지만 고슴도치도 귀염돋네요╋_╋♡ 글 종종 올러주세요~

쁘띠오래 전

지금은 뒷산에묻혔지만 오년을함께했던쁘띠야!보고싶어ㅜㅜ많이미안하고 사랑해♥부디좋은곳에서태어나길

오래 전

고슴도치가 보통 3만원에서 5만원선으로 개인분양되다보니 여러마리를 교배용으로 입양받아 돈벌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순살치킨오래 전

도치도 주인은 알아보나요? 키우실때 주의사항은?

ㅎㅎ오래 전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저희 아가에요 고슴도치는 온도가 내려가면 감기에 쉽게 걸리고 핸들링도 쉽지않지만 사진속 아가는 주인사랑 듬뿍받아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오래 전

잠시 반말함 나두 잠시 키워봣는데 밤마다 나 잘때 챗바퀴 뛰더라구..근데 책바퀴에 똥싸면서 달림.....것듀 밤에만 ㅋ 똥이 챗바퀴에만 잇는게 아니라 달리는 속도 때문에 똥이 온군데 다 날림...;;;; 다음날 매번 냄새랑 고슴도치 발에 뮫은 똥 때문에 매일 챗바퀴랑.. 집이랑 애발 씻겻는데 이게 시간이 보통 걸리냐 애 냄새는 안나 군데 똥 냄새는 어쩌고... 매일아침 하는데 와 이거 진짜 못할짓이다 싶엇음 애정을 맨날 줘도 내가 조심스레 만짐 가시세우고 아는분 강아지 잠시 맡아 지내는데 개는 나한테 너무 애교스럽게 부비부비 되고 애정을 주는 모습에 비교가 너무 되서 나 고슴도치 진짜 못 키우겟다.. 싶어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돈 하나도 안받고 집이랑 시설 죄다 다 쥼 진짜 지칭만큼 지쳣거든..ㅋㅋ 고슴도치는 내몸에 올려놓으면 매번 똥싸고 ㅠㅠ...가시세우는데 개는 막 나 너무 좋아 죽을라 함.. 이거 완전 양다리 하는 기분인데 죄책감이 느껴졋지만 어쩔수 앖엇어. 나도 애정이 너무 고팟거든.. 내가 고슴도치 키울때 키워본 아는 사람이 그랫지 piece of shit이라고 조크할때 진짜 기분나빠서 그런말 하지 말라고 막 화냇는데 개 잠시 맡아 키우는둥안 그말이 진짜 동감 갔음.. 고슴도치는 돌아오는 애정이 진짜 없어..뭐 모듬 설치류가 다 그런가.. 아 진짜 맨날 나 자야되는데 밤마다 챗바퀴 뛰고 아침에 일어나면 똥 온군데 벽이니 바닥이니 다 날리니까 하 인내심 끊어짐. 저 글쓴이도 챗바퀴레 똥 보소... 여튼 난 주인으론 부적합햇나봐요 지금은 5년째 개 키우면서 가족들이랑 너무 잘 지내.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사랑스럽고.. 뭐 누규던 자기랑 잘 맞는 애완동물은 따로 있나봐여. 고슴도치는 정말 인내심 있는분이 맞는듯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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